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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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2026-05-02
건강100%
  • 여야 부동산 3법 합의…재건축 시장 다시 탄력 받나?

    여야가 부동산 3법에 23일 합의했다. 정부는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3법의 연내 국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날 양당 원내대표까지 합의함에 따라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동산 3법이 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여야가 합의한 부동산 3법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용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재건축 조합원이 보유한 주택 수만큼 분양 등이 골자다. 부동산 3법은 그동안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됐다고 평가되는 것들인 만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일몰 예정이던 초과이익 환수제는 3년 더 유예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택지의 경우 기존대로 적용되지만 민간택지에는 투기우려지역 등에만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재건축 조합원에 분양되는 주택 수의 상한선은 최고 3채까지 확대된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가동하고 부동산법 처리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일선 재건축 조합들은 이번 합의로 재건축 시장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다.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 난항으로 올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이 불투명해지면서 400억원 가량의 ‘환수금 폭탄’을 맞을 뻔 했던 마포구 신수1구역 관계자들은 “사업 무산 위기에서 벗어났다”며 안도했다. 신수1구역은 다세대·연립주택 등이 들어선 단독주택 재건축구역으로 개발전 공시지가가 낮아 초과이익이 1명당 1억2500만원(한국감정원 추산)으로 높게 책정됐다.조완희 신수 1구역 조합장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는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이익에 대한 부담을 서민들에게 강요하는 불합리한 법안이었다”면서 “다행히 시행 유예가 결정되면서 재건축 사업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커졌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설비에 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 가격을 산정하고 그 이하로만 분양하도록 규정한 제도다.이번 합의에 따라 민간택지 내 신규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선은 일단 ‘폐지’되며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될 것이라 예상되는 지역에 한해서만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투기우려지역 등 지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조건에 의거해 국토부 장관이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결정한다. 장영수 개포주공3단지 조합장은 “전체적인 부동산 침체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입지 좋은 곳에 들어서는 질 좋은 아파트는 충분히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남권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신반포 아크로리버파크와 같은 분양 성공 속속 등장하게 될 것이고 강남권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분위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부동산 3법이 통과돼 실질적으로 시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봄부터 부동산 시장에 온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과거 부동산 상승기에 만들어졌던 규제들이 완화됨에 따라 재건축 사업장의 운신 폭이 넓어졌다”며 “보합세에 머무르던 주택시장에도 다시금 온기기 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함 센터장은 “초과이익 환수제는 유예기간이 3년으로 확대돼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분양가상한제 탄력적용으로 대부분 전매제한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돼 투자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다만 가계부채 문제를 비롯해 경기 침체가 지배적인 상황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주택 시장 침체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가계의 수입 여건 개선과 경기 침체가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상징적 법안들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는 있으나 시장이 당장 반응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사진제공=여야 부동산 3법/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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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부동산 3법 합의, 부동산 활성화? 내용보니…

    여야가 부동산 3법에 23일 합의했다. 정부는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3법의 연내 국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날 양당 원내대표까지 합의함에 따라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동산 3법이 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여야가 합의한 부동산 3법은 △분양가 상한제 탄력 운용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재건축 조합원이 보유한 주택 수만큼 분양 등이 골자다. 부동산 3법은 그동안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됐다고 평가되는 것들인 만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일몰 예정이던 초과이익 환수제는 3년 더 유예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분양가 상한제는 공공택지의 경우 기존대로 적용되지만 민간택지에는 투기우려지역 등에만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재건축 조합원에 분양되는 주택 수의 상한선은 최고 3채까지 확대된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가동하고 부동산법 처리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일선 재건축 조합들은 이번 합의로 재건축 시장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기대했다.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 난항으로 올해 관리처분인가 신청이 불투명해지면서 400억원 가량의 ‘환수금 폭탄’을 맞을 뻔 했던 마포구 신수1구역 관계자들은 “사업 무산 위기에서 벗어났다”며 안도했다. 신수1구역은 다세대·연립주택 등이 들어선 단독주택 재건축구역으로 개발전 공시지가가 낮아 초과이익이 1명당 1억2500만원(한국감정원 추산)으로 높게 책정됐다.조완희 신수 1구역 조합장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는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 이익에 대한 부담을 서민들에게 강요하는 불합리한 법안이었다”면서 “다행히 시행 유예가 결정되면서 재건축 사업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분양가 상한제에 대한 강남권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커졌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설비에 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 가격을 산정하고 그 이하로만 분양하도록 규정한 제도다.이번 합의에 따라 민간택지 내 신규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선은 일단 ‘폐지’되며 주택가격이 과도하게 상승될 것이라 예상되는 지역에 한해서만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투기우려지역 등 지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조건에 의거해 국토부 장관이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결정한다. 장영수 개포주공3단지 조합장은 “전체적인 부동산 침체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입지 좋은 곳에 들어서는 질 좋은 아파트는 충분히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남권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신반포 아크로리버파크와 같은 분양 성공 속속 등장하게 될 것이고 강남권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분위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부동산 3법이 통과돼 실질적으로 시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봄부터 부동산 시장에 온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과거 부동산 상승기에 만들어졌던 규제들이 완화됨에 따라 재건축 사업장의 운신 폭이 넓어졌다”며 “보합세에 머무르던 주택시장에도 다시금 온기기 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함 센터장은 “초과이익 환수제는 유예기간이 3년으로 확대돼 재건축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분양가상한제 탄력적용으로 대부분 전매제한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돼 투자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다만 가계부채 문제를 비롯해 경기 침체가 지배적인 상황이라는 점에서 효과가 미비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주택 시장 침체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가계의 수입 여건 개선과 경기 침체가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며 “상징적 법안들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는 있으나 시장이 당장 반응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사진제공=여야 부동산 3법/동아일보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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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母子 사망’ 클라인펠터증후군, IQ 80~90-여성형 유방 등 증상

    현직 여경이 생후 1개월 된 아들과 자택에서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경이 아들이 최근 유전병의 일종인 ‘클라인펠터 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비관해 아들과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10시쯤 광산구 모 아파트에서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A(33·여) 경위의 집에서 A 경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휴직 중이던 A경위의 집 욕조에서는 생후 1개월 된 아들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세 살배기 딸은 거실에 있었다. A 경위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퇴근해서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와 아들이 숨져 있었다. 아들이 최근 클라인펠터 증후군 판정을 받아 아내가 괴로워했다”고 진술했다. 클라인펠터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유전자 질환으로 정자 수가 극히 적어 임신이 어렵거나 불임 등의 결과를 초래하는 질환을 말한다.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에게서는 고환 기능 저하(남성호르몬 분비 저하, 정자 생성 불가능)와 다양한 학습 및 지능 저하가 나타난다. 클라인펠터 증후군에 걸리면 평균 지능지수(IQ)가 80~90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50% 정도의 환자에게서는 심장 판막의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밖에 클라인펠터 증후군 환자 중 약 30%는 여성형 유방을 보이기도 한다.집에서 발견된 유서에서는 “아들이 장애 판정을 받아 괴롭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때문에 아들의 ‘클라인펠터 증후군’ 확진 이후 심적 고통을 받아온 A 경위가 아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제공=클라인펠터증후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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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간 여성 속옷 2000여 점 훔친 변태 男, 어디서 어떻게?

    여성용 팬티와 브라 등 속옷 2000점 이상을 훔쳐 자신이 살던 아파트 계단 천장 곳곳에 숨겨 보관하던 변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천장 일부가 속옷 무게를 이기지 못 하고 무너진 탓에 발각된 것이다.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중국어 뉴스사이트 ‘Gxnews.com.cn’을 인용해 중국 광시장족 자치구 위린 시에서 벌어진 이 별난 사건을 소개했다.당 씨라고만 알려진 여성 속옷 도둑은 1년 동안 이 많은 양을 훔쳤다. 속옷은 모두 입던 것이었는데 그가 특별히 선호하는 스타일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가 훔친 속옷 사진을 보면 아무런 장식이나 무늬가 없는 것부터 땡땡이 무늬나 레이스 달린 것까지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가진 만능키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 거주민이 일하러 간 틈을 노려 속옷 수집에 나섰다. 지난 20일 경찰에 체포된 당 씨는 정신병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여성 속옷을 훔치는 짓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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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박지원 방북 불허-현정은 승인…朴 “심히 유감”

    정부 박지원 방북 불허정부는 23일 북한 김양건 당 대남비서의 초청으로 방북을 추진하던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방북은 불허하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은 허용했다. 통일부는 이날 김대중평화센터 측의 방북 신청을 승인하되,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인 박 의원만 방북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성재 김대중아카데미 원장이 7명의 김대중평화센터 방북단을 이끌고 24일 오전 10시 개성을 방문할 예정이다.통일부 당국자는 박 의원의 방북 불허 결정에 대해 “이번 방북의 취지와 지난 16일 박 의원이 한차례 방북한 사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치인이 거듭 방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일부는 이 같은 결정을 김대중평화센터 측에 전달했고 평화센터 측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통일부는 역시 김양건 비서의 초청으로 방북을 추진하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은 당초 신청된 명단대로 승인했다.현 회장은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등 7명의 방북단과 24일 오전 11시 개성을 방문할 예정이다.한편 박 의원은 통일부의 결정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저의 방북은 정부에서 불허되었다”며 “물론 정부로부터 불허한다는 사전 통보를 받았지만 대화마저도 막는 정부의 처사는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어 “더욱 정부에서 방북 신청을 요구했고 저의 방북 신청 후 정부는 북측에 공식 초청장을 보내라고 요구(했다)”며 “북측에서 공식초청장을 보내와 정부에서 어제 접수하고도 불허하는 것은 신뢰성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 이에 대한 대처는 김대중평화센터에서 할 것이며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남북간 대화는 이어져야 하고 교류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가 지켜지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을 첨언한다”고 덧붙였다.정부 박지원 방북 불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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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안보리, '北인권' 정식 안건으로 채택…중국과 러시아는 반대

    유엔 안보리, '北인권' 정식 안건으로 채택…중국과 러시아는 반대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북한 인권 상황이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됐다.유엔 안보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북한 인권 상황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할지에 대해 투표를 했다. 그 결과 찬선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북한 인권을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는 데 반대한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다. 또한 아프리카의 차드와 나이지리아는 기권했다.유엔 안보리가 특정 국가의 인권 상황을 의제로 택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미국의 소니 영화사를 해킹했다고 미국이 비난함으로써 수세에 몰려 있는 북한은 이날의 회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유엔의 지원을 받은 한 조사단의 보고서와 유엔총회는 안보리에 북한 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북한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북한 지도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인권문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북한 대표부의 김성 참사는 19일 “만일 안보리가 어떤 결의를 채택하면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으나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한편 정부는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인권 상황 정식 안건 상정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가 22일 처음으로 북한상황을 의제로 채택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이 동북아지역과 국제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를 확인한 것”이라며 “향후 안보리에서 금년 총회 결의가 권고한 책임 규명 문제를 포함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북한에는 “북한은 국제사회의 요구를 수용해 북한 주민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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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인권,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반대한 두 나라는?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북한 인권 상황이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됐다.유엔 안보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북한 인권 상황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할지에 대해 투표를 했다. 그 결과 찬선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북한 인권을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는 데 반대한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다. 또한 아프리카의 차드와 나이지리아는 기권했다.유엔 안보리가 특정 국가의 인권 상황을 의제로 택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미국의 소니 영화사를 해킹했다고 미국이 비난함으로써 수세에 몰려 있는 북한은 이날의 회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유엔의 지원을 받은 한 조사단의 보고서와 유엔총회는 안보리에 북한 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북한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북한 지도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인권문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북한 대표부의 김성 참사는 19일 “만일 안보리가 어떤 결의를 채택하면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으나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한편 정부는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인권 상황 정식 안건 상정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가 22일 처음으로 북한상황을 의제로 채택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이 동북아지역과 국제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를 확인한 것”이라며 “향후 안보리에서 금년 총회 결의가 권고한 책임 규명 문제를 포함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북한에는 “북한은 국제사회의 요구를 수용해 북한 주민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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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권’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중국과 러시아는 반대

    ‘북한 인권’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중국과 러시아는 반대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북한 인권 상황이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됐다.유엔 안보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북한 인권 상황을 정식 안건으로 채택할지에 대해 투표를 했다. 그 결과 찬선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 북한 인권을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는 데 반대한 국가는 중국과 러시아다. 또한 아프리카의 차드와 나이지리아는 기권했다.유엔 안보리가 특정 국가의 인권 상황을 의제로 택한 것은 처음이다. 현재 미국의 소니 영화사를 해킹했다고 미국이 비난함으로써 수세에 몰려 있는 북한은 이날의 회의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유엔의 지원을 받은 한 조사단의 보고서와 유엔총회는 안보리에 북한 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촉구한 바 있다. 북한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북한 지도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인권문제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해왔다.북한 대표부의 김성 참사는 19일 “만일 안보리가 어떤 결의를 채택하면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말했으나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한편 정부는 23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인권 상황 정식 안건 상정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유엔 안보리가 22일 처음으로 북한상황을 의제로 채택하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 “이는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이 동북아지역과 국제 평화와 안전에도 엄중한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를 확인한 것”이라며 “향후 안보리에서 금년 총회 결의가 권고한 책임 규명 문제를 포함해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북한에는 “북한은 국제사회의 요구를 수용해 북한 주민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 유엔 안보리 정식 안건으로 채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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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권 퇴직자, 협동조합 설립…“일자리 창출-사회공헌”

    금융업계 퇴직자들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 공헌’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뭉쳤다. ‘행복나눔 금융인 협동조합’(가칭)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이 금융업계 퇴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적 경제기업 설립’과 ‘시니어금융 전문가 과정’ 연수에 이은 것으로, 연수생 중 사회적 기업 창업에 뜻을 같이한 이들이 모여 협동조합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조합은 금융권 퇴직자들에게 각자의 전문 분야를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퇴직자 전직 지원 서비스 및 청소년·취약계층 경제 교육 등을 통해 재능 기부도 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사 업무를 효율적이고 객관적으로 수행할 ‘업무 대행 용역’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15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으며 발기인 대표를 맡았던 유미란 씨가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유 이사장은 “행복나눔 금융인 협동조합의 첫 번째 과제인 둥지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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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남녀 이성에게 받고싶은 X-마스 선물, 男 “현금” 女는?

    미혼남녀에게 크리스마스는 1년 중 가장 큰 기념일이다. 이날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바라는 건 어린이뿐만 아니다. 연인들도 산타가 아닌 사랑하는 애인이 내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해주길 기대한다.미혼남녀가 가장 받고 싶어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뭘까.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국 20세~39세 미혼남녀 513명(남 246명, 여 267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크리스마스이브를 하루 앞둔 23일 공개했다. 아직 애인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지 못 한 ‘느림보’가 있다면 참고하시길.먼저 미혼남녀 60.8%(남 55.7%, 여 65.5%)가 이성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1위는 ‘상품권, 현금(37.8%)’이 차지했다. 취향이 다르니 돈을 주면 직접 고르겠다는 의미로 보인다.다음으로는 ‘의류(29.3%)’,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 티켓(19.9%)’, ‘전자제품(6.9%)’ 순이었다.여성은 ‘반지, 목걸이 등 액세서리(58.1%)’을 압도적 1위로 꼽았다. 이어 ‘향수, 화장품(21.3%)’, ‘의류(8.2%)’, ‘가방, 신발 등 잡화(7.1%)’ 등을 선택했다.가장 받고 싶은 선물 금액 대는 남녀 모두 ‘5만 원 이상~ 10만원 미만(남 34.1%, 여41.9%)’로 나타났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선물의 평균 금액은 남성 약 14만 7000원, 여성 약 11만 3000원(전체 평균 약 12만 9000원)이다. 선물 만족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남성은 ‘정성(49.2%)’, 여성은 ‘실용성(50.2%)’를 택했다. 그 뒤로 남성은 ‘실용성(22.8%)’, ‘브랜드(19.1%)’을, 여성은 ‘디자인(27%)’, ‘정성(13.5%)’를 꼽았다. 한편, 남녀의 관계와 선물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은 썸(사귀기 전 단계) 타는 관계에서는 ‘기성 제품(55.3%)’을, 연인 사이에는 ‘핸드메이드 제품(62.2%)’를 선호했다. 여성의 경우 썸 타는 관계일 때는 83.9%, 연인 사이는 69.7%가 ‘기성 제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고 답했다.남성이 가장 받고 싶은 ‘핸드메이드 선물’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34.6%)’, ‘목도리, 조끼 등 뜨게 제품(26.8%)’, ‘핸드메이드 액세서리(16.3%)’이었다. 여성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39%)’, ‘케이크, 쿠키류(21.3%)’,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카드(18.7%)’ 등을 답했다. 반면 가장 덜 선호하는 품목으로 남성은 ‘핸드메이드 도시락(1.6%)’, 여성은 ‘목도리 조끼 등 뜨게 제품(1.1%)’을 꼽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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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미국의 보복 공격? 백악관 입장은…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오바마의 보복? 백악관 입장발표 거부북한 인터넷 다운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됐다. 미국의 한 북한 전문가는 22일 지난 주말부터 22일까지 북한의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다운됐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도 북한의 인터넷이 완전히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세계적인 파장을 몰고 온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의 주체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터진 일이어서 이번 북한 인터넷 다운은 미국 측의 보복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실제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소니 해킹’에 대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부터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시작됐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지는 말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이에 관여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따라서 북한의 이런 인터넷 단절이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해킹에 따른 보복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주 그 해킹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런 대응 조치에 관해 공개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대응이 어떤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것은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 관리업체 ‘딘 리서치’의 더그 마도리 소장은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지난 주말에 시작돼 갈수록 악화돼 22일에는 완전 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터넷 테크놀로지 서비스 업체로 기업들의 해킹을 방지하는 아보네트웍스도 북한의 인터넷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도리는 호의적으로 보면 북한 인터넷의 어떤 연결 장치가 고장을 일으킨 것이고 나쁘게 보면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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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터넷 다운, 美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 공언한 직후부터

    북한 인터넷 다운, 美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 공언한 직후부터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됐다. 미국의 한 북한 전문가는 22일 지난 주말부터 22일까지 북한의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다운됐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도 북한의 인터넷이 완전히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세계적인 파장을 몰고 온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의 주체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터진 일이어서 이번 북한 인터넷 다운은 미국 측의 보복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실제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소니 해킹’에 대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부터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시작됐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지는 말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이에 관여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따라서 북한의 이런 인터넷 단절이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해킹에 따른 보복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주 그 해킹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런 대응 조치에 관해 공개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대응이 어떤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것은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 관리업체 ‘딘 리서치’의 더그 마도리 소장은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지난 주말에 시작돼 갈수록 악화돼 22일에는 완전 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터넷 테크놀로지 서비스 업체로 기업들의 해킹을 방지하는 아보네트웍스도 북한의 인터넷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도리는 호의적으로 보면 북한 인터넷의 어떤 연결 장치가 고장을 일으킨 것이고 나쁘게 보면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인터넷 다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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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소니 해킹’에 대한 오바마의 보복?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소니 해킹’에 대한 오바마의 보복?북한 인터넷 다운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됐다. 미국의 한 북한 전문가는 22일 지난 주말부터 22일까지 북한의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다운됐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도 북한의 인터넷이 완전히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세계적인 파장을 몰고 온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의 주체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터진 일이어서 이번 북한 인터넷 다운은 미국 측의 보복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실제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소니 해킹’에 대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부터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시작됐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지는 말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이에 관여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따라서 북한의 이런 인터넷 단절이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해킹에 따른 보복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주 그 해킹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런 대응 조치에 관해 공개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대응이 어떤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것은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 관리업체 ‘딘 리서치’의 더그 마도리 소장은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지난 주말에 시작돼 갈수록 악화돼 22일에는 완전 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터넷 테크놀로지 서비스 업체로 기업들의 해킹을 방지하는 아보네트웍스도 북한의 인터넷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도리는 호의적으로 보면 북한 인터넷의 어떤 연결 장치가 고장을 일으킨 것이고 나쁘게 보면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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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터넷 다운, 미국의 보복? 오바마 뭐라 했기에…

    북한 인터넷 다운, 미국의 보복? 오바마 뭐라 했기에… 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됐다. 미국의 한 북한 전문가는 22일 지난 주말부터 22일까지 북한의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다운됐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도 북한의 인터넷이 완전히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세계적인 파장을 몰고 온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의 주체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터진 일이어서 이번 북한 인터넷 다운은 미국 측의 보복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실제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소니 해킹’에 대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부터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시작됐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지는 말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이에 관여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따라서 북한의 이런 인터넷 단절이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해킹에 따른 보복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주 그 해킹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런 대응 조치에 관해 공개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대응이 어떤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것은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 관리업체 ‘딘 리서치’의 더그 마도리 소장은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지난 주말에 시작돼 갈수록 악화돼 22일에는 완전 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터넷 테크놀로지 서비스 업체로 기업들의 해킹을 방지하는 아보네트웍스도 북한의 인터넷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도리는 호의적으로 보면 북한 인터넷의 어떤 연결 장치가 고장을 일으킨 것이고 나쁘게 보면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인터넷 다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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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미국의 보복 공격? 백악관 해명하나…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오바마의 보복? 백악관 입장발표 거부북한 인터넷 다운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됐다. 미국의 한 북한 전문가는 22일 지난 주말부터 22일까지 북한의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다운됐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도 북한의 인터넷이 완전히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세계적인 파장을 몰고 온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의 주체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터진 일이어서 이번 북한 인터넷 다운은 미국 측의 보복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실제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소니 해킹’에 대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부터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시작됐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지는 말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이에 관여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따라서 북한의 이런 인터넷 단절이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해킹에 따른 보복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주 그 해킹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런 대응 조치에 관해 공개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대응이 어떤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것은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 관리업체 ‘딘 리서치’의 더그 마도리 소장은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지난 주말에 시작돼 갈수록 악화돼 22일에는 완전 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터넷 테크놀로지 서비스 업체로 기업들의 해킹을 방지하는 아보네트웍스도 북한의 인터넷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도리는 호의적으로 보면 북한 인터넷의 어떤 연결 장치가 고장을 일으킨 것이고 나쁘게 보면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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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오바마의 보복? 백악관 입장발표 거부

    북한 인터넷 완전히 다운, 오바마의 보복? 백악관 입장발표 거부북한 인터넷 다운북한의 인터넷이 다운됐다. 미국의 한 북한 전문가는 22일 지난 주말부터 22일까지 북한의 인터넷이 광범위하게 다운됐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도 북한의 인터넷이 완전히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세계적인 파장을 몰고 온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해킹의 주체로 북한이 지목된 가운데 터진 일이어서 이번 북한 인터넷 다운은 미국 측의 보복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실제 지난 주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소니 해킹’에 대해 “비례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직후부터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시작됐다. 다만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방법으로 대응할지는 말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미국 정부가 이에 관여했는지 밝히기를 거부했다. 따라서 북한의 이런 인터넷 단절이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해킹에 따른 보복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주 그 해킹이 북한과 관련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리 하프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우리는 그런 대응 조치에 관해 공개적으로 상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우리는 그런 대응이 어떤 것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것은 보이지 않게 이루어진다고만 말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 관리업체 ‘딘 리서치’의 더그 마도리 소장은 북한의 인터넷 다운이 지난 주말에 시작돼 갈수록 악화돼 22일에는 완전 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터넷 테크놀로지 서비스 업체로 기업들의 해킹을 방지하는 아보네트웍스도 북한의 인터넷이 21일부터 22일까지 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마도리는 호의적으로 보면 북한 인터넷의 어떤 연결 장치가 고장을 일으킨 것이고 나쁘게 보면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 북한 인터넷 다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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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조현민 전무 반성문에 “가족력이네요” 일침

    진중권, 조현민 전무 반성문에 “가족력이네요” 일침진중권 일침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최근 ‘땅콩 리턴’ 사태와 관련해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연대책임론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 분야 직원들에게 보낸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그래서 저부터 반성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현민 전무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는 점”이라며 “”실수를 다시 반복 안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다.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조현민 전무는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다“며 ”과연 (마케팅 부문 총괄)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유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조현민 전무의 이같은 주장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시사평론가 겸 문화평론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현민…가족력이네요“라는 짧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질타했다.[진중권 일침]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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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민 반성문에 진중권 일침…뭐라고 했길래?

    조현민 반성문에 진중권 “가족력이네요” 일침...반성문 내용은?진중권 일침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최근 ‘땅콩 리턴’ 사태와 관련해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연대책임론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 분야 직원들에게 보낸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그래서 저부터 반성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현민 전무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는 점”이라며 “”실수를 다시 반복 안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다.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조현민 전무는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다“며 ”과연 (마케팅 부문 총괄)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유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조현민 전무의 이같은 주장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시사평론가 겸 문화평론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현민…가족력이네요“라는 짧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질타했다.[진중권 일침 진중권 일침 진중권 일침 진중권 일침]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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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동생 조현민 반성문 본 진중권 “가족력이네요” 질타

    조현아 동생 조현민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최근 ‘땅콩 리턴’ 사태와 관련해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연대책임론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 분야 직원들에게 보낸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그래서 저부터 반성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현민 전무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는 점”이라며 “”실수를 다시 반복 안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다.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조현민 전무는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다“며 ”과연 (마케팅 부문 총괄)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유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조현민 전무의 이같은 주장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시사평론가 겸 문화평론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현민…가족력이네요“라는 짧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질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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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민 반성문에 진중권 “가족력이네요” 일침...반성문 내용은?

    조현민 반성문에 진중권 “가족력이네요” 일침...반성문 내용은?진중권 일침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최근 ‘땅콩 리턴’ 사태와 관련해 “회사의 잘못된 부분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모든 임직원의 잘못”이라고 연대책임론을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 17일 마케팅 분야 직원들에게 보낸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그래서 저부터 반성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현민 전무는 “직원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은 아직도 미흡하고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는 점”이라며 “”실수를 다시 반복 안하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다. 특히 우리처럼 큰 조직은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조현민 전무는 ”손해는 봐도 지금까지 전 진심이 항상 승부하는 것을 봤다“며 ”과연 (마케팅 부문 총괄) 자격이 있냐 해도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유없이 마케팅을 맡은 건 아니다“라고 항변했다.조현민 전무의 이같은 주장에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시사평론가 겸 문화평론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현민…가족력이네요“라는 짧고 함축적인 문장으로 질타했다.[진중권 일침 진중권 일침 진중권 일침 진중권 일침]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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