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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 중계… 이영표 해설위원 데뷔 “좋은 경험 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30 12:26
2014년 1월 30일 12시 26분
입력
2014-01-30 12:24
2014년 1월 30일 1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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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영표가 한국 멕시코 중계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 돔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 해설위원으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이영표는 이광용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춰 승부 예상과 관전 포인트 등을 짚으며 유려한 말솜씨를 뽐내며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다.
멕시코 등 북중미 팀과의 평가전 의미에 대해서는 "러시아, 벨기에 등 유럽 팀과는 플레이스타일이 다르지만 멕시코 선수들 또한 러시아, 벨기에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월드컵 전에 세계적 선수와 만났다는 건 정말 좋은 경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표는 지난 16일 KBS와 5년간 전속 해설위원 계약을 맺고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스포츠해설가로 변신할 예정이다.
한국 멕시코 중계 이영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멕시코 중계 이영표, 해설 기대된다” “한국 멕시코 중계 이영표, 재밌겠다” “한국 멕시코 중계 이영표, 한국 이겨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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