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1 19:321999년 6월 2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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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21일 한국코카콜라보틀링사의 서울과 경기 여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코카콜라 제품 12종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가스압(壓) 세균수 등 8개 항목에서 모두 기준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광주와 경남 양산공장의 코카콜라 제품 수거검사 결과는 22일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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