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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이나영 털털한 성격…신민아 언어장애있나 싶을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20 11:06
2010년 10월 20일 11시 06분
입력
2010-10-20 10:48
2010년 10월 20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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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성동일.
배우 성동일이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 이나영, 신민아와 연기하면서 느낀 소감을 전했다.
성동일은 19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이나영과 신민아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해 요즘 행복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이나영과 함께 KBS 드라마 ‘도망자 Plan.B’에 출연중인 성동일은 이나영에 대해 “CF나 드라마에서 보면 도시적인 이미지지만 정말 털털하다”고 밝혔다.
그는 “술자리에서도 보통 여배우들은 피곤하면 안 올수도 있는데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술 좀 먹게 나 좀 부르라니까 왜 안부르냐’고 말한다”며 “정말 연락받으면 바로 와서 같이 어울리고 되게 털털하고 매력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함께 출연한 신민아에 대해서는 “굉장히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하다. 말이 너무 없어서 약간 언어장애가 있나 싶었다”며 농담섞인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데뷔 초 사진을 공개하며 “장동건, 이병헌과 함께 방송 3사를 대표하는 미남배우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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