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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박주미, 박명수 변화시킨 비결이 뭐?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동아닷컴
입력
2015-03-14 17:17
2015년 3월 14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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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용감한 가족’ 캡처
용감한 가족 박주미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호통삼촌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명수가 아내 박주미를 맞이하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밤 방송된 7화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에 도착한 가족들의 정착기가 그려졌다. 캄보디아 수상가옥에서만 해도 특유의 투덜거림으로 웃음을 자아내던 박명수는 이번 화에서 로맨틱하고도 듬직한 남편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적응을 힘겨워 하는 아내 박주미를 위해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소똥 치우기부터 집 보수공사, 소금가마 불 지피기 등의 일들을 도맡아 했다.
또 박명수는 못을 사러 나갔다 돌아오지 않는 박주미를 걱정하고 박주미에게 부드러운 말투로 이야기하는 등 그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시청자들은 남은 방송을 통해 드러날 박명수의 활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방송된다.
용감한 가족 박주미. 사진=KBS ‘용감한 가족’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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