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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 커피 광고, 이병헌→정우성으로 교체 “시기 맞아떨어졌을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6 15:10
2014년 10월 16일 15시 10분
입력
2014-10-16 15:09
2014년 10월 16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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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사진 = 롯데네슬레코리아
이병헌 커피 광고, 정우성으로 바뀐다! “시기 맞아떨어졌을 뿐”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이병헌이 기존에 등장했던 커피 광고에서 사라지게 됐다.
이병헌이 출연하던 커피광고주인 롯데네슬레코리아는 13일 커피브랜드 네스카페 모델로 배우 정우성을 발탁,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현재 걸그룹 멤버 A씨와 모델 이 모씨로부터 동영상 협박 사건으로 논란을 겪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병헌의 논란으로 인해 커피광고에서 하차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이에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병헌 씨의 광고가 생각보다 빨리 중단 된 것은 사실이지만, 모델 교체는 일찍이 계획에 있었다”며 “시기가 맞아떨어진 것”고 전했다.
업체 측은 또 "정우성의 모던하고 세련된 매력이 네스카페의 오랜 장인정신과 브랜드 헤리티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병헌의 소속사측 역시 “네스카페의 계약 종료 시점이었고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이병헌은 이번 사건으로 출연중인 광고 퇴출 운동을 겪고 있다. 한 포털사이트 청원게시판에는 1만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동참해 이병헌의 광고 출연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병헌. 사진 = 롯데네슬레코리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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