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5-21~2026-06-20
유통75%
기업11%
문화 일반4%
산업2%
요리/음식2%
금융2%
기타4%
  • 韓 여자 컬링 순위, ‘무패’ 스웨덴 꺾으면 공동 1위…7-3(8엔드)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무패’ 스웨덴을 상대로 예선 6차전을 치르고 있다.한국은 현재 4승 1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웨덴은 5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종주국인 영국,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캐나다, 스위스를 연이어 격파했다. 전날 중국과의 경기에서도 12-5로 대승을 거뒀다.이날 경기에서 스웨덴까지 꺾는다면, 한국은 예선전적 5승1패로 스웨덴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서게 된다.4강 진출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다. 컬링은 예선에서 10개 참가국이 한 차례씩 맞붙고 상위 4위에 들어야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할 수 있다.한편,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에서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을 상대로 예선 6차전을 치르고 있다.8엔드가 끝난 현재 스웨덴을 상대로 7-3으로 앞서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9
    • 좋아요
    • 코멘트
  • 이상화-고다이라 나오의 ‘뜨거운 우정’…“이번 올림픽 최고 장면” 팬들도 감동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이상화(29)와 고다이라 나오(32·일본)의 뜨거운 우정에 누리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지난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5조에 배치된 이상화는 37초33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금메달의 영광은 14조에 배치된 고다이라 나오에게 돌아갔다. 고다이라는 36초94로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하며 전체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과가 발표되자 이상화는 눈물을 흘렸다. 고다이라는 두 팔을 들며 환호했지만 이내 이상화에게 다가가 따뜻하게 격려해주며 포옹했다.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이상화는 고다이라와 시상식 전에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이상화는 “서로 자랑스럽다, 존경스럽다는 표현을 했다. 서로 배울 점이 많다는 그런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국적을 떠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눈 두 선수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찬사를 보냈다.매***은 “이상화와 고다이라. 둘의 뜨거운 우정이 아름답다”고 했고, Le***도 “서로 버팀목인 동시에 경쟁을 통해 끝없이 성장하는 모습에 그 누구보다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도***은 “이번 올림픽 최고의 장면이었다”고 했고, 필***은 “국적과 결과를 떠나 순수한 스포츠의 모습이었다. 감동이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9
    • 좋아요
    • 코멘트
  • 韓 여자 컬링 대표팀, 중국 12-5로 ‘완파’…4강 진출 가능성 ↑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중국을 완파했다.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은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 예선 5차전에서 중국(스킵 왕빙위)을 상대로 12-5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예선전적 4승 1패를 기록, 4강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컬링은 예선에서 10개 참가국이 한 차례씩 맞붙고 상위 4위에 들어야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할 수 있다.승부는 초반부터 갈렸다. 후공을 잡은 한국은 1엔드에서 3점을 대거 획득했고, 2엔드에서 1점만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한국은 3엔드에서 또다시 3점을 얻었고, 4엔드에서도 1점만 내주었다. 이어진 5엔드에선 4점을 쓸어 담았다.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중국은 6엔드에서 2점을 획득하고 7엔드에서 1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하며 10-5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하지만 한국은 심기일전해 8엔드에서 2점을 추가했고, 결국 중국은 패배를 시인하며 경기를 포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곽윤기, 이상화 응원 “빙판 위에서 가장 빠른 그대…진짜 파이팅”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29·고양시청)가 스피드스케이팅 500m 올림픽 3연패에 나서는 이상화(29)를 응원했다.17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상화 진짜 파이팅”이라고 말했다.이어 “빙판 위에서 그대가 가장 빠르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려 달라”고 응원했다.그는 이틀 전인 16일에도 “상화 누나 많이 떨리나보다. 편하게 올림픽을 잘 즐길 수 있게 응원 많이 해 달라”고 응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한편, 이상화는 18일 오후 8시56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다.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2014 소치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상화가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아시아 선수 최초 스피드스케이팅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최민정, 文 대통령 축전에 답장 “국민들과 함께 가던 길 마저 갈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20·성남시청)이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에 답했다.18일 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축전과 함께 “대통령님,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직접 찾아와 응원해주셔서 선수들이 큰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앞서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샀던 최민정은 “500m에서 아쉬움을 딛고 일어날 수 있었던 건 국민들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혼자서라면 절대 해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인의 강한 정신력이 제 스케이팅에 녹아드는 것이 너무나 영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걸맞는 선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끝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국민들과 함께 가던 길 마저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부산 초읍동서 산불…“임야 200평 소실, 인명피해는 없어”

    18일 오후 12시22분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이날 산불로 임야 약 66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오후 3시 현재 소방대원 100여 명이 잔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소방본부 측은 동아닷컴에 “산불로 약 150~200평정도 임야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현재 90% 이상 진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가 정리되는 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文, 최민정·서이라에 축전 “한국인의 강한 정신력, 전 세계에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20·성남시청)과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서이라(26·화성시청)에게 축전을 보냈다.18일 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최민정 선수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쇼트트랙 500m 결승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1500m의 금메달이라 더욱 값지다. ‘가던 길 마저 가자’ 했던 다짐을 훌륭한 결과로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또 “시원시원하게 아웃코스로 추월하는 모습에서 최 선수는 역시 세계 최고의 실력임을 증명했다”며 “흔들리지 않는 스케이팅으로 한국인의 강한 정신력을 전 세계에 확인해 주었다.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끝으로 “지금까지 응원했듯 앞으로의 도전에도 국민들은 함께 할 것이다. 최 선수의 마지막 스퍼트 장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함께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서이라에게도 축전을 통해 “쇼트트랙 1000m 동메달을 축하한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다시 일어나 끝내 달려 이뤄낸 결과다. 멋진 모습이었다”고 격려하며 “오늘의 동메달은 새로운 시작의 힘이 될 것이다. 쇼트트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되겠다는 서 선수의 꿈을 늘 응원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설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원활…‘귀경길 정체’ 오후 3시쯤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후부터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승용차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20분 ▲대구 4시간 ▲강릉 3시간50분 ▲대전 2시간30분 ▲광주 5시간 ▲울산 6시간10분 ▲목포 5시간 등이다. 같은 시각 버스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50분 ▲대구 3시간10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30분 ▲울산 4시간40분 등이다. 전날 내내 막혔던 정체는 18일 새벽 3시쯤 풀렸다가 오전부터 상행선 일부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량이 많아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정체는 오후 3~4시쯤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박영선, ‘윤성빈 특혜 응원’ 논란 해명 “초청게스트로 간 것”

    윤성빈 선수 특혜 응원 논란을 빚었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박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저의 죄송스런 마음을 전한다”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저는 어제(16일) IOC에서 발행하는 Distinguished Guest Pass, 초청게스트로 경기장에 가게 되었고 올림픽훼밀리 라운지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그 곳으로 안내받아 이동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응원을 가게 된 경위는 이미 제가 밝힌 것처럼 설날아침이라 다른 날보다 응원오시는 분들이 적을 수도 있고 스켈레톤 경기가 잘 안 알려져 있으니 응원해주면 어떻겠느냐는 권유에 의해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본의 아니게 특혜로 비쳐져 우리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계신 국민여러분께 죄송스런 마음이고 저도 참 속상하다”라고 전했다.앞서 16일 박 의원은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의 4차시기 경기를 관람했다.문제는 박 의원이 관람하던 자리가 ‘피니시 구역’이었다는 것. 피니시 구역은 주행을 끝낸 선수들이 다음 주행을 준비하거나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곳으로 일반인은 물론 선수 가족도 출입이 제한되는 곳이다.이 장면은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고, 지방선거를 의식했다는 지적과 함께 ‘국회의원 특혜’라는 비판이 일었다.이와 관련해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고위인사 초청(distinguished guest pass)을 받아 박영선 의원이 16일 슬라이딩센터를 방문했다”며 “박 의원이 소지한 AD(출입인가 카드)는 슬라이딩센터 피니시 구역의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IBSF) 게스트존 출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어 “16일의 경우 IBSF 이보 페리아니 회장이 대한민국 윤성빈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감안해 피니시 구역의 IBSF 게스트존에 있는 국내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강신성 회장과 박영선 의원을 포함한 일행을 통제구역인 피니시 구역의 썰매 픽업 존으로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이번엔 내 차례”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 도전

    ‘빙속 여제’ 이상화(29)가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3연패에 도전한다.이상화는 18일 오후 8시56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다. 라이벌로 꼽히는 고다이라 나오(32·일본)와 정면승부를 펼칠 전망이다.특히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과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해당 종목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은 3회 연속 금메달 도전이다.경기 전날인 17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저녁 힘껏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0180218 #이번엔내차례다 #소리질럿”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또 “이겨내리라 지금까지 견뎌온 역경과 한계를”이라는 글로 자신을 응원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역시 갓민정, 압도적!”…최민정, 女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최민정(20·성남시청)이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민정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4초94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날 최민정은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으로 나선 최민정은 3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아웃코스로 치고나가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2위와 큰 격차를 벌린 후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최민정은 지난 13일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임페딩(밀기 반칙)’ 판정으로 실격을 받았던 한을 풀게 됐다.경기 직후 최민정의 소셜미디어에는 팬들의 축하 글도 이어졌다.ss***은 “그저 모든 게 압도적!”이라며 최민정의 경기력에 감탄했고, ti***은 “역시 갓민정 선수님 축하드려요. 정말 멋있습니다”라고 축하했다.je***은 “최민정 선수님 정말 축하드려요. 경기 너무 감동적이었고 시상식에서 너무 예뻤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주셔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한편, 은메달은 2분25초703을 기록한 리진위(17·중국)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2분25초834를 기록한 킴 부탱(24·캐나다)이 차지했고, 함께 결승에 나선 김아랑(23·고양시청)은 4위에 그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8
    • 좋아요
    • 코멘트
  • 서경덕 교수 “밸런타인데이, 3분만 투자해 안중근 의사 되새겼으면”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44)가 “오늘 하루 딱 3분만 투자해 안중근 의사님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금 되새겨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월 14일이 ‘밸런타인데이’냐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냐를 두고 매년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초콜릿으로 사랑도 전하시고, 우리 안중근 의사님을 한 번 더 기릴 수 있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서 교수는 ‘2월 14일,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카드뉴스를 첨부했다.카드뉴스에는 1910년 2월 14일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에게 그의 모친 조마리아 여사가 명주 수의를 손수 제작해 뤼순 감옥으로 보내며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짓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옳은 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함께 부친 이야기가 담겼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4
    • 좋아요
    • 코멘트
  • 강다니엘 측 “육지담 관련 루머·허위 사실, 강경 대응할 것”

    래퍼 육지담(21)이 올린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22) 관련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강다니엘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YMC 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 캡처 사진과 함께 “진짜 극도로 혐오한다. 아니 스토킹 불법 아님? 진짜 어이없어”, “강다니엘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라”, “감당이 안돼서 다 못 읽었는데 뭔 소리야”, “우리 얘기라서 봤다”라고 말했다.해당 글이 자신과 강다니엘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글을 쓴 팬이 자신과 강다니엘을 스토킹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자 ‘망상이다’라며 워너원 팬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이들과 설전을 벌이던 육지담은 “심한 말 작작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중략) 각자 사정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캐스퍼는 약 2년 전 자신의 지인들이 있는 파티에서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처음 알게 됐고, 두 사람이 서로 좋은 마음을 갖고 연락하다 바빠지면서 감정을 정리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무슨 이유에서 지담이가 블로그 포스팅을 캡처해서 올린 건지, 그리고 무슨 이유에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지담이의 글들 속 오타가 난무하는지는 대화를 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확실한 건 블로그 글이 둘의 관계를 반영해서 쓴 듯한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다”며 “당사자가 아니라 이 이상의 말과 상황을 설명 하긴 어렵지만, 둘을 알게 한 입장에사 더 이상의 추측들로 생기는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4
    • 좋아요
    • 코멘트
  • ‘킹덤’ 측 “‘필로폰 투약’ 정석원 분량 최소화할 것…촬영은 계속”

    필로폰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정석원(33)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촬영을 이어간다.14일 ‘킹덤’ 측은 “촬영에 박차를 가하던 중, 실망스러운 소식을 접했다”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해, 해당 배우의 촬영분량과 최종 작품의 분량은 최소화할 계획이며, 예정된 ‘킹덤’의 촬영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석원은 이달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시인했다. 그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았고 9일 석방조치(불구속)됐다.정석원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정석원은 수사 과정에서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성실히 조사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로 석방됐다”며 “정석원은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남은 조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한편,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싸인’,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4
    • 좋아요
    • 코멘트
  • 베일 벗은 ‘블랙팬서’…“역시 갓마블” VS “흥행 글쎄? 평범 지루”

    14일 마블(Marvel) 스튜디오의 신작 ‘블랙팬서’가 개봉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영화 ‘블랙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저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다.특히 영화 중 일부 장면이 부산의 해운대, 광안대교 등에서 촬영돼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14일 오전 11시 30분 기준 예매율 64.8%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기대가 높은 만큼 개봉 첫날 오전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영화관을 찾았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역시 ‘마블’”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ko***은 “역시는 역시다. 나오자마자 다시보고 싶다”고 했고, mm***도 “역대급이다. 그래픽, 액션, 스토리, 분위기, 캐릭터 전반적으로 완벽한 듯. 마블영화딱지 떼고 봐도 훌륭하다”고 평가했다.ar***은 “잠을 포기하고 조조로 제일 먼저 본 보람이 있다. 진심 최고다 ‘갓마블’”이라고 했고, tm***은 “‘염력’으로 부서졌던 내 마음을 비브라늄이 치료해줬다”고 말했다.반면, 일부 관객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gg***은 “그냥 평범하고 액션은 너무 약하다. 스토리는 괜찮지만 흥행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고 했고, na***은 “마블이라 엄청난 기대를 하고봐서 그런지 지루한감이 있어서 살짝 실망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4
    • 좋아요
    • 코멘트
  • 박주민 “최순실 징역 20년, 안종범 수첩 증거 인정 안되면 항소심서 깍일것”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59·구속 기소)의 업무수첩 증거능력을 가장 큰 쟁점으로 봤다.박 의원은 14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최순실(62·구속 기소)에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구형(25년)보다 줄긴 줄었지만 대체로 중형의 선고가 있었다고 판단할 만한 형량이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판결 내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얼마 전에 있었던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판결처럼 삼성의 승계작업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것과 같은 맥락에서 아쉬움이 있는 판결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국정농단 사건’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되는 것은 안종범 전 수석 수첩의 정황증거로써의 증거능력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만약 그 부분에 대해 이재용 부회장의 대법원 재판이나 최순실 재판의 항소심에서 다른 판단이 나와 버린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 의원은 “물론 1심이지만,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과는 다른 결론을 내린 판결(안종범 전 수석 수첩 증거능력 인정)이 하나 더 나오면서 대법원에서 안종범 전 수석 수첩의 증거능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다른 판단을 할 여지가 커졌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이어 “그런데 안종범 전 수석 수첩에 대법관 이름이 나온다. CJ 이재현 회장의 판결 결과와 내용에 대해서 법원과 소통한 듯한 메모가 같이 등장한다”며 “대법관 입장에서는 안종범 전 수석 수첩이, 그리고 그 기재가 믿을만하다고 판단하기 쉽겠냐는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런 부담을 덜기 위해서 만약에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의 기재는 별 거 아니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신동빈 회장이건 이재용 부회장이건 다 가벼운 형량을 받게 되거나 무죄가 될 가능성도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최순실의 항소심과 관련해서도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 증거능력을 이재용 부회장의 항소심처럼 판단해버리면 당연히 깎이게 될 것”이라며 “오히려 가벼워질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끝으로 “공범자인 최순실이 20년을 받았다는 것은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박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그것보다 가볍게 형이 선고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4
    • 좋아요
    • 코멘트
  • 최민정 500m 실격에 분노한 일부 누리꾼들 킴 부탱 SNS 악플 도배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킴 부탱(24·캐나다)의 소셜미디어가 한국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로 가득 찼다.1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20·성남시청)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아리아나 폰타나(28·이탈리아)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쳤지만 간발의 차로 1위 자리를 내주었다.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최민정에겐 실격 판정이 내려졌다. 킴 부탱에게 ‘임페딩(밀기 반칙)’을 했다는 것. 이에 따라 4위를 기록했던 킴 부탱은 동메달을 획득하게 됐다.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최민정은 눈물을 보이면서도 “판정을 인정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경기를 지켜본 한국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킴 부탱도 최민정을 밀었는데, 최민정만 실격 당한 것은 공평하지 못하다는 것.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킴 부탱의 인스타그램에 악성 댓글 달았다. 한글과 영어로 비난을 퍼부었고, 욕설도 서슴치 않았다. 결국 킴 부탱은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한국 누리꾼들이 상대 선수에게 비난을 가한 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선두를 달리던 박승희(26)가 엘리스 크리스티(28·영국)에게 밀쳐 넘어지면서 동메달에 머물게 되자 일부 한국 누리꾼들은 크리스티의 소셜미디어에 악성 댓글을 남겼다.당시 크리스티는 “한국인들의 댓글이 너무 무서워 잠을 잘 수 없었다”며 “사람들이 나를 죽이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4
    • 좋아요
    • 코멘트
  •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 예선서 93.5점…얼굴 62바늘 꿰맨 공포 이겨냈다

    ‘스노보드의 황제’로 통하는 숀 화이트(32·미국)가 13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런에서 93.5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숀 화이트는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사상 유일하게 100점 만점을 받은 선수다.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동계 엑스게임, US오픈 등 각종 스노보드 대회를 휩쓸며, 역대 최고 선수의 반열에 올랐다.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숀 화이트는 지난해 10월 연습 도중 얼굴을 다쳐 무려 62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미국 스노보드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숀 화이트는 “부상으로 인한 공포를 뛰어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부담보다는 매 순간을 즐기려 한다”고 말했다.한편, 숀 화이트는 이날 오후 강원도 강릉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8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했다.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는 한국의 이광기, 김호준, 권이준도 출전해 결선 무대에 도전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3
    • 좋아요
    • 코멘트
  • 클로이 김, 여자 하프파이프 金…누리꾼들 “한마디로 넘사벽” 감탄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18·미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클로이 김은 13일 오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클로이 김은 총 3차례 주행에서 최고점수 98.25를 기록해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이날 1차 런에서 93.75를 기록한 클로이 김은 2차 런에서 연속 1080도 점프를 시도했으나 착지 실수를 범하며 41.50에 그쳤다.그러나 클로이 김이 1차 런에서 세운 점수를 3차 런까지 아무도 넘지 못해 우승을 확정했고, 마음 편하게 임한 3차 런에서 앞서 실패했던 연속 1080도 점프를 성공하는 등 흠 잡을 데 없는 경기력으로 98.25라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누리꾼들도 클로이 김의 경기력에 감탄했다. 루***은 “한마디로 진짜 넘사벽. 한동안 클로이 김의 전성시대가 계속 될 듯”이라고 했고, je***도 “그냥 독보적이었다. 아무도 안보였다”고 말했다.sh***은 “미국 선수지만 한국인 부모님이라 더 자랑스럽다”고 했고, 데***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역대급 선수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재능을 발굴해서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선 중국의 류 자위가 89.75점으로 은메달, 미국의 아리엘 골드가 85.7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3
    • 좋아요
    • 코멘트
  • 괌에 규모 6.0 지진…韓 여행객 “침대 흔들려 깜놀” “지진 피해 괌 왔더니 지진”

    미국령 괌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12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4분쯤 괌 섬의 주도인 하가타에서 동북쪽으로 180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13.80도, 동경 146.41도이며 진원 깊이가 10.0km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보고나 신고는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쓰나미경보시스템은 “괌을 비롯해 사이판 등 주변 지역에 대한 쓰나미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괌 여행관련 커뮤니티에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인증글이 이어졌다. 아***은 “침대에 누워있는데 침대가 계속 흔들려서 깜짝 놀랐다”고 했고, 지***도 “침대가 계속 흔들리더라. 창문 딸그락 소리 계속 나고 무서웠다”고 불안감을 드러냈다.트위터 이용자 go***은 “괌에 지진이 나서 무서웠다. 나갈 준비하다가 갑자기 땅이 흔들렸다”했고, 인스타그램 이용자 vi***도 “지진 피해서 괌 왔더니 괌에 지진 났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2-1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