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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7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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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를 겪지 않았는가. 인기에 영합한 정책이 아닌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하는 정책과 집단이기주의 배격으로 제2의 IMF 관리체제가 오지 않도록 아르헨티나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김병연(충북청주시상당구청환경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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