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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1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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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사회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초기 작품에서부터 통독 이후 투쟁 대상을 잃고 예술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하기 시작한 중기 작품, 발병 후 왼손을 못 쓰게 되자 오른손잡이로 바꾸면서 좀 더 철학적인 색채가 짙어진 최근작 등 40점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독일 베를린 현대미술관에서 9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그의 특별전에 맞춰 열린다. 041-55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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