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언론인 조머 수교훈장

  • 입력 2008년 10월 23일 02시 59분


독일의 언론인 테오 조머(78·‘디 차이트’지 대기자·사진) 씨가 23일 한국 정부에서 수교훈장인 숭례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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