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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싫은 사람 1위 “땀냄새 심하면 정말 고역”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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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09:34
2012년 8월 30일 09시 34분
입력
2012-08-30 09:17
2012년 8월 30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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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싫은 사람 1위에 땀냄새가 심한 사람이 꼽혔다. 사진은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한 장면.
‘소개팅 싫은 사람 1위’
소개팅 싫은 사람 1위가 발표돼 화제다.
최근 한 소셜데이팅 업체가 20~30대 미혼남녀 1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땀냄새가 심한 사람’(37.3%)이 소개팅 싫은 사람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귀신처럼 진한 화장’(31.9%), 3위는 ‘슬리퍼나 쪼리 신고 오는 사람’(23.8%)이 차지했다.
이밖에‘반바지나 핫팬츠를 입고 오는 사람’(2.7%), ‘뜨거운 음식 먹으러 가자고 하는 사람’(4.3%) 등도 소개팅 하기 싫은 사람 목록에 올랐다.
‘소개팅 싫은 사람 1위’ 조사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땀냄새 나면 정말 싫다” “역시 청결이 제일 중요해”, “소개팅 싫은 사람 1위 공감 1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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