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피아니스트와 재즈 보컬이 함께 빚는 달콤한 사랑 노래. 14일 오후 8시 경기 안양 평촌아트홀. 2만∼5만 원. 031-687-0500 임희윤 기자 박윤우, 김창현, 오종대…. 연주진까지 화려한. 두근두근 지수 ♥♥♥♡
● 넘버원코리안과 함께하는 아시아 스카 뮤직 페스티벌
레게와 펑크록의 신명을 합친 스카펑크 뮤지션들의 한일 양국 A매치. 9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프리즘홀. 2만 원. 02-716-4583 임희윤 기자 엉덩이가 자꾸만 들썩대도 책임 못 짐. ♥♥♥
● 홍대 프로미나드
잘난 밴드들, 홍대 앞 4개 공연장 동시다발 출몰.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에반스라운지, 클럽 타, 클럽 크랙. 3만 원. 1544-1555 임희윤 기자 피터팬컴플렉스, 얄개들, 코어매거진, 전기뱀장어, 아침 포함 18개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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