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리틀 강동원’ 양경모, 싱크로율 100% ‘이대로만 자라다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7 17:29
2011년 7월 17일 17시 29분
입력
2011-07-17 17:18
2011년 7월 17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강동원을 쏙 빼닮은 아역배우 양경모(10)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강동원 닮은 형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길게 올라간 눈매, 갸름한 턱선, 얇은 입술이 강동원과 매우 닮았다. 마치 강동원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하다. 사진 속 어린 주인공은 아역배우 양경모와 친형 양현모.
양경모는 2010년 11월 개봉한 강동원, 고수 주연 영화 ‘초능력자’에서 강동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강동원 아역에는 양경모의 친형 양현모가 캐스팅됐으나 준비 기간 한 달 만에 키가 10cm나 커버리는 바람에 동생 양경모가 역할을 대신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좀 심하게 닮았네요” “‘초능력자’ 볼 때 깜짝 놀랐었다” “웃을 대 튀어나오는 광대까지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화사 집,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