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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팩 완수가 먼저” 전역 미룬 해군 병장들…대전함-정조대왕함서 임무

    “림팩 완수가 먼저” 전역 미룬 해군 병장들…대전함-정조대왕함서 임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참가를 위해 전역을 자발적으로 연기한 해군 병장들이 있다. 해군은 7일 정조대왕함의 정재현유·고혁남 병장과 대전함의 양선우 병장이 림팩 훈련을 끝까지 수행하기 위해 전역일을 1∼2개월 미뤘다고 밝혔다. 이들은 2…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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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우산 이주 배경 아동 예방 접종 캠페인, 칸 라이언즈 은상 2관왕 수상

    초록우산 이주 배경 아동 예방 접종 캠페인, 칸 라이언즈 은상 2관왕 수상

    이주 배경 아동(가족이나 아동 본인이 다른 국가에서 이주해 한국에 정착한 아동)에게 국가 필수 예방 접종 정보를 ‘마트 영수증’으로 전달한 초록우산의 공익 캠페인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은상 2관왕을 차지했다.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주 배경 아동 지원 캠페…

    •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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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암 보험 다 들어놨는데 병원비가 수백만 원?”… 환자 두 번 울리는 뜻밖의 복병, ‘선별급여’

    [동행&]“암 보험 다 들어놨는데 병원비가 수백만 원?”… 환자 두 번 울리는 뜻밖의 복병, ‘선별급여’

    “수술은 아주 잘 끝났습니다. 이제 항암 치료만 잘 받으시면 됩니다.” 주치의의 따뜻한 한마디에 그제야 가슴을 쓸어내렸던 50대 가장 A 씨. 하지만 안도감도 잠시, 다음 달 날아온 병원비 영수증을 보고 A 씨와 가족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 가입해 둔 암 보험도 든든하고,…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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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으러 간다” 말 남기고 실종…경보 문자 눈여겨 본 시민이 살렸다

    “죽으러 간다” 말 남기고 실종…경보 문자 눈여겨 본 시민이 살렸다

    실종경보 문자를 지나치지 않고 눈여겨 본 시민이 “죽으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80대 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6일 실종된 치매노인 A 씨(85·남)을 구조하는데 기여한 시민 김형빈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대전…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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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영상통화로 심폐소생, 60대 노인 구했다

    119 영상통화로 심폐소생, 60대 노인 구했다

    “아이고 사람이 쓰러졌습니다. 빨리 와주세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42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한 노인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다. 해남군의 한 파크골프장에서 60대 후반 정모 씨가 순간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당황한 60, 70대 지인들이 초기 심폐…

    •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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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간 묵묵히 봉사·기부’…17사단 엄대웅 중사 선행 화제

    ‘7년간 묵묵히 봉사·기부’…17사단 엄대웅 중사 선행 화제

    육군 제17사단 북진여단 엄대웅 중사가 7년간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온 사실이 알려졌다.3일 육군 제17사단에 따르면 엄 중사는 2019년 4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장애인재활복지협회와 그린아동지역센터 등 5개 기관에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엄 중사가 기부한 금액은…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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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카페사장 위로에 베네수엘라 “고마워요”

    제주 카페사장 위로에 베네수엘라 “고마워요”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제주의 한 카페 사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사진)이 해외에 있는 이재민에게 힘을 주…

    •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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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요” 쏟아진 댓글…베네수엘라 울린 제주 카페 사장의 위로

    “고마워요” 쏟아진 댓글…베네수엘라 울린 제주 카페 사장의 위로

    “응원해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지난달 24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확인된 사망자만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제주의 한 카페 사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이 해외에 있는 이재민에게 힘을 주고 있다.…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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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서경덕, 워싱턴 옛 대한제국공사관 안내서 1만부 기증

    송혜교·서경덕, 워싱턴 옛 대한제국공사관 안내서 1만부 기증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을 알리기 위한 안내서 1만 부를 기증했다. 두 사람은 15년째 해외에 남아 있는 한국 역사 유적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 교수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미국 워싱턴DC 주미대한…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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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간 16명 살린 ‘충성이’, 구조 현장 떠났다

    7년간 16명 살린 ‘충성이’, 구조 현장 떠났다

    7년여 동안 전국 재난 현장에서 시민 생명을 구해 온 119 인명구조견 ‘충성’이 현장을 떠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일 부산 해운대구 119특수대응단에서 충성의 은퇴식을 열었다. 핸들러인 송우영 소방장과 함께 등장한 충성에게 안성호 특수대응단장이 꽃목걸이를 걸어 주려 하자 충성은 한…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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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의인,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삶 선물

    물에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의인,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삶 선물

    14년 전 물에 빠진 유치원생들을 구했던 의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상현 씨(58·사진)가 18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에서 간과 폐,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뇌종양 진단을 받은 후 병세가 악화돼…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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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에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의인,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렸다

    물에 빠진 유치원생 3명 구했던 의인,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렸다

    하천에 빠진 유치원생들을 구했던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상현 씨(58)가 18일 원광대병원에서 간과 폐, 양쪽 신장을 기증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숨졌다고 밝혔다. 전북 남원 출신인 김 씨는 약 20년 동안 중·…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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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세 신구·86세 박근형, 첫 커플 광고 찍는다

    90세 신구·86세 박근형, 첫 커플 광고 찍는다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사랑의열매 연중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꽃보다 할배' 이후 13년 만에 광고로 재회한 두 배우는 AI 시대 인간다움과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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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목소리 담긴 동화 오디오북 제작해 기부

    임직원 목소리 담긴 동화 오디오북 제작해 기부

    GS리테일이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GS리테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목소리 기부 봉사는 GS리테일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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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어른이 된 아이들…질병∙빈곤 겹친 ‘복합위기가정’의 현실

    먼저 어른이 된 아이들…질병∙빈곤 겹친 ‘복합위기가정’의 현실

    복합위기가정 아동들이 가족의 질병과 장애, 빈곤 속에서 돌봄 부담을 떠안고 있다. 6살 성준 군은 시각장애와 뇌병변 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돕고, 7살 선오 군은 하반신 마비 아버지와 손이 불편한 어머니의 일상을 보조하고 있다. 9살 예진 양은 희귀난치병 듀센 근이영양증을 앓는 오빠 곁…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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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 어른이 된 아이들…질병∙빈곤 겹친 ‘복합위기가정’의 현실

    먼저 어른이 된 아이들…질병∙빈곤 겹친 ‘복합위기가정’의 현실

    “엄마, 여기 조심하세요.”6살 윤성준 군은 집 안에서도 어머니의 손을 잡고 걷는다. 문턱 앞에서는 먼저 걸음을 멈추고, 좁은 길목에서는 어머니가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방향을 알려준다.엄마의 눈을 대신해 주는 6살 성준이돌봄을 받아야 할 나이의 아이들이 가족을 돌보는 상황에 놓이고 있…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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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에 작은 도움이라도” 국내 SNS 기부인증 봇물

    “강진에 작은 도움이라도” 국내 SNS 기부인증 봇물

    “먼 나라지만 피해가 크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했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길 바라요.” 직장인 김수현 씨(28)는 최근 한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통해 3만 원을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에 기부했다. 연쇄 강진으로 수많은 이재민이 생기자 도움이 되고 싶었던 것. 김 씨는 주변 친구에게…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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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지원 제외’ 4~6대 120명에 3.6억

    서울시가 독립유공자 후손 120명에게 총 3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8일 서울시 출연 서울미래인재재단(옛 서울장학재단)은 27일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4∼6대 후손 장학생 12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법률상 보훈…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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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년간 매월 15달러…어느 할머니의 ‘위대한 가스라이팅’

    45년간 매월 15달러…어느 할머니의 ‘위대한 가스라이팅’

    1956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 소년이 태어났다. 소년은 꿈이 없었다. 입에 풀칠하는 것조차 힘든 세상에 ‘꿈’은 사치였다. 그에게 가장 큰 꿈은 소시지 한 조각과 세발자전거 한대였다.그런데 어느날부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미국의 후원자가 매달 15달러씩을 보냈다. 보낼 때 마다 …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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