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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이어온 도공의 후예 김선식 개인전 15일부터
업데이트
2009-09-24 22:00
2009년 9월 24일 22시 00분
입력
2008-06-13 02:58
2008년 6월 13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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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에서 8대째 이어온 도공가문의 후예인 미산 김선식의 개인전이 15∼21일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별관에서 열린다. ‘관음요’를 운영하는 도예가 미산은 전통에만 머물지 않고 경면주사를 이용한 붉은색 도자기인 경면진사, 단단한 백자와 질박한 분청의 미덕을 접목한 관음댓잎자기 등 독창적 작품을 만들어냈다. 전시에서는 ‘팔기 위한 도자기보다 소장하고픈 도자기를 만들고 싶다’는 신작들을 선보인다. 031-78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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