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기억해줘 감사”…울산 아파트 사고 유가족, 주민에 감사글
최근 울산 북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이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글을 게시했다.유가족은 4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한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저희는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하나뿐인 딸을 하늘의 별로 먼저 떠나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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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북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이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글을 게시했다.유가족은 4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게시한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저희는 너무도 소중하고 귀한 하나뿐인 딸을 하늘의 별로 먼저 떠나보내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3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40)이 폐질환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중증 난치성 폐 질환 연구와 치료법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는 “치료법과 신약이 하루 빨리 개발돼 많은 분이 건강을 회복하고 편안한 일상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강원 춘천의 한 숙박업소 주인이 기지를 발휘해 1억1000만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았다. 춘천경찰서는 수거책을 직접 붙잡아 경찰에 넘긴 50대 업주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업소를 찾은 70대 여성 투숙객이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초대형 산불, 집중호우 등이 이어졌던 지난 한 해 재난 이재민 등에게 총 778억823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2일 희망브리지가 발간한 ‘2025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0만8074명의 후원자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보냈다. 후원금 중…

굿네이버스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생계·교육·정서까지 아우르는 민간 복지의 역할과 변화 흐름을 짚었다.
![“50억 후원도 거절”…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이 지킨 하나의 기준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30/133616869.3.jpg)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의 오준 이사장(71)은 국가를 대표하던 외교관에서, 이제는 이름조차 기록되지 않는 아이들의 권리를 이야기하는 사람으로 자리를 옮겼다.외무고시 12회로 외교부에 입문해 주유엔 대사, 주싱가포르 대사,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을 지냈고, 2015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유엔…

국내에서 태어났지만 출생 등록이 되지 않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이주아동을 지원하는 사업이 수원에서 확대 추진된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JB우리캐피탈, 수원특례시,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함께 ‘프로젝트 169’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등록 이주아동 기본권 보호 사업을 수원 …

맥도날드에서 홀로 식사하던 노인에게 먼저 다가가 합석한 미국의 아동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아이를 촬영한 영상은 세대 간의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일깨워줬다.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퍼레이드(Parade)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세 살 소년 허디는 최근 부모와 함께 방문…

마닐라행 비행기서 의식을 잃은 필리핀 환자를 기내 탑승 중이던 가정의학과 전문의 7명이 구조했다. 이들은 응급 처치 후 도착까지 3시간 넘게 환자 곁을 지키며 안정을 도왔다.

네이버 해피빈이 KT&G 대전공장을 찾아 장기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커피차를 지원했다. 기부 문화 확산과 기업 나눔 협력 확대 의미를 담았다.

“불이야.” 지난달 14일 제주 남서쪽 해상에서 조기를 잡던 경남 통영 선적 제237해덕호(24t) 선장 장정길 씨(53·사진)에게 다급한 목소리의 무전이 들려왔다. 해덕호와 3.5km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으로부터 구조 요청이 들어온 것. 해경 등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
경찰이 ‘2026년 몸짱 경찰관 달력’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3200여만 원을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 31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 달력은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박성용 경위가 2018년 기획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달력 판매로 인한 누적 수익금은…

재일교포 기업인 유재근 산케이(三經)그룹 회장(85·사진)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사랑의열매는 “유 회장이 기부한 금액은 취약계층 발굴 사업에 기탁될 예정”이라고…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주거환경이 노후화되거나 열악한 상황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개보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금융에프…

재일동포 기업인 유재근 산케이(三經)그룹 회장(85)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사랑의열매는 “유 회장이 기부한 금액은 취약계층 발굴 사업에 기탁될 예정”이라고 31…

31일 연세대는 익명의 독지가가 순금 2.3kg을 팔아 마련한 약 4억7000만 원을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기부자는 지난달 23일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연세대 측 계좌로 기부금을 입금했다. 해당 기부자는 “금을 팔아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기부를 결심한 …

“돈이 문제입니까. 사람부터 살려야지.”선박 화재 현장에서 생사의 경계에 놓인 선원을 구조하기 위해 그물을 끊고 나선 경남 통영 선적 제237해덕호(24t) 선장 장정길 씨(53)는 31일 이렇게 말했다. 그는 “뱃사람끼리는 사고를 당하면 서로 내 일처럼 돕는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새벽 시간 119로 신고된 침묵의 전화 한 통을 놓치지 않은 소방관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남성의 목숨을 구했다.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상황실에서 근무하는 15년 차 소방관 최정락 소방위(50·사진)는 28일 오전 3시 38분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 전화는 받자마자 …

재일동포 기업인 유재근 회장이 2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에 사용된다.

우리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취약계층·청년·지방 중심 현장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정책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 나선다.우리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서민금융자금 공급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협업 기구인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 원을 추가로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