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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최지우, ‘4학년 1반’ 나이 폭로에 “4학년 0반(40세)으로 해주지” 투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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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15:46
2015년 3월 28일 15시 46분
입력
2015-03-28 00:00
2015년 3월 28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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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캡처
‘꽃보다 할배’ 최지우의 나이가 거침없이 폭로됐다.
27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 1회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꽃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앞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꽃보다 할배’에서 최지우는 털털하면서도 애교 많은 모습으로 꽃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에 백일섭은 최지우를 이서진 짝궁으로 점찍으며 “최지우는 남성적이고 이서진은 여성적이다. 둘이 잘 맞는다”며 “최지우는 몇학년 몇반이냐(나이가 몇이냐)?”고 중매쟁이로 본격 나섰다.
최지우가 웅얼거리듯 하는 말을 듣더니 백일섭은 “4학년 1반(41세)? 그러면 이서진과도 나이가 잘 맞네”라며 둘의 관계 진전에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기습적으로 나이가 폭로된 최지우는 “4학년 0반(40세)으로 해주지”라고 귀엽게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그리스 여행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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