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배 세계아마바둑 25∼30일 광주서

  • 동아일보

제7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70개국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기원 연구생인 한승주 군(17)이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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