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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무리수 1위, “준비한 대답 억지로… 오히려 부정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7 13:03
2012년 10월 27일 13시 03분
입력
2012-10-27 12:55
2012년 10월 27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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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방송 캡처
‘면접 무리수 1위’
면접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무리한 행동 1위가 ‘억지 대답’으로 꼽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최근 면접관으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인사담당자 296명을 대상으로 ‘면접관 눈에 가장 무리한 입사 지원자의 행동’에 대해 조사했다.
이들이 꼽은 지원자의 무리한 행동 1위는 ‘억지로 끼워 맞춘 대답(40.6%)’이 차지했다. 이어 ‘튀는 복장과 메이크업(19.3%)’, ‘실현 가능성 없는 약속(15.7%)’ 등이 뒤를 이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채 준비한 답을 어떻게 해서든 끼워맞추는 행동은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외에도 ‘예의 없는 기본 태도(8.1%)’, ‘정도가 지나친 유머(6.6%)’, ‘노래와 춤 등 시키지 않은 장기 자랑(6.1%)’ 등이 무리수로 평가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면접 무리수 1위 잘 알았다. 절대 그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 “취업준비생에게 좋은 정보다”, “면접 무리수 1위 좀 찔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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