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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심리 안정 된 후 합류할 것” 7명만 쇼케이스 참석
동아닷컴
입력
2014-11-12 21:50
2014년 11월 12일 2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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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러블리즈 서지수 “심리 안정 된 후 합류할 것” 7명만 쇼케이스 참석
서지수 활동 잠정 유보
러블리즈 쇼케이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가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악성루머에 휩싸인 서지수를 제외한 멤버 7명이 참가했다.
12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멤버들은 “오늘 이렇게 기쁜 자리에 서지수 양이 못 오고 7명이 와서 너무 죄송스럽다”며 “서지수의 빈자리를 꽉꽉 채워서 즐거운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지수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러블리즈의 소속사는 12일 “러블리즈는 쇼케이스를 앞두고 서지수의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일련의 루머로 인한 서지수 양의 심리적 상태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병원 진료를 받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게 급선무”라며 “경찰 조사를 통해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고 서지수 양의 심리가 안정이 된 후 합류할 것”라고 덧붙였다.
러블리즈 쇼케이스 러블리즈 쇼케이스 러블리즈 쇼케이스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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