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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트래빗걸스, ‘빙글빙글’로 가요계 데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1 14:52
2013년 2월 1일 14시 52분
입력
2013-02-01 14:42
2013년 2월 1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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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하트래빗걸스(Heart Rabbit Girls)가 1일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하트래빗걸스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에서 활약 중인 희정, 지은, 단비, 보혜, 가령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하트래빗걸스의 데뷔곡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경쾌한 복고풍 댄스 ‘빙글빙글’로. 달콤한 첫사랑의 두근거림을 하트래빗걸스만의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각 멤버들의 특징을 잘 살린 멜로디 라인과 통통 튀는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빙글빙글’은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아이비의 ‘바본가봐’ 등을 많든 작곡가 양정승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허공의 ‘어찌 너를 잊어요’를 비롯해 더원, 비오엠 등과 호흡을 맞춰온 투앤투(2n2)가 작사, 작곡했다.
하트래빗걸스 소속사 윤스토리 측은 “하트래빗은 온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온 토키를 콘셉트로 제작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캐릭터 상품 및 동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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