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볼만한 학습지]구몬학습/개인별-진도별 맞춤 시스템

  • 입력 2000년 12월 13일 19시 11분


구몬학습은 개인별 능력에 맞춘 과목별 학습지이고 빨간펜은 학교 진도에 맞춘 전과목 학습지다.

공문교육연구원이 발행하는 구몬학습은 미국과 영국 등 세계 43개국에서 40여년간 사용해온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학습단계와 교과 진행속도를 학년과 나이가 아닌 개인의 능력에 맞춘 학습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개인별로 부족한 과목이나 잘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 자기 수준에 맞춰 학습하게 함으로써 학습 결손을 보충하는 것과 함께 선행 학습도 가능하도록 유도한다.

교원교육에서 만드는 빨간펜은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의 전 교육과정을 다루며 학교 교과과정과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학습지다. 1대1 개인별 첨삭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학습시스템과 상담실 운영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습관과 학습 능력 향상을 유도한다. 학교 진도에 맞춰 제공되는 교재는 예습 복습을 이끌어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수능에 필요한 통합교과적인 사고력과 논리력, 응용력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

080―023―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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