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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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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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건강98%
미국/북미2%
  • 예비군 총기사고…영점사격 1발 쏜후 벌떡 일어나 ‘난사’

    예비군 총기사고…영점사격 1발 쏜후 벌떡 일어나 ‘난사’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가해자 포함 예비군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위독한 상태이고 다른 1명은 상태가 불분명하며 나머지 1명은 의식을 회복했다.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44분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하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훈련을 받던 예비군 최모 씨(24)가 영점사격 도중 1발을 쏜 뒤 갑자기 일어나 주변에 있던 예비군들에게 K2소총 7발을 난사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 씨는 처음에 받은 10발 중 총 9발을 쐈다. 총격을 받은 4명 중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된 박모 씨(23)가 치료 도중 숨졌다. 부상자 중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진 황모 씨(22)는 총알제거 수술을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해당 병원 측이 설명했다.삼성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윤모 씨(25)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도착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심장박동이 다시 돌아왔지만 위중한 상태로 의료진은 소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안모 씨(26)의 부상 부위와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사건이 발생한 예비군 훈련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최소 545명이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여 명씩 사격하는 영점사격 과정에는 약 3, 4명의 현역 군인이 이를 통제·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사진제공=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YTN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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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련 받던 예비군, 총기난사 후 자살…가해자 포함 2명 사망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가해자 포함 예비군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부상자중 2명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44분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하 송파·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동원훈련을 받던 예비군 최모 씨(23)가 영점사격 도중 뒤돌아 대기하고 있던 예비군들에게 K2소총을 난사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총격을 받은 4명 중 삼성의료원으로 이송된 박모 씨(23)가 치료 도중 숨졌고, 윤모 씨(23)와 황모 씨(20), 안모 씨(24) 등 나머지 3명은 삼성의료원, 국군수도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현재 윤 씨와 황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자 중 현역 군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건이 발생한 예비군 훈련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최소 545명이 참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여 명씩 사격하는 영점사격 과정에는 약 3, 4명의 현역 군인이 이를 통제·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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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예비군 훈련장서 총기난사…1명 사망·4명 부상

    서울 서초구 내곡동 제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13일 오전 10시 45분경 총기사고가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육군 관계자는 “서울 모 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사격 훈련 중 총기를 난사해 4명이 부상했다”며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자살한 예비군은 영점 사격 중 다른 예비군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부상자 중 2명은 중상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 부상자들은 경기도 분당소재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후송했다.군 당국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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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군 서열 2위 현영철 숙청, 비행기 공격용 고사포로 처형당했다?

    北 군 서열 2위 현영철 숙청, 비행기 공격용 고사포로 처형당했다?현영철, 고사포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반역죄로 숙청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밝혔다. 인민무력부장은 우리의 국방부장관에 해당한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은 "국정원이 오늘 아침에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비밀리에 숙청됐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 4월말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평양 순안구역 소재 강건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고사총(고사기관총·고사포)로 총살했다는 첩보도 입수했다. 숙청은 확실한 것으로 보이나 처형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현영철 숙청 사유에 대해 국정원은 현영철의 ▲김정은에 대한 불만 표출 ▲김정은 지시 수차례 불이행 및 내란과 함께 ▲김정은이 주재한 훈련일꾼대회에서 조는 불경스런 모습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이 군 장령급(우리의 준장이상 장성급에 해당) 간부 수백 명을 참관인으로 동원한 가운데 고사총으로 현영철을 처형했다는 첩보도 있다고 국정원은 밝혔다.이와 관련해 현영철 숙청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국내 온라인에선 고사총(고사포)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사포는 북한군의 주력 대공·지상용 범용화기다. 애초 소련에서 1949년 보병용 중기관총으로 개발했으나 크고 무거워(한 정당 49kg) 용도가 대공용으로 바뀌었다.북한은 1990년대 이후 고사포를 각종 전차의 기관포와 해군 함정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로 여성으로 구성된 북한의 고사포 부대는 이 기관포의 총열을 4개 엮은 연장포를 트럭이나 장갑차 위에 올려 운용하고 있다.작년 북한군이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고사포를 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영철, 고사포. 사진=YTN 캡처·동아일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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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로 공개처형? “온살 뜯겨나가…일부러 잔인하게 처형”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로 공개처형? “온살 뜯겨나가…일부러 잔인하게 처형”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반역죄로 숙청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밝혔다.북한 당국이 군 장령급(우리의 준장이상 장성급에 해당) 간부 수백 명이 보는 앞에서 고사총(고사기관총·고사포)으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처형했다는 첩보도 입수된 가운데, 이 첩보가 사실이라면 이는 잔혹함을 극대화해 공포심을 유발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YTN에 출연해 “(고사포로 처형했다면) 저런 것으로 쏴서 온살이 다 뜯겨나가게 아주 잔인하게, ‘불충하면 어떤 벌이 있는지를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고사포는 북한군의 주력 대공·지상용 범용화기다. 애초 소련에서 1949년 보병용 중기관총으로 개발했으나 크고 무거워(한 정당 49kg) 용도가 대공용으로 바뀌었다. 북한은 1990년대 이후 고사포를 각종 전차의 기관포와 해군 함정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로 여성으로 구성된 북한의 고사포 부대는 이 기관포의 총열을 4개 엮은 연장포를 트럭이나 장갑차 위에 올려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북한군이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고사포를 쏴 화제가 된 바 있다.홍 연구위원은 고사포 처형설에 대해 “김정은이 어떻게 보면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있는 게 아닌가 싶다. 자기가 나이가 어린데 감히 자기에게 도전을 했으니 (잔인하게 처형한 거다)”라며 “나이가 지긋하고 권력 기반이 튼튼하다면 저렇게까지 잔인한 방법을 쓰지 않는다. 그만큼 스스로 심리적으로 ‘나를 혹시 무시하는 놈이 있는 거 아니야’라는 열등감이 있는 거다. 그래서 시범케이스로 공포를 더 조성하기 위해서 저런 정책을 쓰는 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했다.이어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축구로 치면 자살골이고 자충수다”라며 “자기가 총애하던 사람을 자기가 죽이면 권력 기반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거다. 오히려 감싸주고 그래야 충성을 더 할 텐데, 조금 잘못했다고 저렇게 하다가는 자칫하면 우발사고로 살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러한 잔혹한 공포정치를 통해 김정은이 정권을 공고히 다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잔혹하게 처형을 보이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자기 정권을 공고히 하는 데 나름대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 김정은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정도로 잔혹성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홍 연구위원은 “그렇다면 앞으로 김정은 주변 핵심 인물들이 서로 이런 의심을 하게 되고, 김정은에 대한 충성도 자체가 양봉음위(陽奉陰違·보는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음)라고 할 정도로 이런 것이 매우 확산될 수 있지 않겠는가”라며 “그렇게 된다면 김정은 체제 자체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안정돼 간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13일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은 “국정원이 오늘 아침에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비밀리에 숙청됐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 4월말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평양 순안구역 소재 강건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고사총(고사기관총·고사포)로 총살했다는 첩보도 입수했다. 숙청은 확실한 것으로 보이나 처형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숙청 사유에 대해 국정원은 현영철의 ▲김정은에 대한 불만 표출 ▲김정은 지시 수차례 불이행 및 내란과 함께 ▲김정은이 주재한 훈련일꾼대회에서 조는 불경스런 모습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 사진=YTN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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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군 행사서 졸고 말대꾸해 고사포로 공개 처형?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군 행사서 졸고 말대꾸해 고사포로 공개 처형?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반역죄로 숙청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밝혔다. 인민무력부장은 우리의 국방부장관에 해당한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은 "국정원이 오늘 아침에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비밀리에 숙청됐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 4월말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평양 순안구역 소재 강건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고사총(고사기관총·고사포)로 총살했다는 첩보도 입수했다. 숙청은 확실한 것으로 보이나 처형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현영철 숙청 사유에 대해 국정원은 현영철의 ▲김정은에 대한 불만 표출 ▲김정은 지시 수차례 불이행 및 내란과 함께 ▲김정은이 주재한 훈련일꾼대회에서 조는 불경스런 모습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이 군 장령급(우리의 준장이상 장성급에 해당) 간부 수백 명을 참관인으로 동원한 가운데 고사총으로 현영철을 처형했다는 첩보도 있다고 국정원은 밝혔다.이와 관련해 현영철 숙청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국내 온라인에선 고사총(고사포)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사포는 북한군의 주력 대공·지상용 범용화기다. 애초 소련에서 1949년 보병용 중기관총으로 개발했으나 크고 무거워(한 정당 49kg) 용도가 대공용으로 바뀌었다.북한은 1990년대 이후 고사포를 각종 전차의 기관포와 해군 함정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로 여성으로 구성된 북한의 고사포 부대는 이 기관포의 총열을 4개 엮은 연장포를 트럭이나 장갑차 위에 올려 운용하고 있다.작년 북한군이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고사포를 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 사진=YTN 캡처·동아일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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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졸았다는 이유로 고사포로 처형? 사진 보니…

    [속보]北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졸았다는 이유로 고사포로 처형? 사진 보니…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북한 내 군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반역죄로 숙청됐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밝혔다. 인민무력부장은 우리의 국방부장관에 해당한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은 "국정원이 오늘 아침에 국회 정보위에서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지난달 30일 비밀리에 숙청됐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 4월말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평양 순안구역 소재 강건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고사총(고사기관총·고사포)로 총살했다는 첩보도 입수했다. 숙청은 확실한 것으로 보이나 처형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현영철 숙청 사유에 대해 국정원은 현영철의 ▲김정은에 대한 불만 표출 ▲김정은 지시 수차례 불이행 및 내란과 함께 ▲김정은이 주재한 훈련일꾼대회에서 조는 불경스런 모습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이 군 장령급(우리의 준장이상 장성급에 해당) 간부 수백 명을 참관인으로 동원한 가운데 고사총으로 현영철을 처형했다는 첩보도 있다고 국정원은 밝혔다.이와 관련해 현영철 숙청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국내 온라인에선 고사총(고사포)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고사포는 북한군의 주력 대공·지상용 범용화기다. 애초 소련에서 1949년 보병용 중기관총으로 개발했으나 크고 무거워(한 정당 49kg) 용도가 대공용으로 바뀌었다.북한은 1990년대 이후 고사포를 각종 전차의 기관포와 해군 함정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로 여성으로 구성된 북한의 고사포 부대는 이 기관포의 총열을 4개 엮은 연장포를 트럭이나 장갑차 위에 올려 운용하고 있다.작년 북한군이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고사포를 쏴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고사포. 사진=YTN 캡처·동아일보 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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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정청래, 수틀리면 누구라도 공격하는 정치인”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잇단 돌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대해 “정청래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평했다.유 전 장관은 12일 업데이트 된 팟캐스트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의 정치카페’에서 정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표에게 패권주의 청산을 요구한 주승용 의원과 막말 공방을 벌인 것과 관련해 주 의원이 비노(비노무현)이기 때문에 공격한 게 아니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 은 범 친노(친노무현)로 분류된다. 그러면서 “정청래 의원은 자기 맘에 안 들면 그 사람이 어느 정파에 속했든 공격하는 정치인”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겪은 일을 들려줬다.유 전 장관은 참여정부 시절 복지부 장관에서 물러나 당으로 복귀 했을 때 정청래 최고위원이 자신을 간신배라고 했다며 “노무현 대통령 이름 팔고 다니는 유시민 같은 간신은 내쳐야 한다고 자기 홈페이지에 썼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친노라고 봐주고, 비노만 공격하지 않는다. 수틀리면 누구라도 공격한다”며 “정 의원과는 싸우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그는 또 주 의원이 문 대표에게 패권주의 청산을 요구하는 핵심은 호남에서 자기의 대표성을 인정해 달라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주 의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최다 득표로 최고위원에 당선된 자신이 호남을 대표하는 최고위원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문 대표가 그런 자신과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광주를 찾아 4·29 재·보궐선거 참패를 사과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바로 그런 게 패권주의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아울러 그가 패권주의 청산을 주장하는 것은 내년 총선 공천권 행사 때 호남은 자기와 상의해 결정하겠다는 약속을 문 대표에 받아내기 위함이라고 풀이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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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노’ 김동철, 文대표에 ‘공갈 사퇴’ 발언 정청래 출당조치 요구

    새정치민주연합 김동철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표에게 ‘공갈사퇴’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출당 조치를 요구했다. 만약 출당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신이 뜻 맞는 의원들과 함께 ‘결단’을 하겠다고 압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 총회에서 “우리 당의 체질과 문화 의식을 뼛속까지 바꾼다는 의미에서 정청래 최고위원의 출당 조치를 문재인 대표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생각이 다른 걸 틀린 것으로 규정하는 사람들 때문에 당이 안 된다”면서 “정말 진정으로 국민에게 이 당이 변화·혁신 한다는 걸 보여주는 첫 조치로 그렇게 해 달라”고 촉구했다.그는 “다시 한번 문재인 대표에게 결단을 촉구한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제가 결단하겠다. 저와 뜻있는 의원들이 함께 결단하겠다”면서 “대표에게 엄포를 드리는 게 아니라 그 만큼 상황이 엄중하기에 드리는 말씀”이라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그러나 문 대표의 사퇴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그는 앞서 소개한 발언에 앞서 “문재인 대표가 이번 재보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전당대회 끝나고 곧바로 재보선 체제에 들어갔고 재보선을 관리하느라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전략 공천을 한 것도 아니다. 출범 두 달 된 지도부에 사퇴하라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문 대표 사퇴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친노 패권주의 청산을 요구한 주승용 의원에 대해서는 “우리 당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당 내 비주류인 김 의원은 광주 광산구갑을 지역구로 둔 3선 중진으로 현재 국회 산업통산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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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홍준표, 전문 지식으로 자신의 범죄 은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12일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이 의심하고 있는 2011년 당 대표 경선 기탁금 1억 2000만 원의 출처를 ‘아내의 비자금’이라고 해명하며 그 돈의 성격과 관련해 “국회대책비 중 쓰고 남은 돈을 아내에게 생활비로 줬고 집사람이 일부를 모은 것”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자신이 배운 전문 지식으로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는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고 질타했다.노 전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홍 지사 사례는) 화이트칼라 범죄의 전형적인 경우”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지사는 검찰 출신 정치인이다.노 전 대표는 홍 지사가 최근 거의 매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각종 의혹을 부인하는 것에 대해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칠수록 더 수렁에 깊이 빠져드는 상황”이라며 “참 지켜보기 민망하고 안타깝고 요즘 신세대 표현으로 ‘안습(안구에 습기·슬프다는 의미)’그 자체”라고 밝혔다. 그는 국회대책비에 대해 “사적으로 써서는 안 되는 돈인 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특히 남은 돈 일부를 아내에게 생활비로 줬다는 것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그는 홍 지사의 이 같은 해명에 대해 “큰 범죄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은 범죄를 뒤집어쓰는 방식으로 자기변명을 하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노 전 대표는 “(홍 지사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부인까지 불러 업무상 횡령 진술이 사실인지 확인해야 하고 법률적으로 업무상 횡령이나 공직자 윤리법 위반해 해당하는 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홍 지사 부인의 비자금이 재산 신고 내역에서 누락된 점을 상기하며 “이것도 위법행위다. 나아가서 지난 지방선거 때 재산신고에서 빠졌다면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며 “과거에도 서울시 교육감으로 당선됐던 공정택 후보가 이와 유사하게 그때 4억인가 차명 재산(부인 차명계좌) 신고를 누락했다는 이유로 대법원에서 벌금형 선고받고 교육감 사퇴한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노 전 대표는 홍 지사가 선거관련 공소시효 6개월이 지났기에 이 같은 해명을 한 것 같다며 “도정직을 내놔야 할 상황은 모면하되, 그 다음에 재산허위신고와 관련해서는 과태료 처분 정도 받는 그런 상황을 노린 것 같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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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친박무죄 비박유죄? ‘非朴’ 홍준표가 불쌍해”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의원과 ‘막말 공방’을 벌여 파문을 일으켰던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이번에는 당 밖으로 시선을 돌려 한 마디 했다.최근 가장 큰 국민적 관심사 중 하나인 홍준표 경남지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홍 지사가 ‘비박(비박근혜)’이라 고초를 겪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낸 것.정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가 불쌍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다.그는 홍 지사가 고(故)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8명 중 유일한 비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7명 주변은 잠잠한데 유독 홍 지사만 적극 진술자 속출”이라며 “홍준표 지시가 여러 가지로 잘한 건 없지만 다른 7명에 비해 본인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라고 홍 지사의 처지를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정 의원은 이어 “그래서 꼬꼬변(꼬리에 꼬리를 무는 변명)으로 진땀을 빼고 상황은 배배꼬여만 가고…”라며 홍 지사의 상황을 상기한 후 “친박무죄 비박유죄? 홍준표가 불쌍해”라며 글을 맺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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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태 “문재인 사퇴 안 하면 총선 전 분당 가능성 매우 높아”

    새정치민주연합의 대표적인 비노(비노무현) 인사인 조경태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표가 사퇴 요구를 묵살하면) 총선 전에 이합집산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당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문 대표의 사퇴를 압박했다.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문 대표가) 민심을 좀 잘 읽었으면 좋겠다. 오로지 계파의 이익만을 쫓고 책임지지 않고 버티는 모습을 보이면 결국 국민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이어 “그렇게 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대표는 선거에 책임지는 모습, 깨끗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지 혹시나 내년 또 총선에서의 기득권의 하나인 공천권을 노리고 사퇴하지 않는다면 내년 총선 결과는 불 보듯 뻔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조 의원은 4·29 재·보궐선거의 참패로 불거진 새정치연합의 당내 갈등에 대해 “문재인 대표와 지도부가 총 사퇴하는 것 외에는 이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통령 선거 때도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으라’고 그렇게 했는데도 그걸 내려놓지 못했지 않았나? 이번에도 재·보궐 선거를 패했으면 본인 스스로가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재·보궐 선거 끝나자마자 최고위원들하고는 전혀 상의도 하지 않고 본인이 기자회견을 열어서 셀프 재신임을 얻었다”며 “야당대표로서 참 구차해보이기도 하는 그런 모습을 지금 계속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문 대표의 당내 갈등 봉합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전날 문 대표가 ‘정청래-주승용 막발 공방’에 대해 사과한 것에 대해 “오죽했으면 문재인 대표의 그 기자회견을 보고 새누리당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하는 말이 나오겠나?”라고 비꼬았다. 문 대표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분당 가능성과 관련해선 “천정배발 신당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아마도 전국적으로 호남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또 기타지역을 포함해서 전국적으로 그런 바람이 매우 거세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으로 계속 가고 있지 않는가 하는 그런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전날에도 다른 라디오 방송에 출연, 문 대표 등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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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다큐 안현수 “1위 양보 거부해 맞았다” vs 선배 “훈계만 했다”

    휴먼다큐 안현수 “1위 양보 거부해 맞았다” vs 선배 “훈계만 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빙상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가 국내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고질적인 파벌싸움과 그에 따른 ‘왕따’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안현수는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 2005인스부르크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쇼트트랙 1500m경기에서 선배를 1등으로 만들어줘야 한다며 우승을 양보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안현수는 “경기 전 선배가 금메달이 필요하니 이번 종목은 선배를 1등 시켜주자는 얘기를 하더라”며 “그 이야기를 듣고 난 긍정도 부정도 안 하고 들어갔다”고 말했다.이어 “1등해야 한다는 선배가 경기 중 ‘야 비켜’라고 하더라. ‘이걸 막아야 하나’ 생각하다 가 그것 까지는 못 했다”며 “선배에게 비키면서 당시에는 무슨 정신이었는지 함께 하던 후배에게 ‘끝까지’타라 외쳤다”고 말했다.결국 1등은 선배가 아닌 안현수의 후배가 하게 됐다.이 탓에 안현수는 후배와 함께 선배에게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안현수는 “(경기 후) 선배가 저와 후배에게 헬멧을 쓰고 오라고 했다. 선배도 손으로 때리긴 뭐 하니까 헬멧을 쓴 상태에서 머리를 때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안현수 등을 때린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배 선수는 작년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나는 때린 적이 없다. 훈계만 했다”며 폭행 설을 부인 한 바 있다. 휴먼다큐 안현수. 사진제공-휴먼다큐 안현수/MBC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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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아내 비자금 ‘예산 횡령’운운은 어불성설” 발끈

    홍준표 “아내 비자금 ‘예산 횡령’운운은 어불성설” 발끈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 한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기탁금 1억2000만 원의 출처를 ‘아내의 비자금’이라고 해명하면서 “당 원내대표에게 매달 나오는 국회대책비 4000만¤5000만 원가량을 현금화해 쓰고 남은 돈을 아내에게 생활비로 줬고 집사람이 일부를 모은 것”고 밝힌 것에 대해 ‘공금횡령’ 의혹이 일자 이틀 연속 SNS를 통해 횡령이 아니라고 부인했다.홍준표 지사는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당 원내대표는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로서 국회대책비가 나오고 상임위원장인 국회운영위원장으로서 급여성격의 직책수당이 나옵니다. 그 직책수당은 개인에게 지급되는 돈”이라며 “그 돈 중 일부를 집사람에게 생활비조로 지급했다는 것을 두고 예산횡령 운운 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이 급여를 받은 것을 집에 생활비로 썼다고 해서 예산횡령으로 말할 수 없듯이 국회운영위원장의 급여성격의 돈 중 일부를 생활비로 쓴 것을 두고 예산횡령 운운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전날에도 홍준표 지사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공금횡렴 의혹을 제기하자 “원내대표겸 국회운영위원장이 되면 국회대책비중에는 국회운영위원장로서의 직책수당 성격의 돈이 있습니다. 일반 상임위원장도 마찬가지”라면서 “직책수당 성격의 돈 중 일부를 집사람에게 가끔 모자란 생활비로 주었다는 것이지 국회대책비를 사적용도로 사용하였다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이를 예산횡령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해명했다.홍준표 아내 비자금. 사진제공=홍준표 아내 비자금/YTN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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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직책수당은 개인에게 지급되는 돈…횡령 아냐”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 한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기탁금 1억2000만 원의 출처를 ‘아내의 비자금’이라고 해명하면서 “당 원내대표에게 매달 나오는 국회대책비 4000만~5000만 원가량을 현금화해 쓰고 남은 돈을 아내에게 생활비로 줬고 집사람이 일부를 모은 것”고 밝힌 것에 대해 ‘공금횡령’ 의혹이 일자 이틀 연속 SNS를 통해 횡령이 아니라고 부인했다.홍 지사는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당 원내대표는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원내대표로서 국회대책비가 나오고 상임위원장인 국회운영위원장으로서 급여성격의 직책수당이 나옵니다. 그 직책수당은 개인에게 지급되는 돈”이라며 “그 돈 중 일부를 집사람에게 생활비조로 지급했다는 것을 두고 예산횡령 운운 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이 급여를 받은 것을 집에 생활비로 썼다고 해서 예산횡령으로 말할 수 없듯이 국회운영위원장의 급여성격의 돈 중 일부를 생활비로 쓴 것을 두고 예산횡령 운운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전날에도 홍 지사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공금횡렴 의혹을 제기하자 “원내대표겸 국회운영위원장이 되면 국회대책비중에는 국회운영위원장로서의 직책수당 성격의 돈이 있습니다. 일반 상임위원장도 마찬가지”라면서 “직책수당 성격의 돈 중 일부를 집사람에게 가끔 모자란 생활비로 주었다는 것이지 국회대책비를 사적용도로 사용하였다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이를 예산횡령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해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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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노을 내일 오후 日 규슈 앞바다 도착…한반도엔 폭우

    제6호 태풍 노을(NOUL)이 북상 중인 가운데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 예보를 통해 “태풍 노을이 24시간 이내에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노을은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19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이대로라면 12일 오후 3시 일본 규슈 가고시마 남쪽 약 180km 해상에 도달하는데 이때 쯤 태풍으로서의 위력을 잃게 된다는 것.현재 태풍 노을은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35m/s(126km/h)의 강항 소형 태풍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태풍 노을의 북상에 따른 간접영향과 중국 북동지방에 중심을 둔 저기압 등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오후 4시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전라남북도와 서해안에도 비가 시작됐다.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다 12일 아침에 대부분 그칠 전망. 다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이날 오후에도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특히 12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mm(일부 산간은 250mm 이상), 남부 지방(경북 북부 제외) 50~100mm,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서해5도 20~60mm, 강원도 영동, 울릉도 10~30mm 등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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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노을 내일 오후 日 규슈 앞바다 도착…한반도엔 폭우

    제6호 태풍 노을(NOUL)이 북상 중인 가운데 기상청은 11일 오후 4시 예보를 통해 “태풍 노을이 24시간 이내에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날 오후 3시 현재 태풍 노을은 대만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19km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이대로라면 12일 오후 3시 일본 규슈 가고시마 남쪽 약 180km 해상에 도달하는데 이때 쯤 태풍으로서의 위력을 잃게 된다는 것.현재 태풍 노을은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35m/s(126km/h)의 강항 소형 태풍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태풍 노을의 북상에 따른 간접영향과 중국 북동지방에 중심을 둔 저기압 등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오후 4시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전라남북도와 서해안에도 비가 시작됐다.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다 12일 아침에 대부분 그칠 전망. 다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는 이날 오후에도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특히 12일 새벽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mm(일부 산간은 250mm 이상), 남부 지방(경북 북부 제외) 50~100mm,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서해5도 20~60mm, 강원도 영동, 울릉도 10~30mm 등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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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여수 찾아 “주최고님 미안합니다”…주승용, 사과 수용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노 패권주의’를 비판한 주승용 의원과 막말 공방을 벌인 정청래 의원이 기존의 태도를 바꿔 주 의원에게 사과하기 위해 주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여수를 찾았으나 기자들이 몰려와 주 의원과 만나지는 못 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 의원이 사과의 뜻은 받아들인다고 했으며 서울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전했다.정 의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여수에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주 의원에게 사과하기 위해 여수를 찾았다고 밝혔다.그는 “결자해지 차원에서 주승용 최고위원님 여수 지역사무실에 내려왔다”며 “정치노선이나 견해를 떠나 남자답게 쿨하게 상처를 준 부분에 미안함을 전하러 왔다”고 밝혔다.이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둘이 만나서 풀려고 했는데 주 최고께서 사무실로 오는 도중에 기자들이 몰려왔다는 소식에 저에게 전화를 주셨다”며 둘의 전화 통화 내용을 소개했다.정 “주 최고님, 모든 걸 떠나서 인간적으로 미안합니다. 그래서 내려왔습니다.”주 “여기까지 내려와줘서 고맙고 정 최고의 사의는 받아들이겠네. 내가 멀리서 온 사람을 가서 만나야 되는데….기자들도 있고 하니 만난 걸로 치세. 못가서 미안하네 잘 올라가소.”정 의원은 “주 최고께서 따뜻하게 전화 주셔서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에서 상경은 합니다만 모든 것을 떠나서 국민과 당원 그리고 지지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린데 송구스럽다는 말씀 올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는 언제나 야당답게 선명하게 불의에 맞서 싸우겠다. 대여투쟁에는 절대 기죽지 않고 심기일전 하겠다”며 “오늘 여수행은 지지자들께서 이것을 원하지 않을까? 제 스스로 판단해서 한 행동이다. 그동안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정 의원은 지난 4·29 재·보궐 선거 참패 후 최고위원 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주위의 만류로 번복한 주 의원이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친노 패권주의’를 다시 비판하자 그의 면전에서 “사퇴하지도 않으면서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것이 문제”라고 공격했다.이에 주 의원은 “치욕적이다. 제가 아무리 무식하고 무능하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당원들의 대표인 최고위원에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고위원 직 사퇴의사를 다시 한 번 밝히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정 의원은 그동안 문재인 대표 등의 사과 촉구에 “사과할 일 없다”고 버티다 이날 전격적으로 여수로 내려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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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의 장기 간의 경고, 엉겅퀴 차-다슬기 기름이 특효?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간은 해독작용과 지방의 소화, 면역기능, 각종 호르몬의 분해와 대사에 작용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간에 문제가 생기면 배에 물이 차는 복수에 황달, 식도 출혈, 혼수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별거 아닌 걸로 치부하는 간염조차 간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11일 방송되는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는 간 건강 점검에 나선다. 인기 개그맨 오지헌은 5년 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내장비만과 지방간 판정을 받은 그는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21kg 거구였던 그는 79kg로 몸무게를 줄이며 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아내가 지극정성으로 끓여준 ‘엉겅퀴 차’로 지방간 호전에 효과를 봤다는데…. 흔하게 볼 수 있는 엉겅퀴는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이어 제작진은 간 질환을 극복한 사람을 만나 비결을 묻는다. 주부 이수영 씨는 과거 갑작스런 C형 간염 판정을 받았지만 수시로 챙겨 먹은 ‘벌나무 차’로 C형 간염을 극복했다. 또한, 30대의 젊은 나이에 간경화 판정을 받은 김삼정 씨는 다슬기 기름으로 제2의 인생을 되찾았다고 밝힌다. <닥터 지바고> 체험단은 각각 엉겅퀴 차, 벌나무 차, 다슬기 기름으로 간수치 개선에 도전한다. 어떤 식품이 가장 효과가 있었을까. 11일 월요일 저녁 7시 10분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공개한다. 채널A <닥터 지바고>는 실험과 검증,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과 관련된 소문들의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 정확한 건강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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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에 태풍 노을 강타 2명 사망…日 향해 북북서진

    제6호 태풍 노을이 필리핀에 큰 피해를 주며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11 밤부터 태풍 노을의 영향 등으로 전국에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에 제주도와 전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강수확률 60~10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12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0~200㎜(많은 곳 제주도산간 300㎜ 이상),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 50~10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부근 150㎜ 이상),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경북북부·서해5도 20~60㎜, 강원도영동·울릉도 10~30㎜다. 비는 12일 오전에 대부분 멎겠지만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다 밤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는 대만 동쪽 바다에서 북상하는 태풍 노을과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에 의해 우리나라 부근에 많은 수증기가 유입됐기 때문. 한편 태풍 노을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40m/s의 강한 소형 태풍으로 시속 18km의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다.대만 동쪽 바다를 지나면서 진행방향을 급격하게 오른쪽으로 틀어 일본 동부 해안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예측됐다. 1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인근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필리핀 국가재난관리위원회(NDRRMC)는 태풍 노을로 인해 2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태풍 노을 탓에 카가얀주 등에서 주민 3000명이 대피했으며 동부 해안도시에서는 100여대의 선박과 탑승객 5000여명의 발이 묶였다.이날 오전 4시께 태풍 노을은 최대 풍속 160km/h의 강풍을 동반한 채 카가얀주 아파리에서 북쪽으로 185km떨어진 지점을 통과한 것으로 관측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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