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01 07:032005년 10월 1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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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수는 한국국악학회 이사장을 맡아 고악보와 정악 분야연구 및 국악대중화에 기여했고 ‘영산회상연구’ 등 10여 편의 저서와 논문을 통해 국악이론 정립에 공을 세웠다.
김 씨는 난계박물관의 난계 생애 및 해설 역사 조감도를 작성했으며 ‘난계추모가’를 짓고 1∼3회 난계학술세미나 준비간사로 활동했다. 043-740-3221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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