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5월 16일 18시 3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4개사는 16일 국내벤처지원프로그램 ‘KIVI(한국인터넷벤처육성)’ 1차 투자업체 발표회를 갖고 넷브레인 드림익스큐션 새롬정보시스템 등 13개 업체의 명단을 발표했다.
KIVI는 4개사가 총 2000만달러(약 220억원)를 국내유망 벤처업체에 투자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벤처지원프로그램이다. 관련 웹사이트는 www.kivi.co.kr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