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2010남아공-김진회기자의 월드컵동행기] 화물 초과비만 5천만원?…대표팀 한번 이동하는데 6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6 13:35
2010년 6월 6일 13시 35분
입력
2010-06-06 13:29
2010년 6월 6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물 초과비만 5천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그것도 할인해서 그 정도지...”
대표팀의 한 관계자가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대표팀이 5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결전의 땅’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건너올 때 5천만원이 넘게 나온 화물 초과비 때문이다.
대표팀은 해외 원정 경기를 다닐 때 항상 화물 초과비를 물게 된다. 선수들 유니폼, 축구화를 비롯해 각종 훈련 장비 등을 화물로 부쳐야하기 때문이다. 대표팀이 한번 움직이면 몇 천 만원이 화물 초과비로 깨지는 것은 우습다.
그런데 대표팀은 독일에서 남아공으로 건너올 때 4톤을 더 초과해버렸다. 일교차가 심하다는 남아공의 날씨를 고려해 전기장판과 동복, 선수들이 아플 경우를 대비한 링거액, 하루에 8회를 섭취해야 하는 건강 보조제 등이 화물 초과비의 주된 원인이 되는 물품들이었다.
대표팀의 관계자는 “오스트리아에서 부친 짐이 기준 용량보다 4톤이나 초과해 오버차지비로 1억8천만원이 나왔다. 그런데 루프트한자 항공사 측에서 대표팀의 건승을 위해 초과비를 할인해줘 3만2천유로(약 5천만원)만 지불했다”고 밝혔다.
보통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는 코칭스태프와 선수 한 사람이 부칠 수 있는 화물 용량을 40kg라고 한다면, 허정무 감독, 정해성 수석코치, 김형태 골키퍼코치 등 6명의 코칭스태프와 23명의 선수 등 총 32명의 짐 무게만 해도 1.28톤이나 된다.
여기에 1kg씩 초과할 경우 독일에서는 30유로씩 부과하는데 화물이 워낙 많다보니 어마어마한 초과비가 발생한 것이다. 선수 개개인에게 가방 하나씩 기내에 가지고 타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이 지난달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일본으로 떠날 때에도 5000만원 초과비가 나왔지만 루프트한자 측에서 3000만원을 할인해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러스텐버그(남아공)=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3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3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4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10
길고양이 따라갔다가…여수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감사원, 특활비 공개한다…‘나눠먹기’ 논란 감사위원 특활비 지급 중단키로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내일부터 6·3 지선 예비후보 등록…‘120일 레이스’ 본격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