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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제동에게 “신호등 없는 사거리” 외모비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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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09:57
2011년 10월 3일 09시 57분
입력
2011-10-03 08:00
2011년 10월 3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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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유재석에서 독설을 들은 사연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프로그램 ‘윤도현의 두시의 데이트’ 마지막회 게스트로 출연한 김제동은 유재석에게 독설을 들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제동은 “지금까지 누군가와 사우나를 하다가 왔다”며 “그가 내 얼굴을 보고 ‘신호등 없는 사거리’라고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그 사람이 내게 ‘말을 해야 입이 입인 줄 알겠다’고 했다”면서 “나도 그에게 ‘당신 얼굴은 난장판이다’라고 답해줬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제동은 윤도현의 끈질긴 추궁 끝에 독설을 한 사람이 바로 유재석임을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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