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철/軍 장학금 제때 지급했으면
업데이트
2009-09-17 10:35
2009년 9월 17일 10시 35분
입력
2002-10-04 18:33
2002년 10월 4일 18시 3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군에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 재학 중인 학사장교 후보생에게 등록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군 장학금이 있다. 그러나 이 군 장학금은 매 학기 등록기간이 지난 후에 학교측으로부터 미등록자로 통보받은 후에야 지급되는 폐단이 있다. 군 예산을 가지고 집행하는 것인데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다. 장학금이 제때 지급되어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게 할 수는 없는가. 장교후보생의 명예심에도 손상을 주는 일이니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이철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전체 목차 보기(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그린스완’ 시대, 숲이 경쟁력이다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머니 컨설팅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오세훈 향해 “건설적 의견제시가 잘못된 처신인가” 반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차기 경찰청장 후보군, 이르면 이달 윤곽… 치안정감 2명 이상 교체될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생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자 최소 60명…‘함정 추적’으로 3년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