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데이 요리로 로맨틱 파스타를 화이트데이에 흔하디흔한 사탕 대신 집에서 만든 로맨틱한 파스타를 그녀에게 대접해 보는 건 어떨까. 드라마 ‘파스타’의 이선균처럼은 못되더라도 용기를 내 앞치마를 둘러보자. 요리가 두려운 남자들을 위해 신수경 셰프가 완벽한 레시피를 준비했다.(etv.donga.com)
■ 웹툰 ‘샴’의 작가 HUN 독자 수백 명이 뽑은 가장 재미있는 출판만화 vs 최소 3만∼4만 독자가 보장되는 웹툰. 만화잡지 ‘아이큐점프’에 ‘그래피티’를 연재하며 인기를 모은 만화가 HUN(본명 최종훈·32)은 2006년 웹툰으로 전향했다. 그가 말하는 출판물과 웹툰의 차이는….(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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