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단신]‘공간 해밀톤’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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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해밀톤은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해밀톤갤러리에서 ‘미완성의 건축’ 전시회를 연다. 건축가 고기웅 김호민 유승우 양성구 이승진 씨가 시각예술가 정소영 장유정 씨, 디자이너 정규연 씨와 공동으로 ‘실현 못할 공간’을 주제로 한 설치물과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031-420-1863

■ 인하대 건축학부는 11일 오후 1∼3시 교내 하이테크 대강당에서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 초청강연회를 연다. 프랑스의 ‘메츠 퐁피두 센터’, 종이를 기둥 등 건축물 재료로 사용한 디자인으로 알려진 반 씨는 ‘아이티 난민을 위한 임시 거처 디자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032-868-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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