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지수 편입으로 1조5천억 유입 전망

  • 입력 2000년 5월 4일 14시 58분


살로먼스미스바니환은증권은 한국이 FTSE지수에 편입될 경우 6월부터 최대 1조5천억원규모의 유럽계 자금이 신규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4일 현재 FTSE 월드 인덱스를 투자 기준으로 투자하는 유럽계 펀드 규모를 약 8백억달러로 추정했다.

이에따라 한국이 오는9월부터 FTSE지수에 편입되면 유럽계 펀드가 이 지수에 따라 한국투자 비중을 0.5∼2.0%로 할 경우 신규 투자규모는 5천억∼1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은 신규 투자 자금의 유입시기는 6월이후 연말까지로 예상했다.

박승윤 <동아닷컴 기자>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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