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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면 뛰어라”…‘좀비런’ 마라톤 참가해볼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0:25
2013년 10월 21일 10시 25분
입력
2013-10-21 10:23
2013년 10월 21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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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좀비런' 포스터
좀비런
이색 마라톤 대회 '좀비런(Zombie Run)'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1일 티켓몬스터는 "다음 달 2일 열리는 이색마라톤 대회인 좀비런의 3차 티켓오픈을 오늘 시작했다"고 밝혔다.
'좀비런'은 스포츠 문화 프로덕션 커무브와 공동 기획한 이색 장애물 경기다. 도망자와 도망자를 잡는 좀비(술래)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서울랜드 내 3㎞ 구간을 달리며 진행한다.
우선 '러너(Runner)'는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시작한다. 전체 3㎞ 코스, 5개의 구간에서 좀비들은 생명끈을 떼기 위해 러너들을 추격한다. 러너는 좀비에게 생명끈을 뺏기지 않고 최종 종착지까지 도착하면 된다. 단 기록 측정은 없다.
재미를 더하기 위한 코스별 미션도 있다. 소리를 지르면 좀비들이 추격을 시작하거나 최대한 좀비를 흉내 내면 좀비가 잡지 않는 코스도 있다. 또 이성과 손을 잡은 러너는 무사통과되는 구간도 있다.
좀비런은 해외에서는 좀비 마니아들을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사진='좀비런' 티몬 포스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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