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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21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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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기념 세계순회 전시회 '상상공간 - 안데르센의 삶과 놀라운 이야기' 사전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 이하늬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것.
그녀는 "안데르센 동화 중에서 '미운오리 새끼'를 제일 좋아한다"며 "행사장에 미운 오리 새끼 알을 보는 순간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집에서 둘째로 자라면서 '미운오리 새끼'라고 불려왔다. 지금 백조가 됐다고 할 수 없지만 성년이 되서 열심히 하니까 좋은 선물이 온 것 같다. 여러분도 뭐든지 열심히 하면 될 수 있다.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모인 아이들 앞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하늬의 미스코리아 동기 김수현도 참석해 우정을 과시했다.
스포츠동아 PD 이호진 2856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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