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8대 이어온 도공의 후예 김선식 개인전 15일부터
업데이트
2009-09-24 22:00
2009년 9월 24일 22시 00분
입력
2008-06-13 02:58
2008년 6월 13일 0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 문경시에서 8대째 이어온 도공가문의 후예인 미산 김선식의 개인전이 15∼21일 경기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별관에서 열린다. ‘관음요’를 운영하는 도예가 미산은 전통에만 머물지 않고 경면주사를 이용한 붉은색 도자기인 경면진사, 단단한 백자와 질박한 분청의 미덕을 접목한 관음댓잎자기 등 독창적 작품을 만들어냈다. 전시에서는 ‘팔기 위한 도자기보다 소장하고픈 도자기를 만들고 싶다’는 신작들을 선보인다. 031-788-800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