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호러 장편소설 낸 윤지현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호러 장편소설 낸 윤지현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 애도는 비선형적이고 지저분할 수도 있죠.”한국계 미국인 윤지현 작가(34)가 16일 서울 마포구 휴머니스트 사옥에서 꺼낸 말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출간 즉시 11개국에 선판매된 호러 장편소설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

    • 7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국내서 널리 쓰이는 대상포진 백신, 치매 위험 24% 감소[노화설계]

    국내서 널리 쓰이는 대상포진 백신, 치매 위험 24% 감소[노화설계]

    대상포진 백신을 맞은 고령자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4년 동안 치매 진단을 받을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군의 치매 발생률은 18.8%, 비접종군은 24.6%로 약 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이번 연구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현재 사…

    • 9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설탕 완전히 끊었더니…혈당 조절능력 되레 떨어졌다[건강팩트체크]

    설탕 완전히 끊었더니…혈당 조절능력 되레 떨어졌다[건강팩트체크]

    설탕은 흔히 건강을 해치는 나쁜 물질로 지목된다. 하지만 설탕의 주성분인 자당을 식단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예상과 달리 장 건강과 대사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인…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누구나 방귀를 뀌지만, 하루 몇 번 정도가 정상 범위인지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다. 방귀는 소화기관 내 압력을 낮게 유지하고 위와 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생리 기능이다. 따라서 방귀는 장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호주 연방과학…

    • 2026-06-12
    • 좋아요
    • 코멘트
  • “가당 콜라·사이다는 간암 위험↑…제로음료는 연관성 확인 안 돼” [건강팩트체크]

    “가당 콜라·사이다는 간암 위험↑…제로음료는 연관성 확인 안 돼” [건강팩트체크]

    콜라나 사이다, 스포츠음료, 설탕을 첨가한 과일 주스 등 가당 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섭취량 줄이기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151만 명 이상을 평균 약 18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설탕 함유 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간암의 두 가지 주요 아형인 간세포암(HCC)과 간내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근력운동 4종’ 하루에 4분…걷기 힘든 노인들 확 달라졌다[노화설계]

    ‘근력운동 4종’ 하루에 4분…걷기 힘든 노인들 확 달라졌다[노화설계]

    하루 단 4분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노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미 걷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노화 세포 다시 젊게?…‘꿈의 기술’, 인간 대상 첫 시험[노화설계]

    노화 세포 다시 젊게?…‘꿈의 기술’, 인간 대상 첫 시험[노화설계]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꿈의 기술’이 실현될 수 있을까.네이처 뉴스(Nature News)는 노화된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부분 재프로그래밍 유전자 치료가 처음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스타트업 …

    • 2026-06-10
    • 좋아요
    • 코멘트
  • 매일 소주 4잔 넘게 마시면…조기 사망 위험,  25명 중 1명[노화설계]

    매일 소주 4잔 넘게 마시면…조기 사망 위험, 25명 중 1명[노화설계]

    하루 한 잔의 술만 마셔도 알코올 관련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평생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하루 평균 두 잔을 마시면 그 위험이 25명 중 1명 수준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말하는 하루 두 잔은 미국 표준음주량 기준으로 16도 소주 약 0.6병에 해당한다. 이번 …

    • 2026-06-10
    • 좋아요
    • 코멘트
  • 우울할 땐 음악?…“정신 건강 개선 증거 없다”[건강팩트체크]

    우울할 땐 음악?…“정신 건강 개선 증거 없다”[건강팩트체크]

    외롭거나 울적할 때 많은 사람이 음악을 듣는다. 음악에 ‘기분 전환’ 효과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치료 목적이 아닌 일반인이 평소 음악을 자주 듣는 습관이 정신 건강을 개선한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독일 막스 플랑크 경험 미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

    • 2026-06-09
    • 좋아요
    • 코멘트
  • “콜라겐, 피부 보습·관절 통증 완화 효과”…113개 임상시험 분석[건강팩트체크]

    “콜라겐, 피부 보습·관절 통증 완화 효과”…113개 임상시험 분석[건강팩트체크]

    콜라겐 보충제가 피부 보습과 탄력 개선, 골관절염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효과는 중간 정도 수준으로 극적인 변화는 없었다. 반면 운동 능력 향상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구강 건강과 심혈관·대사 건강에 대한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

    • 2026-06-09
    • 좋아요
    • 코멘트
  • 고기 안주랑 먹어야 살 덜 찐다? ‘단백질 미끼’의 함정[바디플랜]

    고기 안주랑 먹어야 살 덜 찐다? ‘단백질 미끼’의 함정[바디플랜]

    지방이 적은 육류나 해산물, 두부와 콩류, 치즈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왔다.반면 단백질이 부족한 안주를 선택하면 짭짤한 초가공식품을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져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많…

    • 2026-06-08
    • 좋아요
    • 코멘트
  • 심정지 이겨낸 에릭센 또 쓰러져…체내형 제세동기가 살렸다?

    심정지 이겨낸 에릭센 또 쓰러져…체내형 제세동기가 살렸다?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크리스티안 에릭센(34)이 경기 도중 또 쓰러졌으나 곧바로 의식을 되찾았다. 덴마크 축구협회는 “에릭센은 의식이 있으며, 상황을 고려하면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 소속의 에릭센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이스타디온에서 열린 우크라…

    • 2026-06-08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스크림 먹다 머리 ‘띵’…설마 병은 아니겠지?[건강팩트체크]

    아이스크림 먹다 머리 ‘띵’…설마 병은 아니겠지?[건강팩트체크]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음료를 급하게 먹다가 갑자기 이마가 깨질 듯 아파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얼마 안 가 사라지지만 꽤 강력하다. 이 통증을 ‘아이스크림 두통(ice cream headache)’ 혹은 ‘뇌 동결(brain freeze)’이라고 부른다. 아이스크림 두통의 …

    • 2026-06-07
    • 좋아요
    • 코멘트
  • 콜라·햄·라면 입에 달고 살면…치매 위험 최대 58% 증가[노화설계]

    콜라·햄·라면 입에 달고 살면…치매 위험 최대 58% 증가[노화설계]

    아침에 씨리얼 한 그릇, 점심은 햄버거와 콜라, 저녁엔 냉동 피자에 아이스크림 디저트. 바쁜 직장인이나 혼자 사는 사람이 한 번쯤 선택해 봤을 법한 식단이다. 편하고 맛있지만 이런 초가공식품 중심 식사가 장기적으로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콜라·스포츠음료…

    • 2026-06-06
    • 좋아요
    • 코멘트
  •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 기념 ‘온라인 간담회·학술 포럼’ 개최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 기념 ‘온라인 간담회·학술 포럼’ 개최

    재외동포청은 출범 3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전 세계 재외동포와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다 건너 목소리,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온라인 소통 간담회와 학술 포럼 등을 진행했다.재외동포청은 1부 온라인 소통 간담회에서…

    • 2026-06-05
    • 좋아요
    • 코멘트
  • 6·10 만세운동 100주년… 학술 심포지엄 등 행사 잇달아

    올해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학술 심포지엄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장례일을 기해 학생 중심으로 만세 시위를 벌였던 독립운동이다.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4일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찬승 한양대 명예교수…

    • 2026-06-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간질약의 반전…관절염 연골 손상 회복 효과 확인[노화설계]

    간질약의 반전…관절염 연골 손상 회복 효과 확인[노화설계]

    골관절염은 연골이 점차 손상되고 소실되면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퇴행성 관절 질환이다. 연골을 재생하거나 손실을 뚜렷하게 늦추는 효과가 입증된 승인 약물은 아직 없다. 현재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는 있지만 관절 자체가 망가지는 진행을 막지는 못한다.그런데 …

    • 2026-06-04
    • 좋아요
    • 코멘트
  • 매일 1시간 걷고 주 2시간 근력운동…사망 위험 45% ‘뚝’[노화설계]

    매일 1시간 걷고 주 2시간 근력운동…사망 위험 45% ‘뚝’[노화설계]

    일주일에 90분에서 2시간 정도 근력운동(웨이트트레이닝)을 하면 사망 위험을 의미 있는 수준까지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병행할 경우 건강 효과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해 주요 보건 기관들은 주당 150분…

    • 2026-06-04
    • 좋아요
    • 코멘트
  • 소량 음주, 암 위험 높이는데…치매는 달랐다고?[노화설계]

    소량 음주, 암 위험 높이는데…치매는 달랐다고?[노화설계]

    소주 1~2잔, 맥주 반 캔 정도의 음주라도 주요 암과 만성 간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일부 심혈관 질환과 대사 질환, 신경계 질환에서는 ‘소량’ 음주가 위험 감소와 연관된다는 관찰연구 결과도 확인됐다.국제 학술지 ‘네이처 헬스(Nature He…

    • 2026-06-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