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재, 폐차장서 일일 직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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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아이비 멤버 강남이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와 함께 영화 ‘아저씨’를 완벽 재연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개그맨 강호동, 정태호, 가수 김범수, 강남, 육성재가 폐차장 일일 직원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육성재는 폐차를 해체하는 일에 투입 됐다. 강남은 망치질로 차 유리를 시원하게 깨부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육성재는 “영화 같았다. ‘아저씨’ 보셨냐?”며 영화 ‘아저씨’ 속 배우 원빈이 차 앞에서 총으로 방탄유리를 쏘는 모습을 재연해 보였다.

이어 육성재는 강남에게 본격적으로 영화를 패러디해 볼 것을 제안했고 강남은 차 안에 들어가 총을 맞는 역할을 맡았다.

육성재에게 총을 맞은 강남은 “아악~ 방탄!”이라며 비명을 질러대 폭소를 안겼고 이어 역할을 바꾼 육성재는 실성한 듯이 “이건 방탄유리야. 이 X새끼야!”라고 외치며 불꽃같은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강남은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깨우치는 남다른 업무 습득력을 자랑, 2주 연속 우수사원에 선정돼 눈길을 모았다.

강남이 출연하는 ‘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회사를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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