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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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국제일반40%
사회일반35%
건강13%
일본3%
생활/가정3%
경제일반3%
문화 일반3%
  • ‘24일 강진’ 괴담…기상청 “개인이 만든 자료, 근거 없는 루머” 일축

    “24일 강한 지진이 올 것”이라는 루머가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자 기상청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기상청은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에서 지진발생에 대한 근거없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며 “지진은 현대 과학으로는 미리 예측할 수 없다”는 알림 글을 게재했다.기상청은 “9월24일 강한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진 예측 그래프는 일본 기상당국이나 연구소가 아닌 블로그를 운영하는 개인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자연재해에 방심해도 안되지만 이유 없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도 안 된다”는 말로 루머 확산을 경계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상청은 전날에도 “(해당) 지진 예측 그래프는 출처도 명시돼 있지 않으며 근거 없는 자료로 보인다. 혼동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알린바 있다.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일본 지진 감지 프로그램에 나타난 그래프”라는 설명이 붙은 그래프에는 지난 6월 6일 이후 한국과 일본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 데이터가 표시되어 있다.이와 함께 “지난 12일 한국에서 발생한 지진뿐만 아니라 오늘(19일) 지진도 예상되어 있다”면서 “만약 그래프상 날짜가 계속 맞는다면 다음 지진은 이번 주 토요일(24일)”이라는 글도 함께 퍼지고 있다.그래프에는 24일에 규모 6.6 안팎, 29일에는 6.8 안팎 지진이 발생한다고 나타나 있어 지진 피해 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이의 불안감을 키웠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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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어부가 잡은 희귀 물고기, 가격이 1억8000만 원? 비싼 이유 뭘까…

    중국의 한 어부가 대왕 판다 만큼 희귀한 것으로 알려진 물고기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이 물고기의 가격으로 110만 위안(1억8000만 원)을 불렀다.21일 소후닷컴, 인민망 등 중국 언론은 지난 18일 천(陈)모씨를 비롯한 어부들이 저장(浙江) 성 저우산 시 다이산(岱山) 섬 인근 해역의 암초 근처에서 ‘저우산따위’라고 불리는 희귀 물고기를 잡았다고 전했다.길이 156㎝, 무게 48㎏의, 거대한 크기에 4~5명이 힘을 모아 배 위로 끌어 올렸을 정도다.천 씨는 “이 종은 현재 대왕 판다만큼 희귀하다”며 “이 물고기를 잡은 건 정말 행운이다. 나이 든 어부라 할지라도 평생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말로 기뻐했다.저우산 사람들 사이에서 ‘저우산따위(舟山大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물고기의 중국학명은 ‘마오창위(毛鲿鱼)’다.천 씨는 이 물고기가 비싼 건 뱃속의 부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부레에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을 함유하고 있고 영양가가 높아 다년근 산삼과 같은 보양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천 씨는 “(이 물고기의 가격으로) 110만 위안을 불러도 비싸지 않다. 2~3년 전에는 다른 사람이 이 종의 물고기를 300만 위안에 판 적도 있다”고 밝혔다.그는 구매 문의가 많지만 급하게 팔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이 물고기는 냉동돼 저장고에 보관되어 있는 상태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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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동물 귀 달고 깜찍 영상 ‘다정’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이상윤, 동물 귀 달고 깜찍 영상 ‘다정’지난 21일 첫방송한 KBS2 ‘공항 가는 길’이 7.4%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린 가운데, 두 주연 배우 김하늘과 이상윤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김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 가는 길’ 첫 방송을 예고하며 이상윤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기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김하늘은 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채 이상윤과 나란히 앉아 있다.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촬영된 영상 속 두 사람의 머리 위에는 귀여운 동물 귀가, 얼굴에는 동물 코와 수염이 더해져 깜찍함을 배가한다.한편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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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정훈-채정안, ‘맨투맨’ 합류 확정…어떤 연기 선보일까 관심 UP↑

    배우 연정훈과 채정안이 JTBC 드라마 ‘맨투맨’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는 소식에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연정훈은 이번 드라마에서 또 한번의 매력적인 악역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채정안은 화려한 겉모습 속 비운의 과거를 간직한 역할을 맡는다.연정훈이 맡을 모승재 역은 스스로를 정조라 믿는 송산그룹 재벌 3세로, 사고뭉치였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철저히 할아버지가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보다 더한 거대한 야망을 숨기고 있는 카리스마 있는 악역이다.채정안이 연기할 송미은 역은 평범한 이력에도 타고난 디자인 안목과 패션 센스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며 상류사회 셀럽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과 비운의 과거를 간직한 인물이다.한편 ‘맨투맨’ 측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해진, 박성웅에 이어 연정훈, 채정안이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드라마는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오는 10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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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환이 인턴 합격 지시?’ 질문에…이정현 “내가 최경환 대변인으로 보이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2일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실 인턴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불법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질문에 “제가 최 의원 대변인같이 보이나”는 말로 불쾌감을 드러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이후 최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그는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최 의원의 인턴 채용 관여 의혹 관련 진술을 번복한 것에 대해 “무슨 이야기인지 처음 듣는다”며 답변을 피했다. 앞서 21일 박 전 이사장은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최 의원실 인턴 직원의 불법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최 의원이 그냥 (채용)하라고 지시했다”며 기존 진술을 번복한 바 있다.이 대표는 최 의원과 관련된 질문이 이어지자 “제가 최경환 의원 대변인같이 보입니까 여러분?”이라고 불쾌감을 표했다.이어진 당무 감사에 관한 질문에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이 대표는 재단법인 미르, 케이스포츠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쪽 기사 읽고 내용을 어찌 알겠느냐”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그는 “대정부질문이나 국정감사를 통해서 해당기관이나 당사자들이 해명을 하고 답변을 해야 한다”며 “제가 그 내용들에 대해서 주장하는 쪽 기사 읽고 해명하는 쪽 기사 읽고 제가 수사권이 없는데 해당 내용을 어찌 알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표는 “마침 국정조사가 시작돼서 국정감사에서 뭐 전경련을 포함해서 많은 질의응답이 있을 수 있을 거니까 거기서 규명하고 그 내용에 따라서 진행되고 하는 게 아니겠나”고도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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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피트, 이혼 아닌 재결합 희망?…측근 “여전히 안젤리나 졸리 사랑해”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안젤리나 졸리를 사랑한다”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자신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낸 안젤리나 졸리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측근을 인용해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안젤리나 졸리를 사랑하며 재결합을 위한 관계 회복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브래드 피트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재결합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피트는 현재 기습을 당한 느낌”이라는 표현으로 “그는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장을 제출하기 며칠 전에 이 같은 소식을 알게 됐다”고 했다.이 측근은 또 “브래드 피트 역시 곧 변호사 팀을 꾸려 재결합, 양육권 등의 문제를 해결한 예정”이라고도 주장했다.한편 지난 20일 안젤리나 졸리는 남편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남편 브래드 피트 역시 성명을 내고 “나에게 이번 일은 매우 슬프게 다가오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위”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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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피트 이혼…‘불륜설’ 코티야르 “안젤리나와 브래드, 평화 찾길 소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의 불륜설에 휩싸인 프랑스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그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4시간 동안 내가 휘말린 일들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입장표명이 될 것”이라며 심경 글을 올렸다.그는 “보통은 이러한 일에 대해 언급하거나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번 경우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말해야겠다”고 심경 글을 남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코티야르는 “나는 몇 년 전 운명의 남자를 만났다. 내 아들의 아버지이자, 곧 태어날 아이의 아버지다”라는 언급으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배우 겸 감독 기욤 까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자신을 걱정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이어 “(불륜설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한 모든 언론과 나를 미워하는 이들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그러면서 “나는 존중하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 격동의 순간에 평화를 찾길 소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일 안젤리나 졸리는 남편 피트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사유로는 “가족의 건강”을 들었다.피트 역시 성명을 내고 “나에게 이번 일은 매우 슬프게 다가오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위”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일부 외신은 “졸리가 개인탐정을 고용해 피트와 코티야르의 불륜을 확인하고 이혼을 결심했다”는 보도를 했으나, 코티야르는 이를 부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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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최순실 의혹, 증거 있으면 법대로 할 일”…靑은 ‘무시전략’ 고수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22일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 씨와 재단법인 미르·케이스포츠 관련 의혹에 대해 “팩트에 근거해서 얘기해야 한다”며 “증거가 있으면 법대로 처리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유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 전망대’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 그리고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에 관련된 언론의 의혹제기와 야당의 공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그는 “미르 재단이나 케이스포츠 재단 문제는 저도 지난 이틀간 언론에 보도된 것만 본 상태여서 원론적인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다”며 입을 열었다.이어 “대통령 주변에 대한 의혹 제기(는) 야당이든 언론이든 팩트에 근거해서 얘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유 의원은 “만약 국민적 의혹을 살 만한 단서나 증거가 제시되면 성역 없이 수사해서 법대로 처리해야 할 일”이라면서 “야당이 만약 특검을 주장하려면 거기에 합당한 팩트나 그런 것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의혹과 관련해 야당이 총공세에 나섰지만, 청와대는 “찌라시조차도 없는 무차별 폭로다”, “해명할 가치조차 없다”는 말로 ‘무시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모든 사람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청와대만 잡아뗀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며 청와대의 이 같은 대응을 비판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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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 지조 “소속사 실질적 사장은 하하 아닌 별”

    ‘올드스쿨’ 지조 “소속사 실질적 사장은 하하 아닌 별”가수 지조가 “소속사의 실질적인 사장은 하하가 아닌 별”이라고 폭로했다.지조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지난 7일 발매된 본인의 노래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소개했다.그는 “하하 때문에 (노래를) 여름에 발매하지 못했다”고 폭로에 시동을 걸었다.‘하하가 사장이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지조는 “사실상 그렇다”는 답변을 했다.하지만 이내 “실질적 사장은 별”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줬다.지조는 하하, 별 부부와 함께 콴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지조 이외에도 최근 음원 차트 역주행 곡 ‘우주를 줄게’의 주인공 볼빨간사춘기의 멤버 안지영, 우지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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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원 “전희경 ‘확 차버릴까?’ 메시지, 그럴 수 있다”…쿨한 화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자신을 겨냥해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이 “확 차버릴까?”라는 메시지를 보좌진에게 전송한 것과 관련, “그럴 수 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표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전 의원이 진솔하게 사과를 했고, 전 바로 미소와 악수로 화답했다”며 사과를 받아들였음을 밝혔다.그는 “사적인 문자에서 그럴 수 있다”면서 “의원들은 유리창 속 물고기 같다”는 말로 사적인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언론에 보도되는 상황에 대해 토로했다.앞서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 질문 도중 보좌진과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이런 말 같지도 않은 트윗 왜 보내냐. 옆자리니까 확 패버리라고? 지금 주 차뿌까?(확 차버릴까?)”라는 말을 했다.표 의원은 전 의원의 이러한 대화 내용이 언론에 포착된 후 “제 옆자리에 앉아 계신 분이 이런 생각을…. 경찰 국회경비대에 신변보호 요청을 해야 하나요?”라며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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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열 살도 안된 백인 소년이 포로 총살하는 선전 영상 공개

    이슬람국가(IS)가 금발의 어린 백인 소년이 포로를 사살하는 선전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더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IS는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계정 등을 통해 15분 분량의 새 선전영상을 공개했다.이라크 모술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에는 채 10세도 안돼 보이는 어린 소년이 권총을 들고 포로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다. 소년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군복 차림으로 권총을 든 소년은 자신의 뒤에서 총을 겨누는 것을 돕는 성인 IS 대원과 함께 포로의 등 뒤에 서서 그를 사살한다.IS는 영상을 통해 총살한 포로가 IS의 핵심 근거지인 윌라야 니나와(Wilayat Ninawa) 지역에서스파이 활동을 하다 붙잡혔다고 주장했다.과거에도 IS는 10~13세로 보이는 5명의 어린이들이 무릎을 꿇은 쿠르드족 5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는 영상, 흉기를 든 어린이가 포로를 잔혹하게 참수하는 영상 등을 공개하며 선전에 나선 바 있다.또한 어린이나 청소년을 동원해 자살폭탄 테러를 벌이는 등, 세뇌교육과 잔혹한 군사 훈련을 통해 판단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지하디스트 전사로 길러내려 하고 있어 전 세계에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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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로 아이 3명 깔아뭉갠 ‘김 여사’…스마트폰에 정신 팔려?

    주차장에서 놀던 아이 3명이 자동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장면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까지 공개 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19일 중국 소후닷컴 등에 따르면 이번 건은 지난 17일 오후 중국 광둥(廣東) 성 선전(深圳) 시에 위치한 화셩빌딩(华升大厦)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함께 공개된 9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사고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영상은 주차장 바닥에 모여 앉아 놀고 있는 3명의 아이들과 하얀색 승용차를 비추며 시작된다.오른 쪽으로 방향을 틀며 전진하던 차는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아이들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전진을 계속한다. 아이들은 노는 것에 정신이 팔려 자신들에게 접근해오는 차를 알아차리지 못했다.차는 가장 앞 쪽에 앉아 있는 아이를 친 직후에도 바로 멈추지 않고 조금 더 전진해, 3명의 아이들이 모두 차 아래에 깔린 후에야 움직임을 멈췄다.사고를 당한 아이들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몸 곳곳에 상처를 입긴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운전자는 여성으로 나이와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시야가 탁 트인 주차장에서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난 것은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보느라 아이들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한 사고 목격자는 당시 운전자가 스마트폰에만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당시 차의 속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았다”며 “아마도 스마트폰을 보느라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사고 이후 운전자는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재 경찰은 자세하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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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 7000개 유전자에 악영향…일부는 30년 금연해도 회복 안돼”

    흡연이 7000여 개 유전자에 해로운 변화가 이루어지게 하며, 이 가운데 일부는 담배를 끊고 30년이 지난 후까지도 남아있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0일 미국 의학뉴스 웹매거진 헬스데이에 따르면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역학연구실장 스테파니 런던(Stephanie London) 박사 연구팀은 16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이 16편의 논문들은 1만6000명의 흡연자, 비흡연자 혈액 샘플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흡연이 장기간에 걸쳐 7000여 개 유전자에 갖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형태의 DNA 메틸화(DNA methylation·유전자 형질 발현을 조절하는 화학적 변형 중 하나)를 유발하게 된다고 밝혔다.하지만 런던 박사는 “좋은 소식은 담배를 끊는 다면 상황이 나아진다”면서 대부분의 유전자는 금연 후 5년이 지나면 “회복”된다고 밝혔다.그러나 일부 유전자는 담배를 끊고 30년이 지난 이후에도 변화된 채로 남아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다.그러면서 런던 박사는 이러한 정보를 분석하면 과거 담배를 얼마만큼 피웠는지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것이 건강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이를 이용한 DNA 메틸화와 관련한 새 치료법 가능성에 대해서도 기대했다.한편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 ‘순환: 심혈관 유전학 (Circulation: Cardiovascular Genetics)’ 최신호(9월 20일 자)에 실렸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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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세 아들 차에 방치하고 ‘클럽’ 간 25세 엄마…누리꾼 “최악” 공분

    문이 잠긴 차에 아이를 홀로 남겨두고 클럽에서 파티를 즐긴 엄마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 새벽 스위스 북부 샤프하우젠 주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5세 여성이 자신의 두 살 난 아들을 주차된 차에 방치한 채 클럽에서 욕망을 분출한 사건을 보도했다.당시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은 차 안에 홀로 남겨진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이들은 차 주인을 찾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경찰을 불렀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정비사를 불러 아이를 구출했으며, 20분 뒤 여성도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현장에 나타난 여성은 자신은 직장 동료들과 클럽에서 놀고 있었다고 말했다.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이 같은 여성의 행동에 분을 참지 못하고 차를 망가뜨리는 등 작은 소동도 발생했다. 여성은 그를 경찰에 고발했다.한편 현지 당국은 아이를 돌봐야 할 책임을 저버린 이 여성을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했다.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를 가질 자격도 없다”, “보모를 구하거나 클럽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이기적이고 어리석다”, “최악의 엄마”, “불쌍한 아이. 굉장히 무서웠을 것” 등의 댓글로 분노를 표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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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核도 있다며 태풍은 못 막나” 北주민들, 당국 ‘협박’에 반발…무슨 일?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에서 당국의 ‘협박성’ 당부로 인한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국이 “농작물 피해를 막지 못했을 경우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는 것. 이에 일부 주민들은 “핵무기도 있다면서 태풍을 막을 방법은 없느냐”며 당국의 협박에 야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소식통을 인용, “10호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본 북한 당국이 또 다른 태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라며 농업부문 간부들과 농민들을 들볶고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유엔은 이 태풍의 영향으로 두만강 지역에 내린 100년 만의 폭우 탓에 북한에서 138명이 사망하고 400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더불어 홍수로 논밭 7914ha(헥타르·7914만㎡)가 침수되고 2082ha(2082만㎡)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추수를 앞둔 협동농장들도 울상을 짓고 있다.그러나 북한 당국은 이 같은 피해에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FA는 소식통을 인용, 당국이 마땅한 대안 제시 없이 “폭우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지 못한 해당 농업부문 간부들은 물론, 논밭을 분할 받아 경작하는 농장원들도 처벌하겠다”고 협박해 북한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자강도의 한 소식통은 “지금 자강도의 협동농장들은 물론, 뙈기 밭을 다루는 개인들도 태풍이 또 온다는 소식에 넋을 잃은 표정”이라며 “‘태풍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다 지어놓은 곡식에 손실이 발생하면 해당 협동농장에 연대적인 책임을 따지겠다’는 내각 농업성당위원회 지시가 내려와 그러지 않아도 심란한 농민들의 심기를 쓸데없이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협동농장 간부들과 농민들은 ‘중앙에서는 태풍을 막을 수단이나 하늘을 틀어막을 비법을 알고 있는 것이냐’면서 모든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지 말고 중앙에서 대책을 제시해보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또 “일부 주민들은 ‘핵무기도 가졌고 미사일도 만든다면서 태풍이나 폭우를 막을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느냐’며 중앙의 그릇된 협박을 야유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양강도의 한 소식통 역시 “(양강도 대홍단군에서는) 서두분장을 제외하면 다른 지역의 피해는 거의 없다”면서도 현지 농업부문 간부들과 농민들이 또 다른 태풍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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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력 핵심 실세’는 최순실” 보도에…靑 관계자 “언급할 가치 없다”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가 “전혀 언급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며 부정했다20일 한겨레 신문은 미르와 K스포츠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 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의혹 보도를 했다.한겨레는 설립 신청 하루만에 ‘초고속 허가’를 받은 두 재단이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도 못한 상황에서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이란 등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에 동행하는 등 박 대통령과의 관계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들 재단의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이며, 진정한 ‘비선 실세’라고 전했다.최순실 씨는 1970년대 후반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던 최태민(1912~1994)씨의 다섯번째 딸이자, 2014년 국정개입 의혹을 받았던 정윤회 씨의 전 부인이다.한겨레는 이 같은 보도를 하면서 “권력의 핵심 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 “문고리 3인방은 생살이고, 최순실은 오장육부“라는 전직 청와대 관계자, 청와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그러나 이 같은 보도 대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방적인 추측성 기사에 제가 언급할 가치가 전혀 없다”며 ‘최순실 실세 설’을 일축했다.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며 부정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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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난 대통령 눈치 볼 필요 없어…국민 눈치만 본다”

    정세균 국회의장(사진)이 20대 국회가 여소야대 상황인 것을 언급하며 “저는 대통령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20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이 ‘20대 국회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 연 조찬포럼에 참석해 초청강연을 했다.이날 강연에서 정 의장은 행정부와 입법부의 관계에 대해 “헌법에 정부가 일방통행하게 된 것이 아니다”라면서 “대통령이 전권을 휘두르고 국회가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이 아닌데 그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쓴 소리를 했다.그러면서 “저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회의장을 하기 때문에 대통령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은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눈치만 보겠다면서 “국민 눈치만 보는 국회의장을 통해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는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한 정 의장은 “올해 들어서 아주 책임 있는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군림함으로써 국민에게 너무 큰 실망과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참으로 송구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며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사태 등을 상기시켰다.또 “최근에도 어떤 권력기관은 자신들의 허물을 스스로 개혁하겠다고 그런다. 그것을 셀프개혁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봐오면서 셀프개혁이 제대로 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덧붙이며 검찰의 자체 개혁안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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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울린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쇼핑센터 떠나 새 집으로

    중국 한 쇼핑센터에 갇혀있던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피자(Pizza)가 영국의 새 집으로 이사를 가게됐다.20일 국제 동물보호단체 ‘애니멀스 아시아’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시의 그랜드뷰 쇼핑센터에서 고통 받던 북극곰 ‘피자’는 영국 사우스요크셔 주 동커스터 시에 위치한 요크셔 야생 동물 공원으로 옮겨지게 됐다.‘피자’는 쇼핑객을 늘리기 위한 그랜드뷰 쇼핑센터의 홍보 전략 때문에 쇼핑센터 내 유리벽 안에서 살고 있었다. 지난 1월 ‘피자’의 사연이 처음 현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진 이후, 동물보호단체들과 언론들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으로 불러왔다.지난 7월에는 ‘피자’가 바닥에 힘없이 누워 눈을 깜박이고 입을 달싹이는 것 이외의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전세계 누리꾼들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쇼핑센터의 유리벽 안과 달리, ‘피자’의 새 집이 될 요크셔 야생 동물 공원에서는 ‘북극 프로젝트(Project Polar)’를 통해 북극곰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생태 환경에서 북극곰들을 보호하고 적응을 돕는다.‘피자’는 요크셔 야생 동물 공원에서 10에이커(약4만m²)의 넓은 공간과 두 개의 호수 등, 기존에 갇혀 있던 쇼핑센터의 유리벽 안 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살게 된다.두 개의 호수 중 하나는 그 깊이가 8m로, 북극곰이 야생에서처럼 다이빙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을 제공한다.‘애니멀스 아시아’의 동물 보호 관리자 데이브 닐은 “중국의 그랜드뷰 쇼핑센터는 그들의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요크셔 야생 동물 공원의 이 같은 제안에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또 “동물보호단체로서 ‘피자’가 요크셔 야생 동물 공원으로 가는 것이 기쁘다”며 “’피자’는 그 곳에서 북극곰 무리의 일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요크셔 야생 동물 공원에는 4마리의 또 다른 북극곰이 살고 있다.다만 ‘피자’의 이사가 언제 이루어질 것인지 등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논의 중에 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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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검찰 출석 後…롯데 “깊이 사과,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

    신동빈 검찰 출석 後…롯데 “깊이 사과,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롯데그룹은 20일 신동빈 회장이 검찰에 소환된 것에 대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하겠다”며 사과했다.이날 롯데그룹은 이날 신동빈 회장의 서울중앙지검 출석 후 입장자료를 내고 “최근 일련의 일들로 롯데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우선 고객 여러분과 협력사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롯데그룹은 “또한 국내외 18만명이 종사하는 롯데의 미래 역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태를 통해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면서 “신뢰받는 투명한 롯데가 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반면 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검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검찰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다” 등 준비된 답변만을 내놓고 건물로 들어갔다.그는 롯데그룹 경영 비리 의혹과 관련, 2000억 원 규모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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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머리엔 새싹-볼엔 홍조…영은옹주 못지 않은 깜찍함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허정은과 함께한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박보검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구르미 그린 달빛 화초서생의 막냇동생, 영은옹주를 소개할게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허정은은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동생 영은옹주로 출연하고 있다.영상 속 두 사람이 극 중 복장을 입은 채인 것으로 보아 해당 영상은 촬영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박보검은 영상에서 한 쪽 손을 허정은의 어깨에 올리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또 두 사람은 스마트폰 사진 꾸미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뺨에는 분홍빛 홍조를, 머리 위에는 파릇파릇한 새싹 이미지를 추가해 깜찍함을 배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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