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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전원이 나가도 끝까지 울린다”
동아닷컴
입력
2012-04-13 14:40
2012년 4월 13일 14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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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화제
세상에서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가 화제다.
미국 뉴저지주 호버켄의 발명가 폴 사뮤(25)는 전원 코드를 뽑아도 계속 알람이 울려대는 시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를 끄려면 침실과 동떨어진 욕실 등 다른 곳으로 가서 지정된 번호를 입력해야만 작동을 멈춘다고. 알람시계를 발명한 폴은 2년간 전선과 기구를 조합해 이 시계를 발명했다고 전했다.
폴은 “원하는 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어서 알람시계를 만들었다”고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의 가격은 350달러(약 40만원)로 폴은 한달 반만에 15만달러(약 1억70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한번 울리면 정말 안 일어날 수 없겠군”,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하나면 출근 걱정은 없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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