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D포토] 정재영, 훈훈한 분위기 ‘우리 박시후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0 14:36
2012년 10월 10일 14시 36분
입력
2012-10-10 13:45
2012년 10월 10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병길 감독, 배우 정재영, 박시후(왼쪽부터)가 1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는 공소시효를 넘긴 연쇄살인범이 자서전을 쓰고 스타가 된 후 과거 자신을 쫓던 형사와 맞대결을 그렸다. 영화는 11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서울터미널 ‘39층 복합교통허브’로 재개발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들어가고 보자’ 후유증… 청년 7명 중 1명꼴 첫 직장 ‘불만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