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245

추천

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건강98%
미국/북미2%
  • 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서 2이닝 2K 무실점 ‘퍼펙트’

    류현진 2이닝 퍼펙트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2015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아내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류현진은 13일 오전 애리조나 페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애초 2이닝 투구를 예고한 류현진은 1회와 2회 모두 삼자범퇴 처리한 뒤 3회말 수비에서 교체 됐다. 투구 수 30개 가운데 22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었다. 삼진은 2개를 잡아냈고 안타와 사사구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은 완벽투였다. 류현진은 1회 선두 타자 윌 마이어스를 8구 접전 끝에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냈다. 다음 타자 데릭 노리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지난 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은 3번 타자 맷 캠프를 투수 땅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마무리 했다.2회 첫 타자 저스틴 업튼과 풀 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후속 카를로스 쿠엔틴과 윌 미들부룩스를 각각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등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한동안 공을 던지지 못 한 류현진은 이날 쾌투로 부상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또한 샌디에이고가 LA 다저스의 개막 3연전 상대이기에 류현진은 정규 시즌 첫 등판 가능성이 높은 샌디에이고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됐다. 류현진 2이닝 퍼펙트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13
    • 좋아요
    • 코멘트
  • 이혜훈 “1%대 금리, 전세→월세 전환에 기름 붓는 격” 비판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경제통인 이혜훈 전 의원은 13일 한국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1.75%로 인하해 사상 첫 1%대 금리 시대를 연 것에 대해 “가계 부채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비판했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들을 인용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흐름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지적했다.이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전세를 놓는 집주인 입장에서는 (돈을) 은행에 넣을 이유가 없다고 보고 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심지어 집주인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전세금을 빼주고 월세로 전환하는 경우까지 나올 수 있다”며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은행에 돈을 넣어둘 수 없는 상황인데도 전세를 내놓는 집주인이라면 큰 빚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전세세입자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우려도 커진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1%대 금리가 “우리 경제의 시한폭탄이라고 볼 수 있는 가계 부채를 더 악화시킬 위험이 높다”며 “이게 제일 걱정된다”고 밝혔다.이 전 의원은 “현재 가계부채가 1100조 가까이 되고 2월에만 4조2000억 원이 느는 등 예년과 비교해 초고속으로 늘고 있다”며 “(가계부채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다. 전세 값이 워낙 오르다 보니까, 집을 살 여력이 있어서 사는 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 문제는 월급이 오르면 다행인데 작년 한 해만 보더라도 실질 임금은 1.3%밖에 오르지 않았다. 소득은 안 오르는데 빚만 많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된 미국의 서브프라임 주택담보대출이 우리나라에서 재현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외국 자본 유출 방지를 위해 국내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고, 많은 전문가의 예측대로 2~3년 후 집값이 폭락한다면 월급이 오르지 않은 상황에서 빚을 내 집을 산 상당수 서민이 빚을 갚지 못 해 금융시스템이 붕괴하고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이 닥칠 수 있다는 설명.이 전 의원은 “수출 대기업 일부는 좋아지지만 그 과실이 근로자들이나 하청업체로 오지 않는다”며 “반면에, 소비자들은 생활비 부담만 올라가게 되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이번 금리 인하의 문제점을 짚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13
    • 좋아요
    • 코멘트
  • 정두언 “개헌·선거구개편, 2년 전 안철수가 주장했다면…”

    이명박(MB) 정부 탄생의 ‘1등 공신’이면서도 정권 초기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과 갈등을 겪으며 권력 중심에서 밀려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12일 “아직까지 이명박 정부가 성공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혹평했다.정 의원은 이날 오후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친인척’ ‘권력 사유화’ 등을 실패 이유로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자원외교와 관련해선 “자원외교는 실패한 것”이라며 “앞으로 시간이 걸려도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단언했다.자원외교 실패 이유로는 “자원외교라는 콘셉트 자체가 난센스”라며 “자원외교는 조용히 하는 거지 그렇게 기치를 내걸고 하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건 사러갑니다’, ‘꼭 사야 합니다’, ‘어마어마한 사람(대통령 형)이 갑니다’, ‘성과를 내야 합니다’ 이러고 사러 가니까 (값을) 왕창 올려놓는다”며 “그래서 ‘바보장사’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정 의원은 ‘과거에는 자원거래 관련해서 꼭 리베이트, 정치자금 등이 있었는데 MB정부의 자원외교 때도 있었을 것으로 보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알 수는 없는데 감사원이나 검찰 같은 수사기관에서 밝힐 문제”라며 “국회에서는 자료 확보가 안 돼 밝힐 수가 없다. 공방을 벌이다 끝난다”며 자원외교 국정감사 무용론을 주장했다.개헌과 관련해선 국민이 정치인을 신뢰해야 가능한 일인데 국민은 개헌을 ‘정치권의 제 밥그릇 챙겨먹기’라고 생각한다며 신뢰를 못 받는 집단인 정치권이 뭘 하겠다고 하니 그 일 자체도 신뢰를 받지 못하는 형편이라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선거구제 개편도 어렵다고 내다봤다. 그는 “선거구제 개편이야말로 기득권 내려놓기다. 영호남의 기득권은 내려놓아야 하는데 양쪽이 다 안 내려놓는다”며 “국민적 압력이 세져야 바뀌는데 일단 국민이 관심조차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신뢰받는 정치인이 그 얘기를 하면서 힘이 세져야 한다”며 “2년 전 안철수 씨가 얘기했으면 아마 국민들이 호응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 씨도 이제 신뢰를 많이 잃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13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석 전 의원,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파경…이혼사유 뭐길래? ‘이럴수가!’

    김민석 김자영김민석 전 의원이 부인 김자영 전 KBS 아나운서와 갈라선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민석 전 의원은 지난해 말 23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한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부인 김자영 전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을 냈고, 지난해 12월 열린 이혼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됐다.이혼조정신청은 정식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다.386 운동권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당선되며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했다.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30대의 나이로 출마하며 정치 인생 전성기를 맞기도 했지만, 같은 해 10월 노무현-정몽준 대선 후보 간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정 후보 측 국민통합21로 적을 옮기면서 ‘철새’, ‘배신자’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다.김민석 전 의원과 이혼에 합의한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1987년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가족오락관’, ‘세계의 유행음악’ 등을 진행했고 10년 아나운서 생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김자영 전 아나운서는 남편이 17대 총선에서 낙선 한 뒤 2005년 가족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민석 전의원은 미국 뉴저지주립대학 로스쿨에 진학했고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방송제작 석사과정을 공부했다.지난 199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김민석 김자영, 안타깝다", "김민석 김자영, 씁쓸하다", "김민석 김자영, 이혼사유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2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석 전 의원,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파경…이혼사유 뭐길래? ‘술렁’

    김민석 김자영2002년 16대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새천년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전신)을 탈당해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철새’, ‘배신자’로 낙인찍힌 김민석 전 의원이 부인 김자영 전 KBS 아나운서와 갈라선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민석 전 의원은 지난해 말 23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한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부인 김자영 전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을 냈고, 지난해 12월 열린 이혼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됐다.이혼조정신청은 정식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다.386 운동권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당선되며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했다.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30대의 나이로 출마하며 정치 인생 전성기를 맞기도 했지만, 같은 해 10월 노무현-정몽준 대선 후보 간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정 후보 측 국민통합21로 적을 옮기면서 ‘철새’, ‘배신자’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다.김민석 전 의원과 이혼에 합의한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1987년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가족오락관’, ‘세계의 유행음악’ 등을 진행했고 10년 아나운서 생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김자영 전 아나운서는 남편이 17대 총선에서 낙선 한 뒤 2005년 가족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민석 전의원은 미국 뉴저지주립대학 로스쿨에 진학했고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방송제작 석사과정을 공부했다.지난 199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김민석 김자영 김민석 김자영 김민석 김자영 김민석 김자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2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석 전 의원,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이혼…‘정치인-아나운서 커플’ 파경

    김민석 김자영2002년 16대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새천년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전신)을 탈당해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철새’, ‘배신자’로 낙인찍힌 김민석 전 의원이 부인 김자영 전 KBS 아나운서와 갈라선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민석 전 의원은 지난해 말 23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한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부인 김자영 전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을 냈고, 지난해 12월 열린 이혼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됐다.이혼조정신청은 정식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다.386 운동권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당선되며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했다.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30대의 나이로 출마하며 정치 인생 전성기를 맞기도 했지만, 같은 해 10월 노무현-정몽준 대선 후보 간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정 후보 측 국민통합21로 적을 옮기면서 ‘철새’, ‘배신자’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다.김민석 전 의원과 이혼에 합의한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1987년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가족오락관’, ‘세계의 유행음악’ 등을 진행했고 10년 아나운서 생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김자영 전 아나운서는 남편이 17대 총선에서 낙선 한 뒤 2005년 가족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민석 전의원은 미국 뉴저지주립대학 로스쿨에 진학했고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방송제작 석사과정을 공부했다.지난 199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김민석 김자영 김민석 김자영 김민석 김자영 김민석 김자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2
    • 좋아요
    • 코멘트
  • 김민석 전 의원,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파경…이혼사유 뭐길래? ‘이럴수가!’

    김민석 김자영2002년 16대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새천년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전신)을 탈당해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으면서 ‘철새’, ‘배신자’로 낙인찍힌 김민석 전 의원이 부인 김자영 전 KBS 아나운서와 갈라선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민석 전 의원은 지난해 말 23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한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부인 김자영 전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을 냈고, 지난해 12월 열린 이혼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됐다.이혼조정신청은 정식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다.386 운동권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당선되며 화려하게 정계에 입문했다.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30대의 나이로 출마하며 정치 인생 전성기를 맞기도 했지만, 같은 해 10월 노무현-정몽준 대선 후보 간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정 후보 측 국민통합21로 적을 옮기면서 ‘철새’, ‘배신자’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다.김민석 전 의원과 이혼에 합의한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1987년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가족오락관’, ‘세계의 유행음악’ 등을 진행했고 10년 아나운서 생활 뒤 프리랜서로 활동했다.김자영 전 아나운서는 남편이 17대 총선에서 낙선 한 뒤 2005년 가족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민석 전의원은 미국 뉴저지주립대학 로스쿨에 진학했고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방송제작 석사과정을 공부했다.지난 199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김민석 김자영, 안타깝다", "김민석 김자영, 씁쓸하다", "김민석 김자영, 이혼사유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2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박정희 아닌 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누르고 역대 대통령 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꼽혔다.여론조사 전문 업체 한국갤럽은 작년 10월 2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초대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현 박근혜 대통령까지 총 11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에 대해 조사한 결과, 노무현(32%), 박정희(28%), 김대중(16%) 순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노무현, 박정희, 김대중 등 상위 3명이 전체 응답의 76%를 차지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그 뒤를 현직인 박근혜 대통령(5%)이 이었고, 5위 이명박(3%), 6위 전두환(1.9%), 7위 김영삼(1.6%), 8위 노태우(0.8%), 9위 이승만(0.8%) 순이었다. 나머지 두 명인 윤보선·최규한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는 각각 0.1%에 불과했다.노무현 전 대통령은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층에서 40% 이상의 지지를 받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60세 이상에서 48%의 높은 인기를 끌었다. 40대는 34% 대 30%로 노 전 대통령이, 50대는 20% 대 38%로 박 전 대통령의 인기가 더 높았다.지역별로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국 각 지역에서 30% 안팎으로 고른 선호를 보였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김대중 전 대통령은 광주/전라에서 선호도 40%를 넘었다.10년 전인 2004년 같은 조사에선 우리 국민 두 명 중 한 명꼴인 48%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꼽아 압도적인 1위 였다. 반면 당시 현직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는 7%에 그쳐 이번 조사결과와 대비된다. 10년 새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는 20%p하락한 반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는 25%p 증가했다.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는 2004년 14%, 2014년 16%로 비슷했다.한국갤럽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주제로 대통령 외에 다양한 분야의 선호도를 조사했다.그 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인을 물은 결과(자유응답)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34%),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20%),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5%),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구(3%), 전 현대중공업 회장 정몽준(3%) 등 삼성가 2명, 현대가 3명이 상위권에 올랐다.이어 대우그룹 창업자 김우중(2.0%),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2.0%), 안랩 창업자 안철수(2.0%), 전 KT 회장 이석채(1.6%), LG그룹 회장 구본무(1.5%) 등이 응답됐다.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묻자 충무공 이순신(13%)이 가장 많이 꼽혔고 그 다음은 UN사무총장 반기문(7%), 5~9대 대통령 박정희(6%), 조선조 4대 임금 세종대왕(6%), 16대 대통령 노무현(4%),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4%),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3.2%), 한국 최초의 추기경 김수환(3.2%), 15대 대통령 김대중(2.9%), 독립운동가 김구(2.7%)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에는 김연아(19%), 박지성(16%), 류현진(10%), 손연재(9%), 박태환(8%), 손흥민(4%), 이승엽(4%), 추신수(3%), 박찬호(3%), 기성용(2%)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조용필(7.2%) 꼽혔다. 이어 이선희(4.4%), 장윤정(3.9%), 아이유(3.6%), 태진아(3.3%), EXO(2.9%), 이승철(2.8%), 이미자(2.8%), 나훈아(2.5%), 소녀시대(2.1%) 순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배우 순위는 최민식(7.5%), 송강호(6.9%), 안성기(6.5%), 하정우(3.7%), 전지현(3.6%), 류승룡(3.3%), 장동건(3.2%), 설경구(3.1%), 원빈(2.7%), 정우성(2.7%)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언·개그맨 분야에선 유재석이 23%라는 압도적인 선호도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김준호(9%), 강호동(6%), 김준현(6%), 이국주(4%), 이경규(2.7%), 신동엽(2.5%), 박명수(2.0%), 김지민(1.9%), 김기리(1.8%), 신보라(1.8%)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좋아하는 소설가 순위는 이외수(12%), 공지영(8%), 박경리(7%), 이문열(6%), 신경숙(5%), 박완서(4%), 김홍신(3%), 조정래(3%), 최인호(2%), 박범신(2%) 순으로 나타났다.한편 이번 조사는 2단계 층화 집락 지역에서 성과 연령을 할당해 표본을 무작위 추출, 면접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햇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p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12
    • 좋아요
    • 코멘트
  • “찌질·한심…” 진중권,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맹비난

    진중권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맹비난.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며 무상급식에 지원하던 예산을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투입하기로 한 것에 대해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맹비난했다.진 교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권을 향한 사적 권력욕에서 애들 밥그릇을 볼모로 잡는 찌질한 행태는 오세훈이 마지막이 되기를 바랐거늘…”이라며 “한심한 일”이라고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질타했다.그는 이어 “애들 먹는 밥그릇보다도 작은 알량한 그릇으로 대권씩이나 넘본다는 게 우습기도 하고…”라며 “연세 드신 만큼 철도 좀 드셨으면”이라고 비판했다.한편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실천한 홍준표 지사는 이날 무상급식 지원비를 서민 자녀 교육 지원사업에 투입키로 한 것에 대해 전형적인 좌파 정책인데 외려 좌파들이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진 자의 것을 거두어 없는 사람들 도와주자는 것이 진보좌파정책의 본질”이라며 “그렇다면 보편적 복지는 진보좌파정책과는 어긋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히려 세금을 거두어 복지가 필요한 서민계층을 집중적으로 도와주는 선별적복지가 진보좌파정책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홍준표 지사는 “경남에서 새롭게 실시하는 서민자녀교육비지원사업은 작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서 나타났듯이 부유층 교육비가 서민층 교육비의 8배나 된다는 교육 불평등 현실을 보완하기위한 전형적인 좌파정책”이라면서 “그럼에도 진보좌파 교육감님들이 이를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런 일”이라고 밝혔다.홍준표 지사는 이어 “정책의 판단기준은 국가의 이익, 국민의 이익에 있다”며 “국민의 최대다수 최대행복이 정책선택의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 학교는 공부하러가는 곳이지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고 자신의 소신을 거듭 밝혔다.그는 “공부보다 급식에 매몰되어있는 진보좌파 교육감님들의 편향된 포퓰리즘이 안타깝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정책우선순위에 맞추어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국민의 돈을 관리하는 지도자의 자세”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11
    • 좋아요
    • 코멘트
  • ‘치느님’의 굴욕? 전문가 “닭이 맛없어 튀겨 먹는 것”

    ‘치느님’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치킨. 그 중 닭에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긴 프라이드치킨이 가장 일반적이다. 왜 일까? “닭 자체가 맛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기자 출신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11일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먹는 닭은 육계(肉鷄)라는 구이용 닭으로 외국에선 오븐이나 프라이팬으로 구워 먹지 우리처럼 튀김옷을 입혀서 튀기는 방식으론 그렇게 많이 먹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요즘 ((프라이드치킨에 양념을 더한) 양념 치킨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그 안의 닭은 맛이 중요하지 않다. 튀김옷에 발라진 양념 맛으로 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한집 건너 치킨집이 있는 것은 한국만의 특별한 현상”이라며 “(프라이드치킨이 크게 번진 것은) 치킨이 맛이 없으니까 프라이드치킨을 찾는 방향으로 흐른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럼 우리나라 닭은 왜 맛이 없는 걸까. 그는 콕 짚어 “크기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육계 종자는 국가별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닭은) 큰 게 더 맛있다. 종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만큼 키우느냐의 문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부화 후) 30일을 키워 1.5kg짜리를 낸다. 그런데 보통 서양 등 다른 나라에선 2.9kg까지 키운다.”가장 맛있는 닭이 될 때까지 더 키우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사육장에서 기르니까 사육환경이 그렇게 좋지 않아 폐사율이 높아지고 질병에 대한 우려가 있어 빨리 잡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덧붙여 “우리나라 가게에서는 닭을 주문할 때 마리로 한다. 소나 돼지고기는 그램 단위로 파는데 닭은 마리로 판다는 게 함정”이라며 “1.5kg짜리나 1.7kg짜리나 다 같은 한 마리니까 손해 볼 게 없다”고 지적했다.‘영계’가 더 맛있다는 속설에 대해서는 “영계는 원래 ‘연계(軟鷄)’ 즉 연한 닭이라는 뜻으로 보통 3월 정도에 부화해 3~4개월 자란 상태, 보통 7월이나 8월 정도에 이르렀을 때 연계라는 말을 쓴다”며 “최소 100일 이상 자라야 영계라 한다. (프라이드치킨에 주로 쓰이는) 30일짜리는 영계가 아닌 병아리”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3-11
    • 좋아요
    • 코멘트
  • 김동성 이혼소송, ‘자기야’의 저주? 부부애 과시하던 8쌍 모두…‘충격’

    김동성 이혼소송.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현재 부인 오모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법조계 인물의 말을 빌려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김동성은 아내 오 씨와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 중이다.김동성은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에는 오 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난 바 있다.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자기야의 저주’라는 지적이 많다. ‘자기야’는 SBS의 한 예능프로그램(정식 이름은 스타부부쇼-자기야) 이름.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1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여기서 김동성과 이혼소송 중인 오 씨는 “김동성이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클럽에서 즉석 만남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오 씨는 또 김동성의 나이트 출입이 결혼후에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문제는 이 프로그램 출연 부부 중 7쌍이 이혼했다는 것. 그래서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 김동성이 이혼소송 중인 오 씨와 이혼하면 8번째 쌍이 된다. 한편,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김동성은 17세에 세계대회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을 달성, 1997년도 세계선수권 종합 1위, 1998년도 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다.또한 2002년도에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최초 전관왕을 달성하고, 1997~1999년, 2001년 연달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그는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게임의제왕’ ‘미스터 살림왕’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스케이트 코치와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가르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 이혼소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김동성 이혼소송, ‘자기야’의 저주? 부부애 과시하던 8쌍 모두…‘이럴수가!’

    김동성 이혼소송.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현재 부인 오모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법조계 인물의 말을 빌려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김동성은 아내 오 씨와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 중이다.김동성은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에는 오 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난 바 있다.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자기야의 저주’라는 지적이 많다. ‘자기야’는 SBS의 한 예능프로그램(정식 이름은 스타부부쇼-자기야) 이름.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1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여기서 김동성과 이혼소송 중인 오 씨는 “김동성이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클럽에서 즉석 만남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오 씨는 또 김동성의 나이트 출입이 결혼후에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문제는 이 프로그램 출연 부부 중 7쌍이 이혼했다는 것. 그래서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 김동성이 이혼소송 중인 오 씨와 이혼하면 8번째 쌍이 된다. 한편,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김동성은 17세에 세계대회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을 달성, 1997년도 세계선수권 종합 1위, 1998년도 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다.또한 2002년도에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최초 전관왕을 달성하고, 1997~1999년, 2001년 연달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그는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게임의제왕’ ‘미스터 살림왕’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스케이트 코치와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가르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 이혼소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김동성 이혼소송, ‘자기야’의 저주? 부부애 과시하던 8쌍 모두…‘이럴수가!’

    김동성 이혼소송.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현재 부인 오모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법조계 인물의 말을 빌려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김동성은 아내 오 씨와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 중이다.김동성은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에는 오 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난 바 있다.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자기야의 저주’라는 지적이 많다. ‘자기야’는 SBS의 한 예능프로그램(정식 이름은 스타부부쇼-자기야) 이름.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1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여기서 김동성과 이혼소송 중인 오 씨는 “김동성이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클럽에서 즉석 만남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오 씨는 또 김동성의 나이트 출입이 결혼후에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문제는 이 프로그램 출연 부부 중 7쌍이 이혼했다는 것. 그래서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 김동성이 이혼소송 중인 오 씨와 이혼하면 8번째 쌍이 된다. 한편,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김동성은 17세에 세계대회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을 달성, 1997년도 세계선수권 종합 1위, 1998년도 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다.또한 2002년도에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최초 전관왕을 달성하고, 1997~1999년, 2001년 연달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그는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게임의제왕’ ‘미스터 살림왕’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스케이트 코치와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가르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동성 이혼소송, 정말 안타깝다” “김동성 이혼소송, 정말 자기야의 저주인가” “김동성 이혼소송, 대체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동성 이혼소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김동성 이혼소송…부인 “클럽 즉석만남 못 고쳐” 과거발언

    김동성 이혼소송.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현재 부인 오모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법조계 인물의 말을 빌려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김동성은 아내 오 씨와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 중이다.김동성은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에는 오 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드러난 바 있다.김동성 이혼소송 소식에 ‘자기야의 저주’라는 지적이 많다. ‘자기야’는 SBS의 한 예능프로그램(정식 이름은 스타부부쇼-자기야) 이름. 김동성과 오 씨는 지난 2011년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여기서 김동성과 이혼소송 중인 오 씨는 “김동성이 결혼식을 1주일 앞두고 클럽에서 즉석 만남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오 씨는 또 김동성의 나이트 출입이 결혼후에도 고쳐지지 않았다고 토로하기도 했다.문제는 이 프로그램 출연 부부 중 7쌍이 이혼했다는 것. 그래서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이 생겨났다. 김동성이 이혼소송 중인 오 씨와 이혼하면 8번째 쌍이 된다. 한편,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김동성은 17세에 세계대회를 휩쓸며 그랜드슬램을 달성, 1997년도 세계선수권 종합 1위, 1998년도 나가노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쇼트트랙의 황제’로 불렸다.또한 2002년도에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트랙 최초 전관왕을 달성하고, 1997~1999년, 2001년 연달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그는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게임의제왕’ ‘미스터 살림왕’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스케이트 코치와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들을 가르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 이혼소송.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백의종군 수준”…얼마길래? 온라인 ‘후끈+발칵’

    백의종군 박주영축구선수 박주영(30)이 친정팀인 FC서울로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FC서울은 10일 박주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박주영이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주영의 연봉에 대해 이재하 서울 단장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박주영의 백의종군 수준 연봉이 얼마냐에 관심이 모아졌다. 도대체 얼마를 주고 백의종군 순준 이라고 표현했느냐는 것. 이는 박주영에게 그동안 ‘돈만 밝힌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론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다.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팬들은 ‘연봉 13억 원 추정’ 기사를 대체적으로 믿는 분위기다.“박주영이 그럴 위인이 절대 아닌데, 그냥 은퇴하면 했지 염가에 봉사할 리가”, “13억은 아니라고 했으니 12억 9900쯤 될 듯”, “13억이 백의종군이면 (프로야구 한화에서 15억 받은) 김태균도 백의종군”,“원정유니폼이 흰색이라 백의종군”.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폼이 죽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박주영이 오랜 슬럼프를 딛고 ‘백의종군’에 성공, 축구천재의 명성을 되찾을지 지켜볼 일이다.이에 누리꾼들은 "백의종군 박주영, 응원하겠다", "백의종군 박주영, 기대하겠다", "백의종군 박주영,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백의종군 박주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백의종군 수준”…얼마길래? 온라인 ‘후끈+발칵’

    백의종군 박주영축구선수 박주영(30)이 친정팀인 FC서울로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FC서울은 10일 박주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박주영이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주영의 연봉에 대해 이재하 서울 단장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박주영의 백의종군 수준 연봉이 얼마냐에 관심이 모아졌다. 도대체 얼마를 주고 백의종군 순준 이라고 표현했느냐는 것. 이는 박주영에게 그동안 ‘돈만 밝힌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론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다.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팬들은 ‘연봉 13억 원 추정’ 기사를 대체적으로 믿는 분위기다.“박주영이 그럴 위인이 절대 아닌데, 그냥 은퇴하면 했지 염가에 봉사할 리가”, “13억은 아니라고 했으니 12억 9900쯤 될 듯”, “13억이 백의종군이면 (프로야구 한화에서 15억 받은) 김태균도 백의종군”,“원정유니폼이 흰색이라 백의종군”.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폼이 죽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박주영이 오랜 슬럼프를 딛고 ‘백의종군’에 성공, 축구천재의 명성을 되찾을지 지켜볼 일이다.이에 누리꾼들은 "백의종군 박주영, 응원하겠다", "백의종군 박주영, 기대하겠다", "백의종군 박주영,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백의종군 박주영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얼마?…“백의종군 수준”

    박주영 FC서울 복귀, 연봉 얼마?…“백의종군 수준” 박주영 FC서울 복귀한 때 축구천재로 불렸던 박주영(30)이 친정팀인 FC서울로 복귀한다. 서울은 10일 박주영과 3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박주영이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박주영의 연봉에 대해 이재하 서울 단장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말했다.그런데 박주영의 백의종군 수준 연봉이 도마에 올랐다. 도대체 얼마를 주고 백의종군 순준 이라고 표현했느냐는 것이다. 이는 박주영에게 그동안 ‘돈만 밝힌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어진 때문이다.여론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다. 그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팬들은 ‘연봉 13억 원 추정’ 기사를 대체적으로 믿는 분위기다.“박주영이 그럴 위인이 절대 아닌데, 그냥 은퇴하면 했지 염가에 봉사할 리가”, “13억은 아니라고 했으니 12억 9900쯤 될 듯”, “13억이 백의종군이면 (프로야구 한화에서 15억 받은) 김태균도 백의종군”,“원정유니폼이 흰색이라 백의종군”.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에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으며 2008년까지 91경기에서 33골, 9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에 18골을 터뜨려 신인왕에 등극하며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냈다.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폼이 죽었다. 이후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박주영이 오랜 슬럼프를 딛고 ‘백의종군’에 성공, 축구천재의 명성을 되찾을지 지켜볼 일이다.박주영 FC서울 복귀 박주영 FC서울 복귀 박주영 FC서울 복귀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김영란법’이 위헌? 김영란 “위헌이라 생각하지 않아”

    ‘김영란법’에 대한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평가가 나왔다. 김영란 전 위원장은 10일 자신이 처음 제안해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에 대해 “원안 일부가 후퇴한 부분이 아쉽다”고 지적했다.김영란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김영란법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와 적용 대상 확대에 따른 위헌 소지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김영란법을 제안한 취지에 대해 김영란 전 위원장은 “”빽 사회, 브로커 설치는 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영란 전 위원장은 크게 ▲이해충돌방지규정이 빠진 부분 ▲100만원 이하 금품 수수시 직무관련성을 요구한 부분 ▲가족의 범위를 배우자로 축소한 부분 ▲가족 금품 수수시 직무관련성을 요구한 부분 ▲부정청탁의 개념이 축소된 부분 ▲선출직 공직자들의 제3자 고충민원 전달을 부정청탁의 예외로 규정한 부분 ▲시행일을 1년 6개월 후로 규정한 부분 등이 원안인 입법예고안에서 일부 후퇴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란법’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지난 2012년 8월 김영란 전 위원장이 발의한 법안이다. 공무원이 직무에 관련 없는 사람에게 100만 원 이상의 금품이나 향응을 받으면 대가성이 없어도 형사처벌을 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기존 법은 공무원의 금품 수수와 관련해 대가성과 직무 관련성을 모두 입증해야만 형사처벌이 가능했다. 하지만 김영란법은 대가성과 직무 관련성을 따지지 않고도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국회 처리 과정에서 법안 적용 대상이나 내용이 일부 수정된 바 있다.특히 국회의원이 법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의 브로커화를 용인하는 결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김영란 전 위원장은 ”원안은 공직자부터 시작해보고 차츰 민간으로 확대하자는 의도“였다며 ”뜻밖에 언론사, 사립학교까지 포함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용범위 확대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장차 확대될 부분을 일찍 확대한 것이다. 공공성이 강한 분야로 확대한 것이어서 평등권을 침해한 것이 아니다. 국민의 67%가 적용범위 확대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말한 언론조사도 봤다“고 덧붙였다.대한변협이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위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변협에서 위헌이라면서 헌법소원을 제출했는데, 결과는 봐야 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애플워치 공개…쿡 “애플이 만든 가장 개인적인 기기”

    회의 일정을 알려주고, 단문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자동차 문까지… 애플워치 공개.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 공개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의 완전한 결별을 의미한다. 잡스의 영향력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실질적인 애플의 첫 번째 상품이기 때문. 애플은 지난해 9월 애플워치를 소개하면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앱을 탑재하고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 등이 이용된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는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비롯해 일정 관리와 알림, 심박수 측정,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아이폰 음악 재생을 컨트롤 하는 리모트 기능이 추가된다. 쿡 CEO는 이날 “손목에 찬 애플워치를 통해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읽으며 음악을 컨트롤하고 운동을 체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워치는 애플이 이제껏 만든 제품 가운데 가장 개인적인 기기”라고 말했다. 앞서 애플은 애플워치가 기본형인 ‘애플워치’, 일반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형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 세 종류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또 애플워치 크기는 38㎜와 42㎜ 두 가지이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4월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로 주춤세인 스마트워치 시장이 극적인 순간을 맞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이 지난 2010년 아이패드를 내놓았을 당시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으나 애플은 대성공을 거두며 PC 시장을 뒤흔들었다.애플은 또 애플워치를 공개하면서 배터리 수명이 18시간에 이른다고 주장했다.한편 애플워치 공개에 즈음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애플이 올 해 애플워치 1500만 대를 출고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점유율 약 55%를 차지한다는 의미다.애플워치 공개.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
  • 애플워치 공개…쿡 “애플이 만든 가장 개인적인 기기”

    회의 일정을 알려주고, 단문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자동차 문까지… 애플워치 공개.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 공개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의 완전한 결별을 의미한다. 잡스의 영향력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실질적인 애플의 첫 번째 상품이기 때문. 애플은 지난해 9월 애플워치를 소개하면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앱을 탑재하고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 등이 이용된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는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를 비롯해 일정 관리와 알림, 심박수 측정, 내비게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또 아이폰 음악 재생을 컨트롤 하는 리모트 기능이 추가된다. 쿡 CEO는 이날 “손목에 찬 애플워치를 통해 전화를 걸고 이메일을 읽으며 음악을 컨트롤하고 운동을 체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애플워치는 애플이 이제껏 만든 제품 가운데 가장 개인적인 기기”라고 말했다. 앞서 애플은 애플워치가 기본형인 ‘애플워치’, 일반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형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 세 종류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또 애플워치 크기는 38㎜와 42㎜ 두 가지이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4월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로 주춤세인 스마트워치 시장이 극적인 순간을 맞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이 지난 2010년 아이패드를 내놓았을 당시 회의적인 시각이 있었으나 애플은 대성공을 거두며 PC 시장을 뒤흔들었다.애플은 또 애플워치를 공개하면서 배터리 수명이 18시간에 이른다고 주장했다.한편 애플워치 공개에 즈음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애플이 올 해 애플워치 1500만 대를 출고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점유율 약 55%를 차지한다는 의미다.애플워치 공개.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3-1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