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부산AG 포토]얼싸안은 金자매
업데이트
2009-09-17 09:27
2009년 9월 17일 09시 27분
입력
2002-10-14 19:41
2002년 10월 14일 19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렇게 기쁠수가’.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메달을 따낸 나경민(왼쪽)과 이경원이 코트에 넘어진채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