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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압구정 아이스크림 대시 男…” 알고보니 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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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3:01
2012년 6월 5일 13시 01분
입력
2012-06-05 10:56
2012년 6월 5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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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아이스크림으로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국민 여동생’ 스페셜로 꾸며져 배우 박보영, 김유정, 서신애, 이세영, 김소현, 조보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개그맨 조세호는 “우연히 압구정 커피숍에 갔는데 어떤 여자가 모자를 쓰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정말 예뻤다”며 “남창희와 ‘저 여자는 누군데 저렇게 예쁘냐’고 했다. 알고보니 이세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2층 커피숍이 맞느냐. 혹시 아이스크림 주고 가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조세호는 “정확히 말하는데, 제가 준 게 아니다. 다른 친구가 줬다. 한 글자로 활동하는 분이다”라고 폭로했다.
출연자들이 “가수 길이냐?”고 묻자, 조세호는 “길 말고 또 있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이 “방송인 붐이냐?”고 재차 묻자, 조세호는 결국 “후배니까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준 것”이라고 사실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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