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9 19:041998년 10월 29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입산이 통제되는 산은 △의정부 수락산 △파주 감악산 △안성 서운산 등 산불취약지 2백23곳. 폐쇄되는 등산로는 포천 명성산의 산정호수∼정상구간 등 34곳이다. 그러나 △수원 광교산 △성남 남한산성 △안양 수리산 관악산 △의왕 청계산 등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주요 산의 등산로는 대부분 통제되지 않는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