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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리베리, 레알과 챔스 4강 경기 중 상대팀 선수 뺨 ‘찰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11:33
2014년 4월 30일 11시 33분
입력
2014-04-30 11:28
2014년 4월 3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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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리베리’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프랭크 리베리가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뺨을 때리는 돌출 행동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리베리는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다니엘 카르바할(레알 마드리드)의 뺨을 때렸다. 리베리는 주심으로부터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았지만 이 장면은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리베리는 경기 초반부터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들과 몸싸움을 벌이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팀도 세 골이나 내주면서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이처럼 돌발 행동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리베리는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뮌헨 리베리’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뮌헨 리베리, 상습법이네”, “뮌헨 리베리, 완전 레드카드다”, “뮌헨 리베리, 프로선수 맞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5-0으로 결승에 올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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