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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화가 황인순씨 두번째 개인전 부산서 열어
업데이트
2009-09-26 06:23
2009년 9월 26일 06시 23분
입력
1997-11-01 09:13
1997년 11월 1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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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산과 바다」 등 서정적인 소재로 꾸준한 작업을 하고 있는 여류화가 황인순씨가 5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동광동 부산호텔 1층 피카소화랑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연다.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로 그윽한 꽃향을 담아내 인간 내면의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는 평을 듣는 황씨의 이번 전시회에는 「초롱꽃」 「9월의 아침」 「제비꽃」 등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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