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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노안 굴욕’ “하이킥2, 신세경 될 뻔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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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10:34
2011년 9월 6일 10시 34분
입력
2011-09-06 10:03
2011년 9월 6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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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과거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캐스팅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는 ‘하이킥 3, 짧은 다리의 역습(가제)’의 주연 박하선 안내상 윤유선 서지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이킥 3’의 김병욱 PD가 자필편지로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김병욱 PD는 편지로 “박하선이 사실 ‘하이킥 2, 지붕 뚫고 하이킥’의 신세경 역을 맡을 뻔했다”라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김 PD는 “박하선의 엉뚱하고 수줍음 많은 모습에 바로 캐릭터가 떠올랐다” 라며 “‘지붕 뚫고 하이킥’에 캐스팅하려고 했지만, 그 역할을 하기에는 ‘노안’이 마음에 살짝 걸려 마음을 돌렸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하선은 “‘지붕 뚫고 하이킥’ 오디션 당시 연기는 안 시키시고 누구 닮앗다는 말씀만 하시더라. 그래서 속상했는데 다행히 3편에서는 먼저 찾아주셨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하선은 노안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듯 티아라의 ‘롤리폴리’ 복고댄스를 추기도 했다.
한편, MBC 시트콤 ‘하이킥 3, 짧은 다리의 역습(가제)’는 오는 9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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