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5-21~2026-06-20
유통75%
기업11%
문화 일반4%
산업2%
요리/음식2%
금융2%
기타4%
  • 오승환, 무실점 호투했지만 토론토 역전패…오타니 ‘동점 적시타’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토론토는 9회초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4-5로 역전패 당했다.오승환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1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이날 오승환은 팀이 3-1로 앞서고 있던 6회초 무사 1,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그는 첫 타자 콜 칼훈의 땅볼 상황에서 2루주자 잭 코자트을 아웃시켰고, 뒤이어 이안 킨슬러는 7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냈다.후속타자인 마이크 트라웃에게는 안타를 허용했으나 3루까지 뛰려던 1루주자 칼훈이 아웃 당하면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이후 7회초 마운드를 대니 반스에게 넘겼다.하지만 토론토는 3-1 리드를 유지하고 있던 9회초 에인절스에게 대거 4점을 내주면서 4-5로 역전패 당했다.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오타니가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어 안드렐톤 시몬스의 2타점 역전타까지 터졌다.토론토는 9회말 1점을 따라붙으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결국 4-5로 패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4
    • 좋아요
    • 코멘트
  • 양의지, 비거리 140m 대형 홈런 ‘쾅’…이글스파크 전광판 강타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31)가 대형 홈런을 터뜨렸다.양의지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8호 홈런을 쳤다.이날 양의지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섰다. 그는 한화의 김민우를 상대로 2구째 들어오는 시속 142km 직구를 받아쳤다공은 높이 뜬 상태로 멀리 뻗어나가 동점 솔로 홈런이 됐다. 이 공은 이글스파크 전광판 상단에 맞고 전광판과 시계 사이 평평한 공간에 떨어졌다.기록원은 비거리를 140m로 측정했다. 하지만 전광판이 없었다면 더 멀리 날아갈 수도 있었던 대형 홈런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3
    • 좋아요
    • 코멘트
  • [내일 날씨] 전국 맑지만 일교차 커…황사·미세먼지 ‘주의’

    목요일인 24일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이날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 23~27도다.또한 21일과 22일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동진하여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나타나겠다. 이에 따라 모든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이 황사는 우리나라 주변의 대기하층 기류 변화에 따라 유동적이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5일까지도 이어질 가능성도 있겠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3
    • 좋아요
    • 코멘트
  • 이해찬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민주진영 전진하고 평화 오는 자리 되길”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를 맞아 진행된 추도식에서 “이 자리가 우리 민주진영이 전진하는 자리가 되고, 평화가 오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노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공식 추도식이 진행됐다.추도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추도사를 통해 “오늘의 주제는 ‘평화가 온다’이다. 우리 예술단이 평양에 가서 공연을 할 때 주제가 ‘봄이 온다’였는데 저희 재단은 ‘평화가 온다’로 주제를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여기 앉아계시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가셨다가 돌아오시는 길이다. 다른 두 분 대통령은 어디 계시는지 모르겠다”며 “역사가 이렇게 전진하고 발전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제 금강산이 곧 열릴 것이라고 희망을 갖는다. 개성도 우리가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젊은이들이 가장 희망하는 것이 기차를 타고 평양으로 해서 단동으로 해서 유럽에 가는 꿈이다. 그날이 이제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잘 치러내고 6월 12일 북미회담 잘 이루어지면 기차표 사서 유럽까지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 정상회담,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4 정상회담을 이어서 지난 판문점 회담을 문재인 대통령이 잘 해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문재인 대통령은 안 오시겠다고 하셨다. 모든 것을 일로서 바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민주진영이 전진하는 자리가 되고, 평화가 오는 자리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3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평화당 김종배, 광주시장 불출마 선언…“현실의 높은 벽 느꼈다”

    민주평화당 광주시장 후보로 결정됐던 김종배 전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정신의 소중한 가치를 역사 속에 우뚝 세워보고 싶은 소망으로 출마를 결심 했었지만, 현실의 높은 벽을 느꼈다”며 불출마를 선언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기대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한편, 김 전 의원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학생투쟁위원회 총위원장으로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사수했고 군사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이후 15대 국회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 국회의원(비례)을 지냈으며, 지난 14일 민주평화당 광주시장 후보로 결정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3
    • 좋아요
    • 코멘트
  • 이낙연 총리 “국가와 정치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열정 생각”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인 23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가와 정치에 대한 노 전 대통령의 이상과 열정을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며 “부족한 제가 노 전 대통령의 후보 및 당선인 시절 대변인으로 일했고, 대통령 취임사를 정리했던 것은 과분한 행운이었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제가 서울을 비울 수 없어 비서실장을 봉하에 보냈다. 권양숙 여사님께는 전화로 조문을 드렸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라질 외교부 장관 접견 등의 일정으로 서울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앞서 지난해 10월 이 총리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바 있다. 당시 이 총리는 방명록에 “나라다운 나라로 사람 사는 세상 이루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못난 이낙연”이라고 적었다.한편, 노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공식 추도식은 이날 오후 2시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3
    • 좋아요
    • 코멘트
  • 웹툰 불법유통 ‘밤토끼’ 운영자 검거…레진코믹스 “웹툰 업계에 단비같은 소식”

    웹툰 9만여 편을 불법 업로드하고 도박사이트 광고로 10억원에 가까운 돈을 챙긴 국내 최대 웹툰 불법유통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됐다.부산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23일 ‘밤토끼’ 운영자 A 씨(43)를 저작권법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서버 관리와 웹툰 모니터링을 한 B 씨(42·여)와 C 씨(34)를 불구속 입건하고 캄보디아로 달아난 D 씨(42)와 E 씨(34)를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밤토끼 사이트를 통해 국내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업로드하고 도박사이트 등으로부터 배너 광고료 명목으로 9억5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밤토끼 운영자 검거 소식에 웹툰 전문사이트 레진코믹스는 “고사위기 처한 웹툰 업계에 단비같은 소식”이라며 “정부합동단속반과 지난 몇 년간 웹툰 불법복제 폐해를 끊임없이 세상에 알린 언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이제부터가 진짜 전쟁이다. 가장 큰 웹툰 도둑인 밤토끼 운영자가 잡힌 만큼 웹툰 불법복제의 내성을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법당국의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검거된 밤토끼 운영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면 수많은 해적사이트는 앞으로 더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강조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3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당 “정치 썩었다 고개 돌리지 말아달라” 盧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

    더불어민주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9주기인 23일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 꿈 꿨던 노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추모했다.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은 늘 연설 말미에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물려주어야 한다’고 맺음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원내대변인은 “촛불혁명으로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 정권이 출범할 수 있었다”며 “정권 2년차,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하루가 다르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국회가 가야할 길은 멀다. 제 식구 감싸기, 방탄국회라는 비난 앞에 정부여당은 낯을 들 수가 없다”며 “관행이 아니라 적폐가 맞다. 국민과 함께 가슴을 치며 촛불 파도를 이루었던 그 뜨거운 순간들을 어느 사이 잃어버렸는지도 모른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어엿한 집권여당으로서 다시 출발선에 서고자 한다. 다시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끝으로 “노 전 대통령 9주기인 오늘, 하루아침에 이루어낸 오늘이 아님을 어찌 모르겠는가.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으로 이룬 오늘이기에 노 전 대통령의 말씀 한 토막을 인용해 국민께 머리를 숙인다”며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오.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만드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라고 썼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3
    • 좋아요
    • 코멘트
  • 도경자 “난 도종환 친여동생” 주장…도 장관 “모르는 사람”

    충북 청주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도경자 대한애국당 예비후보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친여동생이라고 주장했으나, 도 장관 측은 이를 부인했다.도 예비후보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하고 있고, 20대 국회의원인 도종환 씨의 친여동생”이라고 주장하며 “북한으로 따지면 김정은 친여동생 김여정과 같다”고 말했다.문체부 측은 즉각 입장문을 통해 “도경자 후보는 도종환 장관의 친여동생이 아니며, 도 장관은 도 후보에 대해 모르는 인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이에 대한애국당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기자회견 직후 도경자 후보와 직접 연락해 확인하려고 했지만 바쁘신지 연락이 안됐다”며 “가족관계증명서도 직계존속만 나와 있어 정확한 사실을 파악할 순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진위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1
    • 좋아요
    • 코멘트
  • ‘부처님 오신날’ 전국 차차 흐려지고 수도권 비…밤부터 전국 확대

    부처님 오신날인 22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저녁 서울·경기도에 비가 시작되고,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21일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흐리고 23일 아침까지 비가 온 후 맑아지겠다”고 설명했다.예상 강수량은 전국(강원영동 제외) 5~40mm다. 강원영동은 5mm 내외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동풍의 영양으로 평년보다 낮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3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4도, 대전 23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4도, 부산 22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1
    • 좋아요
    • 코멘트
  • 공현주, 오늘(21일) 부친상 “지병으로 별세…장례절차는 비공개”

    배우 공현주(34)가 부친상을 당했다.공현주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공현주 씨 아버지께서 금일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공현주 씨는 가족 및 친지 분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며 “공현주 씨 부친상과 관련해 장례 절차 및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현주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을 통해 데뷔, SBS드라마 ‘올인’(2003)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KBS2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2007), SBS드라마 ‘바보엄마’(2012), MBC드라마 ‘호텔킹(2014), SBS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2016)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1
    • 좋아요
    • 코멘트
  • 이낙연 총리 “故 구본무 회장, ‘중간 값 술’ 즐겨 드셔”…무슨 까닭?

    이낙연 국무총리가 병환으로 별세한 고(故) LG그룹 구본무 회장을 애도했다.이 국무총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G 구본무 회장님 별세. 73세. 도덕경영을 실천하시고 누구에게나 겸손, 소탈하셨던 큰 어른”이라며 “LG를 국민의 사랑, 세계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키우신 장본인. 너무 일찍 떠나셨다.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또한 이 총리는 새 글을 통해 구본무 회장과 그의 부친인 구자경 명예회장의 소탈한 모습도 소개했다.이 총리는 “구본무 회장님은 중간 값의 술을 즐겨 드셨다. 너무 싼 술을 마시면 위선 같고, 너무 비싼 술을 마시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이유다”라고 밝혔다.이어 “구자경 회장님은 광화문 진주집에서 진주식 비빔밥을 혼자 드시곤 했다. 그 장면을 제가 청년기자 시절에 몇 번이나 목격했다”고 전했다. 한편, LG그룹은 20일 “구본무 회장이 이날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공개되지 않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1
    • 좋아요
    • 코멘트
  • 김재우, 결혼 5년 만에 아빠 “아내 임신 15주…태명은 ‘강황이’”

    개그맨 김재우(39)가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된다.김재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가 노력하긴 했지만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 같아 태명은 ‘강황이’이라고 지었다. 15주 되었다”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이와 함께 김재우는 아내에게 보내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글을 통해 김재우는 “매일이 설레고 기분 좋지만 한편으로는 아빠가 되는 게 조금 무섭다. 내가 누군가의 아빠가 될 수 있을까하는 그런 두려움”이라며 “근데 당신 얼굴을 보고 ‘아 난 멋진 아빠가 될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엄마가 애기 옆에 있는데”라고 밝혔다.그러면서 “파이팅 넘치는 아빠가 될 거다. 당신이랑 우리 애기한테 부끄럽지 않은 그런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김재우는 “우리 애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꼭 너 같은 사람으로 키워주길 바란다”며 “내가 널 만나서 변한 것처럼 우리 애기도 엄마처럼 바다 같은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아울러 “시간이 흘러 우리 모습도 많이 변했지만 늘 그렇듯 널 가장 사랑한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김재우는 지난 2013년 일반인 아내 조유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0년 한 기업체가 진행한 행사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해 7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결혼 이후 김재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쾌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1
    • 좋아요
    • 코멘트
  • ‘아역출신’ 김유정, 이젠 성년으로…‘성년의 날’ 맞이한 ★는?

    21일 배우 김유정(19)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그해 성인이 되는 만 19세들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로 올해는 1999년생이 주인공이다.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꾸준한 활동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유정, 김소현, 진지희는 나란히 성년의 날을 보낸다.최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김유정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통해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김소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2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본격적인 로맨스에 도전하며 성인배우로 거듭났다. 진지희도 지난해 SBS ‘언니는 살아있다’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아이돌 스타들도 성년의 날을 맞았다. 먼저 그룹 워너원의 박우진, 박지훈과 그룹 트와이스의 쯔위, 채영이 성인으로 자리매김한다.그룹 NCT의 마크, 루카스와 그룹 우주소녀의 연정과 다영도 성년의 날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이밖에도 레드벨벳 예리, 모모랜드 데이지, I.O.I 김소혜, 구구단 미나, 위키미키 김도연 등도 성년이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1
    • 좋아요
    • 코멘트
  • KTX 진상 승객에 호통 친 공무원…알고 보니 김부겸 장관?

    KTX 열차 안에서 승무원을 괴롭히던 ‘진상 승객’에게 호통 친 ‘공무원’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던 KTX 열차를 탔다는 한 누리꾼은 당시 특실에서 벌어진 일을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했다. 그는 “부산 갔다가 KTX 특실 타고 서울 오는데 어떤 아저씨가 막 소리 질러서 자다가 깼다. 알고 보니 좌석이 뭐가 잘 못 된 듯했다”며 “그래서 승무원이 자리를 만들어줬는데도 난리를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승무원이 자리 만들어주고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했는데도 ‘웃어? 지금?’이라면서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어떤 아저씨가 보다 못해서 나가서 얘기하라고 했다”고 말했다.글쓴이에 따르면, 승무원에 화를 낸 A 씨는 ‘말리는 남성’과 말다툼을 벌였다. A 씨는 “당신이 뭔데 그러냐”고 소리쳤고, 말리는 남성은 “어디서 갑질하는 거냐. 왜 여승무원을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윽박지르고 하는 거냐”고 말했다.또한 A 씨가 “당신이 무슨 공무원이라도 되냐?”하자, 말리는 남성은 “그래 나 공무원이다. 당신이 이러는 거 내가 두 번째로 봤다”고 받아쳤다.글쓴이는 “말싸움 막 하다가 직원이 뜯어말리고 상황이 종료됐고 A 씨는 다른 곳으로 갔다. ‘아저씨 용감하네’라고 생각하며 뒤를 힐끔힐끔 보니까 또 A 씨가 올까봐 잠도 안자고 문 쪽에서 소리 나면 고개 쭉 빼고 내다보고 계셨다. 문을 지키는 눈매가 독수리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그 아저씨 진짜 멋있더라’라며 얘기를 하는데 앞에 서있는 아주머니가 ‘그분이 김부겸 행전안전부 장관’이라고 얘기해줬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행안부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이러한 일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1
    • 좋아요
    • 코멘트
  • FIFA, SNS 계정에 ‘욱일기’…韓 항의로 9시간 만에 삭제

    논란을 일으켰던 국제축구연맹(FIFA)의 홍보영상 속 욱일기가 하루도 안 돼 삭제됐다.지난 19일 FIFA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18 러시아월드컵 홍보영상을 공개했다.하지만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욱일기 모양의 페이스페인팅을 한 일본 응원단의 모습이 담겨있어 국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이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과 누리꾼들은 FIFA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고, 논란이 된 장면은 9시간여 만에 삭제됐다. 또한 해당 장면은 한국과 벨기에 응원단이 나란히 웃고 있는 모습으로 교체됐다.이와 관련해 서 교수는 20일 “누리꾼들뿐만 아니라 월드컵 후원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분이 가세해 FIFA 측에 사진을 삭제할 것과 향후 재발 방지를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FIFA 측에 욱일기가 나치기와 같은 의미라는 것을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덧붙였다.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다.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의 붉은 태양 주위에 욱광(旭光)이 퍼져나가는 모양을 덧붙여 형상화한 일본의 군기(軍旗)다. 일제의 전범(전쟁의 범인)들이 만들고 사용해 '전범기'라고도 불린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0
    • 좋아요
    • 코멘트
  • 홍준표 “北, 시진핑에 경제적 지원 약속 받은 듯”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북한이 최근 남북고위급회담을 연기하는 등 비협조적으로 돌아선 것과 관련, “북한이 위장 평화 사기 행각을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더욱 깊게 한다”고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최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두 번이나 만나 국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지원을 약속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난 판문점 회담 내용을 보고 남북 위장 평화쇼라고 지적한 바가 있다. 북의 고육지계(苦肉之計·적을 속이기 위해 제 몸을 괴롭히면서까지 짜내는 계책)일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북한이 중국까지 가담한 국제 제재를 풀기 위해 일방은 남북회담·미북회담을 제의해 평화 무드를 만들어 놓고, 일방은 미북 정상화로 중국의 고립을 겁박하여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약속 받을 수도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미북 회담의 진행 상황을 한번 지켜보자”며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확약 받았다면 굳이 미국과 북핵 폐기 문제로 타협할 필요가 이젠 없어졌으니 북한이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지켜보자”고 말했다.아울러 “8번을 속고도 9번째는 참말이라고 믿으면 그건 바보나 할 짓”이라며 “‘믿지 마라 그러나 협상은 하라’ 이것이 북과의 대화를 이어가는 기본자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0
    • 좋아요
    • 코멘트
  • 구본무 회장 별세에 LG-한화 “20일 경기, 앰프·치어리더 없이 응원”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별세한 20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6차전에서 앰프와 치어리더 응원 없이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LG 구단 측은 “오늘 경기에서 응원단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치어리딩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선수들은 유니폼 소매에 검정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상대팀 한화 구단 측도 “LG 구단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우리도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20일 오전 9시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0
    • 좋아요
    • 코멘트
  • ‘아자르 결승골’ 첼시, 맨유 제압하고 FA컵 우승…‘통산 8번째’

    첼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차지했다.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FA컵 결승전에서 맨유를 1-0으로 이겼다.이날 첼시는 전반 22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전진패스를 받은 에당 아자르가 하프라인 아래에서부터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이를 막기 위해 맨유 수비수 필 존스가 뒤에서 무리한 태클을 가했다.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아자르는 침착하게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맨유도 매섭게 반격했다. 후반에는 로멜루 루카쿠까지 투입하며 총력에 나섰지만 좀처럼 동점골을 넣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종료됐다.이날 승리로 첼시는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6년 만에 FA컵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통산 8번째 우승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0
    • 좋아요
    • 코멘트
  • 이엘 측 “김재욱 사진, 대기실서 촬영…재미로 올렸다 지운 것”

    배우 이엘(36·본명 김지현)이 김재욱(35) 사진 유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19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들어있는 김재욱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욱은 상반신을 탈의하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이엘은 사진을 금세 삭제했지만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뮤지컬 ‘아마데우스’에서 함께 호흡한 두 사람은 최근 각별한 친분을 드러내 열애 의심을 받았다.이에 이엘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연극 ‘아마데우스’ 공연장 대기실에서 쉬고 있을 때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하면서 “김재욱이 대기실에 잠들어 있을 때 찍어 장난삼아 올린 사진”이라고 밝혔다.앞서 이엘은 지난해 김재욱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고, 김재욱도 올해 3월 이엘이 출연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시사회에 참석하며 서로 돈독한 의리를 과시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