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0-22 19:452002년 10월 2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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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투어 랭킹 1, 2위를 차지한 스웨덴의 아니카 소렌스탐 선수(왼쪽)와 박세리 선수가 22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해줬다. 이들은 다음 주 제주에서 있을 골프대회에 출전할 예정.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