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뷰티 리뷰] 피부 재생 능력에 탁월! 뷰티테스터 3인의 ‘라끌레르 스네일 비누’ 2주간 생생 체험기

  • 입력 2012년 7월 23일 16시 55분



뷰티 업계의 다크호스로 자리 잡은 달팽이 성분. 달팽이 에센스, 크림에 이어 클렌징 제품으로 출시될 만큼 뛰어난 재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달팽이의 점액 성분은 물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을 천연 오일을 듬뿍 함유한 ‘라끌레르 스네일 비누’를 뷰티 테스터 3인이 직접 써보고 꼼꼼한 후기를 남겼다.
Tester’s info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싶어요.” 이지은(25)

T존 부위가 번들거리고 볼 주변은 항상 건조한 복합성 피부에요. 요즘에는 더운 날씨 때문인지 이마 주변에 트러블이 생겨서 고민이에요. 피부 속은 촉촉하고 겉은 트러블 없이 유지하고 싶어요.

“붉은 여드름 자국을 완화하고 싶어요.” 정희정(30)
직업 특성상 진한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편이라 피부가 예민하고 붉은 여드름이 간간히 올라와요. 순하면서 세정력이 좋은 클렌징에 중점을 두는 편이죠.

“다크써클의 기미, 주근깨와 트러블 흔적을 없애고 싶어요.” 김노경(23)
피부가 하얀 편이라 기미, 주근깨 자국이 눈에 잘 보여요. 턱 밑의 미세한 여드름 흔적도 남들보다 눈에 띄기 때문에 미백과 재생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Review

· 사용감 (거품, 향)


이지은

“흐르는 물에 2~3번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찰지고 쫀득한 거품이 만들어져요. 레몬류의 상큼한 향이 돌아 기분 좋게 세안할 수 있었어요.”
정희정
“천연 비누라 그런지 거품의 질이 일반 비누와는 다른 것 같아요. 생크림처럼 풍부한 거품 때문에 세안할 때 자극이 없고, 씻고 나면 뽀드득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김노경
“미끌거림 없이 뽀드득하게 씻겨요. 거품이 많이 나서 세게 문지르지 않아도 노폐물이 부드럽게 제거되요.”
· 세정력
이지은
“일반 폼클렌징으로 세안 할 때는 코 주변에 번들거림이 남아서 두 번씩 세안을 하곤 해요. 스네일 비누는 거품이 풍부하고 크리미해서 단 한 번만 사용해도 피부 노폐물이 말끔히 사라져요.”
정희정
“메이크업을 했을 때는 2차 세안제로 클렌징폼을 사용하고 비누로 다시 한 번 세안하는 편인데, 별도의 클렌징폼을 사용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말끔히 지워져요.”
김노경
“잔여감이나 건조함 없이 수분은 남기고 노폐물만 말끔히 제거해줘요. 미끌거림이나 잔여감 없이 손 끝에 남는 부드러움이 좋아요.”
· 피부결 개선 및 재생력


이지은

“이마 주변에 트러블이 잦은 편인데, 한 눈에 보기에도 트러블 크기가 많이 줄었어요. 쓰면 쓸수록 피부가 투명해지는 것도 모공 크기와 트러블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정희정
“간간히 올라오던 붉은 여드름이 줄고, 흔적도 이전보다 옅어졌어요. 달아오르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김노경
“세안 후에 기초 제품을 바로 바르지 않으면 당김이 있는 편이에요. 반면, 스네일 비누는 속당김 없이 피부가 부들부들해요. 손을 씻고 핸드크림을 바로 바르지 않았는데도 피부가 편안했어요.”
· 총평
이지은
“라끌레르 스네일 비누의 최대 장점은 바로 크리미한 거품! 얼굴은 물론 바디 클렌징으로 도 손색없을 만큼 풍부한 거품이 생성되요. 번거롭게 여러 제품을 쓸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로 노폐물제거와 피부결 정돈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정희정
“세안 후, 당기지 않는 촉촉한 느낌이 좋아요. 여기에 트러블 흔적을 완하하는 재생 능력도 탁월해서 나이트 크림과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노경
“잔여물이 남을까 걱정되는 다른 세안제와 달리 물 세안 후 개운하고 뽀드득하게 씻기는 느낌이 좋아요. 달팽이 점액질 성분 때문인지 트러블이 생기지 않고 이전의 흔적까지 완화된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추천대상


이지은

“여름철 복잡한 클렌징은 싫고, 개운한 세안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비누가 세정력이 강하면 건조하다는 편견을 깨주는 제품이에요.”
정희정
“피부 재생능력과 트러블 진정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저처럼 피부가 예민하거나 여드름 자국이 있는 분들게 추천해요.”
김노경
“칙칙하고 생기를 잃은 피부로 고민 중인 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달팽이 점액질의 재생 효과와 미백 성분이 탱탱하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STORY 달팽이 점액 성분 ‘뮤신’은?
지구상에서 자가치유 능력이 가장 뛰어난 생물로 알려진 달팽이.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 달팽이의 ‘뮤신’ 성분은 달팽이 사육사의 상처가 빠르게 아무는 것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끈끈한 점액 물질인 ‘뮤신’은 달팽이는 물론 사람의 피부에도 적용되어 세포 재생과 피부 미백, 탄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끌레르 스네일 비누는…
재생 능력이 탁월한 달팽이 점액 성분을 바탕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는 아보카도 오일과 호호바 오일, 탄력에 좋은 콜라겐 등을 함유해 여름철 지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라끌레르 라끌레르의 모든 천연비누는 화학 응고제(인공 방부제, 고형제, 경화제, 인공향)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지호영 현일수 문형일 이기욱<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도움주신 곳·라끌레르 02-6402-9145 www.lacla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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