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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짠
[프로축구]전남 브라질용병 2명 영입
업데이트
2009-09-20 19:28
2009년 9월 20일 19시 28분
입력
2001-05-07 18:48
2001년 5월 7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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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는 7일 브라질 용병 티코 미네이루(26·FW)와 이반(27·MF)을 각각 이적료 70만달러에 영입하기로 했다. 브라질 2부리그에서 뛰었던 미네이루(포르투게사 산티스타)와 이반(ABC FC)은 2003년 12월말까지 각각 1만3000달러, 1만달러의 월봉을 받는다.
신세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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