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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일본서 장사하지 마” 일본 거리서 시위 ‘곤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7 15:53
2011년 10월 17일 15시 53분
입력
2011-10-17 15:22
2011년 10월 17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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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리꾼들이 배우 김태희의 일본 진출 반대 시위를 벌였다.
최근 일본의 한 누리꾼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반일 여배우 김태희는 일본에서 장사하지 마라”고 말하며 김태희에 대해 반감을 드러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김태희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며 일본 거리에서 김태희의 일본 진출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또 이 시위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수백명의 시위대가“김태희는 반일 발언을 해명해라”, “일본에서 활동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며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설명글을 통해 이 시위에 550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1시간 동안 진행됐다고 밝혔다.
일본 누리꾼들은 김태희가 2005년 4월 남동생 이완과 스위스 취리히 등을 방문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티셔츠를 입고 CD배포하는 등 반일행사에 참가한 전력을 들추며 김태희의 일본 드라마 출연을 거부하고 있다.
이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땅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했는데 왜 그걸 걸고 넘어질까?”, “그냥 일본 가지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하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은 오는 23일부터 방송된다.
사진출처|유투브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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