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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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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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유벤투스전 교체 명단…1군 데뷔 이뤄질까?

    한국 축구 유망주 정우영(19·FC 바이에른 뮌헨 II)이 유벤투스 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전 8시(한국시간)부터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넨셜 센터에서 유벤투스와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치르고 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뮌헨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교체 명단에 포함된 정우영이었다.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출신인 정우영은 올해 1월 뮌헨 U-19팀에 합류해 독일 무대 적응력을 키웠다.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기도 한 정우영은 최근 2군으로 승격됐고, 지난 23일 ICC 출전을 위해 1군 선수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동했다.일반적으로 프리시즌에선 다양한 선수들의 기량을 시험하는 만큼 정우영이 1군 데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이날 ICC 경기에서 뮌헨은 유벤투스에게 0-2로 뒤진 상태로 전반전을 마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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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예약 200만 명’ 이카루스M, 오늘(26일) 정식 오픈…앱스토어 출시는?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이 26일 정식 오픈한다.‘이카루스M’ 측은 이날 오전 8시쯤 공식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현재 이카루스M 미들라스 대륙 건설이 완료 됐다”며 오픈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현재 검수가 진행 중에 있다”며 “앱스토어 출시가 확정 되는 대로 상세 안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이카루스M’ 측은 정식 오픈 서비스 준비를 위한 최종 점검을 이날 오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한 바 있다.한편, 약 두 달 동안 사전예약을 진행한 ‘이카루스M’은 정식 오픈 전날 사전 예약자 수 200만 명, 공식 카페 가입자 수 7만 명을 돌파하며 2018년 하반기 대작의 면모를 과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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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홍 남편 “아내 대외적 모습은 진심…금처럼 아름다운 마음 가진 사람”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60·더코칭그룹 대표)이 25일 새벽 별세한 가운데, 그의 남편 팀 트린카 씨가 추모의 말을 전했다.국제변호사인 트린카 씨는 이날 이데일리를 통해 “나의 아내, 나의 사랑 정미홍은 훌륭한 삶을 이끌어 온 훌륭한 사람이었다”며 “그는 대외적으로 비춰진 모습보다 훨씬 많은 면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대외적 모습도 그의 진심이었고, 늘 분명했으며 강력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늘 자신의 신념과 국가에 대해 깊게 고민했다. 그리고 항상, 항상, 항상 옳은 일을 해 왔다”고 말했다.또한 “정미홍은 가난한자, 장애인, 혜택 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일했다. 그는 아내와 엄마로서도 금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며 고인을 그리워했다.한편, 대한애국당은 이날 당 홈페이지를 통해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오늘 새벽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의 입장으로 장례식장은 알리지 못하니 글로써 추모해달라”고 밝혔다. 정 전 사무총장의 측근이라고 밝힌 이모 씨에 따르면, 정 전 사무총장은 2015년 1월 폐암 판정을 받았고, 올해 2월 폐암이 뇌로 전이돼 투병생활을 이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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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나, ‘계약 위반’ 논란 언급…“판타지오와 분쟁 중, 추후 말씀드릴 것”

    배우 강한나가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분쟁에 대해 언급했다.25일 서울 영등포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엽 PD, 양희승 작가, 배우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등이 참석했다.제작발표회가 열리기에 앞서 이날 판타지오는 강한나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마침 강한나가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강한나는 소속사 관련 질문에 “판타지오와 지금 분쟁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은 개인적인 자리가 아닌 제작발표회라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다. 추후에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한편, 판타지오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3월 강한나로부터 전속계약 해지의 일방적 통보를 받았고, 강한나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사실상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며 “강한나는 독자적으로 타 드라마 출연 교섭을 하는 등 지난 4개월간 독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사는 이를 전속계약 내용에 명백히 위반되는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전속계약에 의거하여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이며 향후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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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연 3.3%’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31일 출시…가입 대상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금리 우대·비과세·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이 31일 출시된다.국토교통부는 25일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자금 마련 지원을 위해 재형 기능을 강화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우대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로 이는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제공되지 않았던 혜택이다.가입기간이 2년을 넘길 시 총 납입원금 5000만원 한도로 최대 10년까지 최대 3.3%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이자소득의 500만 원까지 비과세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자소득 비과세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는 올 연말쯤 관련 내용이 확정 예정이다. 가입기간이 2년 미만이라도 청약 당첨으로 불가피하게 해지하는 경우에는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또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가 현재 조세특례제한법의 소득공제 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납입한도의 240만원 범위에서 4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납입 방식은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동일하다. 원금 150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한 후 연간 600만원(월 2만~50만원) 한도로 납입할 수 있다.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29세 이하(병역 기간 최대 6년까지 인정)로 연 3000만원 이하 소득의 무주택세대주로,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했다하더라도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전환시 기존 가입기간 및 납입인정회차는 연속하여 인정된다.이 상품은 주택도시기금의 재무 건전성 등을 고려해 가입 가능 기간을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한정하는 ‘일몰제’로 운영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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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오 측 “강한나, 지난 4개월간 독자 활동…법적 대응할 것”

    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배우 강한나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앞서 25일 오전 한 매체는 “강한나가 중화권 스타 왕대륙과 열애설이 불거지던 시기에 판타지오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연락을 피했다”고 보도했다.이어 “강한나는 전속 계약 기간이 오는 2020년 상반기까지 2년이나 남아있지만, 내용증명만 보낸 채 홀로 활동 중”이라고 매체는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2013년 강한나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 한 후 그 동안 강한나의 드라마, 영화, 광고, 예능 출연 및 중국 활동까지 성실히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하지만 올해 3월 강한나로부터 전속계약 해지의 일방적 통보를 받았고, 강한나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사실상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강한나는 독자적으로 타 드라마 출연 교섭을 하는 등 지난 4개월간 독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당사는 이를 전속계약 내용에 명백히 위반되는 행위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에 당사는 전속계약에 의거하여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이며 향후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한나는 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대만 배우 왕대륙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사이’라며 이를 부인했다.지난 4월 11일 두 사람이 대만의 한 수산시장을 함께 방문한 모습이 공개돼 또 한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강한나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다시 한번 열애설을 부인했다.하지만 일주일 뒤인 18일 이탈리아 바티칸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세 번째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당시 판타지오 측은 “강한나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 열애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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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태 “노회찬 별세 이유로 허익범 특검 무력화 안 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별세한 것과 관련 “노 원내대표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유로 허익범 특검을 무력화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노 대표에 대해선 아직도 애통하고 안타깝다. 그럴수록 드루킹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더욱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또 김 원내대표는 “노 대표의 죽음을 가지고 드루킹 게이트의 허익범 특검을 무력화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결코 옳지 않다. 지난 대선 국면에서 드루킹 일당이 여론조작을 통해 민주주의를 훼손하면서 무슨 목적으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 허익범 특검은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당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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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은 내게 피난처”…두 번 아픔 극복한 이아현, 재미교포 남편 공개

    배우 이아현(46)이 ‘둥지탈출 3’에서 재미교포 남편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아현은 2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3’에 출연해 남편 스티븐 리와 입양한 두 딸 이유주, 이유라 양을 공개했다.이날 이아현은 남편에 대해 “아이들을 잘 챙긴다. 무엇보다 매사 긍정적이라서 제가 아이들을 혼낼 때도 남편은 옆에서 중재해주고,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또 “가족은 내게 가장 좋은 피난처다. 지치고 힘들때 기댈 곳은 가족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1993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아현은 이듬해 SBS ‘세계로 싱싱싱’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KBS드라마 ‘딸부잣집’에 출연해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입지를 다졌다.특히 이아현은 2005년 MBC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의 언니 김이영 역을 연기, 쿨한 성격의 이혼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아현은 앞서 두 차례의 이혼을 겪은 바 있다. 그는 1997년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뒤 2000년 이혼을 했다.이후 2006년 연예기획사 대표와 재혼했지만 2011년 또 다시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샀다. 지금의 남편과는 2012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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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건설 하한가, ‘라오스 댐 붕괴’ 직격탄…SK·SK디스커버리도 급락세

    SK건설이 라오스 댐 붕괴 사고의 직격탄을 맞은 모양새다. SK건설 주가는 25일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장 초반 하한가를 기록했다. SK건설의 최대주주인 SK와 SK디스커버리도 유가증권 시장에서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56분 기준 K-OTC 시장에서 SK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4.41% 하락한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하한가인 2만5100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같은 시간 SK는 전 거래일 대비 4.01% 하락한 26만300원에 거래중이다. SK디스커버리 역시 10.41% 내린 3만3150원으로 추락했다.이들 주식의 동반 하락세는 SK건설이 라오스에서 시공 중이던 세피안-세남노이댐 붕괴로 여러 명이 숨지고 실종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동반 하락한 SK는 올해 1분기 기준 SK건설 지분을 44.48% 가진 최대주주이고 SK디스커버리의 SK건설 지분율은 28.25%다.한편, 24일 라오스 관영언론 KPL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경(현지 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주 볼라벤 고원의 세피안-세남노이댐의 보조댐 하나가 무너지면서 50억 m³의 물이 방류됐다. 이는 올림픽경기용 수영장 200만 개 이상을 채울 수 있는 양으로 강 하류 여섯 개 마을이 침수됐다. SK건설(26%)과 한국서부발전(25%)이 51%의 지분을 갖고 라오스 및 태국 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건설 중이던 이 댐은 2012년 7800억 원에 수주해 댐 8개와 수력발전 시설을 짓는 현장으로, 내년 준공 예정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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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오스 정부, 댐 붕괴 지역 ‘긴급재난구역’ 선포 …SK건설 “보조댐 상부 일부 유실”

    라오스 정부는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대형 수력발전댐 붕괴 사고로 물난리가 난 피해 지역을 긴급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라오스 관영언론 KPL 등 외신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쯤(현지시간) 라오스 남동부 아타푸주 볼라벤 고원의 세피안-세남노이댐의 보조댐 하나가 무너지면서 50억 m³의 물이 방류됐다. 이는 올림픽경기용 수영장 200만 개 이상을 채울 수 있는 양으로 강 하류 여섯 개 마을이 침수됐다.이에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는 월례 국무회의를 취소한 뒤 군용 헬기를 타고 사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활동을 독려했다.라오스 정부는 피해 지역을 긴급재난구역으로 선포한 뒤 SK건설과 함께 사고 현장에 주민 구조를 위한 인력과 헬기, 보트, 의료장비, 구명조끼, 구호물품 등을 투입했다.사고와 관련해 SK건설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라오스 댐 건설현장에서 최근 수일간의 기록적 집중호우로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9시쯤 본댐 2개(세피안·세남노이)와 보조댐 5개 중 보조댐 1개 상부 일부가 유실된 사실을 확인, 즉시 당국에 신고하고 댐 하부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해 보조댐 유실구간에 대한 긴급 복구작업에 돌입했으나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댐 접근 도로가 대부분 끊긴데다 폭우가 이어져 복구작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23일 새벽 3시쯤 본댐(세남노이) 비상 방류관을 통해 긴급 방류를 실시해 보조댐 수위를 낮추는 작업을 벌였다”며 “23일 오후 12시쯤 라오수 주정부에 추가유실 가능성을 통보해 주정부가 하류부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을 내렸고 오후 6시 무렵 보조댐 상부 추가 유실 및 범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사고 직후 SK건설은 긴급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구조 활동을 지원 중이다. 한국 외교부는 한국인 사상자는 아직 파악된 바 없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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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Q 170 이상” 정철규, 블랑카로 주가↑…노래·연기까지 ‘다재다능’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멘사 회원이라고 밝힌 개그맨 정철규(38)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KBS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정철규는 2004년 KBS ‘폭소클럽’에서 ‘블랑카의 뭡니까 이게’ 코너를 진행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뭡니까 이게! 사장님 나빠요”라는 유행어를 남겼다.‘블랑카’로 큰 인기를 끈 그는 같은 해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7년부터는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정철규는 2005년 독도 문제와 반일 감정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싱글 앨범 ‘왜에게’를 발매했고, 2010년 KBS드라마 ‘도망자 Plan.B’에서 배우 이정진의 보디가드 역을 연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또 2015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감전주의 액션로봇’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그룹 옴므(Homme)의 ‘밥만 잘 먹더라’를 열창한 뒤 아쉽게 패배한 그는 “방송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한편, 정철규는 24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서 “학창시절 전교 1등보다 제 아이큐가 더 높았다”며 “그때부터 아이큐에 관심을 가지다가 지난 5월 멘사 정회원 테스트에 합격했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멘사를 넘어 더 뛰어난 천재들이 모인 HIGH IQ SOCIETY 테스트를 통과했다”며 “IQ가 170 이상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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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노회찬 빈소서 오열 “새로 빛나는 별, 의원님이라 생각할 것”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4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추모했다.조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황망하고 비통했다. 믿을 수 없었다”며 “장례식장에 걸린 영정 사진을 보고서야 눈물이 터져나왔다”고 심경을 밝혔다.이어 “의원님과 나의 인연은 2012년 서울 노원구 세 지역구 야권단일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식견과 경륜이 한참 모자란 내가 의원님의 후원회장을 계속 맡았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노회찬 의원은)노동과 복지를 중시하는 확고한 진보적 신념의 소유자였다. 이념과 당파의 차이를 넘어서는 인간적 매력을 가진 분이었다. 담대함과 소탈함, 유머와 위트, 그리고 넓은 품을 가진 분이었다”고 말했다.또한 조 수석은 “오래 전 어느 허름한 선술집에서 의원님과 어깨 걸고 노래 부르던 일이 생각난다. 올해 초 눈 오던 날,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진보정치의 별’이 졌다고들 한다. 그러나 어느 날 밤하늘에 새로 빛나는 별이 있으면, 의원님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고인을 그리워했다.한편, 조 수석은 이날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 수석은 눈물을 보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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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위태로운 전력예비율…탈원전 정책 전면 재검토 해야”

    전력의 추가 공급여력을 나타내는 전력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을 두고 자유한국당은 “위태로운 전력예비율”이라며 “무리한 탈원전 정책을 재고해야한다”고 주장했다.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어제 전력수요가 9070만 kW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보였고 전력예비율도 8.4%까지 떨어졌다. 이는 정부가 이달 5일 발표한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예측치 8830만 kW,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전력예비율 10%를 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신 원내대변인은 “전력수요가 늘어난 것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때문이라 변명할 수 있겠지만, 전력사용 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한 과오가 근본 원인”이라며 “지난해 말 정부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수립할 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예측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의 잘못된 전력수요 예측으로 인해 기업에게 절전을 요구하는 수요감축 요청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며 “정부는 지금의 전력수요를 석탄과 LNG로 감당할 수 없자, 급기야 원전 가동을 늘려 전력수요를 뒷받침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무리한 탈원전 정책과 잘못된 전력수요 예측에 대해 사과하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기는커녕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을 왜곡된 주장으로 일축해버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또 신 원내대변인은 “과연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8월에 전력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인지, 대규모 정전사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며 “정부는 잘못된 전력수요의 문제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대안 없는 탈원전 정책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력 예비율은 7.4%, 예비전력은 682만 kW로 집계됐다.예비전력이 50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수급 위기경보가 발령되고, 300만 kW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 수급 비상조치 매뉴얼에 따라 긴급 절전이 시행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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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故 유채영 4주기, 남편 편지 ‘절절’

    가수 겸 배우 고(故) 유채영(본명 김수진)의 4주기를 맞아 남편 김주환 씨가 가슴 절절한 편지를 하늘나라로 띄웠다.24일 유채영의 팬카페에는 ‘나왔어 자기야’라는 제목의 편지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김주환 씨는 “나 왔어. 아까부터 너 앞에 앉아있어. 오늘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 아직은 괜찮지 않네. 눈물이 너무 많이 나. 숨이 차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라며 운을 뗐다.이어 “자기가 떠난 지 4년 됐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 게.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는 너 하나뿐이니까”라며 “약속할게 그리고 이 약속만이라도 지킬게. 널 지켜준다던 약속은 못 지켰으니까”라고 말했다.끝으로 “얼마 전에 많이 아팠어. 심장이 안 좋아졌나 봐. 근데 별로 걱정 안돼. 자기가 떠난 뒤로 죽음이 무서운 적 없었으니까. 너무 보고 싶다 내 사랑”이라며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배우와 가수, 라디오 DJ 등으로 활동했던 유채영은 2014년 7월 24일 오전 8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그는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약 9개월 간의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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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강민경 PD ‘세월호 비하’ 사과에도 여론 ‘싸늘’…“드라마 안 봐”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의 연출자 강민경 PD가 최근 촬영장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KBS 측이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KBS 배경수 CP는 24일 오전 동아닷컴에 “드라마 내용 중에 인터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두고 강민경 PD가 ‘이건 세월호 인터뷰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며 “그런데 스태프들은 굳이 세월호까지 들먹이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후 강민경 PD는 잘못됨을 깨닫고 스태프들에게 사과했다. 강민경 PD 자신도 해당 발언이 잘못됐음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강민경 PD도 현재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자숙하라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KBS 측이 강민경 PD의 입장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 여론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hs***은 “세월호는 입에 담기도 조심스럽다. 어찌 막말에 빗대어 사용할 수 있는지…. 강민경 PD 분명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고 지적했다.da***은 “평소 생각이 말로 나온 거다. 반성하고 사과한다고 될게 아니다. 앞으로 강민경 PD 작품을 거르고 보겠다”며 분노했고, dn***은 “PD면 PD답게 행동해라 다른 배우들이나 스태프한테 피해가지 않게”라고 비판하기도 했다.ze*** 역시 “드라마 절대보지 않겠다. 특히 당신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만든 드라마는”이라며 비난했다.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이영자와 매니저의 어묵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뉴스특보 화면을 엮어 논란을 빚었던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언급하기도 했다.ja***은 “‘전참시’나 여기나 왜 이러냐”며 “이런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들이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걸 본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친다”고 말했다.wk***은 “‘전참시’ 때부터 PD랑 스태프들의 잘못으로 연기자들까지 욕먹고 상처받는다”며 안타까워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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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폭염도 재난에 포함시켜 관리…전력계획 소상히 밝혀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이제 폭염도 재난으로 취급해 재난안전법상 자연재난에 포함시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사망자도 늘고 있으며, 가축과 양식어류 폐사도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장기화되는 폭염을 특별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관련 대책을 다시 꼼꼼히 챙겨주길 바란다”며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 폭염피해 보상 근거 마련 등 근본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폭염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원전 가동사항에 대해 터무니없이 왜곡하는 주장도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전체적인 전력수급계획과 전망, 그리고 대책에 대해 소상히 국민께 밝혀달라”라고 지시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최근 어린아이들이 안타깝게 생명을 잃는 사고들이 발생했다”며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 썼더라면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니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각종 제도와 절차 등을 정비했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지적하며 “각종 대책이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원인과 미흡한 점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세세한 부분도 다듬어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승하차 확인 실시간 점검시스템 도입을 즉각 검토해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아동학대에 대해서도 확실한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어린이집 평가 인증 체계도 아동 인권·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도록 정비해야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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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별세에 김경수 침통…“미안합니다” 창원서 분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4일 창원시 중앙동 한서병원 앞에 마련된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시민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이날 출근길에 분향소를 들러 절을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는 분향소를 지킨 정의당 관계자 등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또한 방명록에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시길“이라고 적었다.김 지사는 앞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는 분을 잃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치가 허망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라며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 더 힘들고 가슴 아픕니다. 안타깝고 슬픈 날입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면서 그는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고 있을 가족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라며 유족을 위로했다.한편,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은 김 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진행해왔다.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드루킹 김모 씨의 최측근 도모 변호사와 관련된 불법정치자금 흐름을 들여다보다 노 의원에게 돈이 흘러간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여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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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일베 박카스남’ 수사 착수…女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 촉구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성매수 도중 촬영한 것으로 여겨지는 노년 여성의 나체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이른바 ‘일베 박카스남’ 사건 신고가 접수됐다며 수사에 나섰다. 지난 22일 오후 일베에는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일베에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바카스 할매 먹고 왓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박카스 할매는 생활비를 벌기위해 적은 돈을 받고 몸을 파는 노녀 여성을 가리킨다. 게시물에는 여성의 얼굴과 성기까지 그대로 노출된 적나라한 사진 4장이 함께 올라왔다. 작성자는 “현타 X나게 온다. 어머니 아버지 못난 아들은 먼저 갈랍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글은 23일 삭제됐다. 하지만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상태다.분노한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일베_박카스남’, ‘#일베_나체사진_유포’ 등 해시태그를 남기며 이 사실을 알렸다. 또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가와 경찰은 일베에 할머니 나체 사진을 무단 유포한 남자를 체포해 포토라인에 세우고 수사하라’라는 제목을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특히 여자들의 분노가 거세다. 여자들은 남성이 피해자인 ‘홍대 누드크로키 모델 불법촬영 사건’ 때처럼 경찰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이와 관련해 사이버경찰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23일 오후 2시쯤 온라인 신고를 접수받았고, 현재 신고자 소재 지방 경찰서로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또한 “기본적으로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유포죄, 명예훼손죄 등에 해당할 수 있지만. 현재 작성자가 직접 사진을 촬영한 것인지 아니면 퍼온 것인지 확인이 안 된 상태”라며 “직접 촬영한 것이라면 성폭력처벌법 위반도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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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언니 콤플렉스 의심…” 소이현, 딸 하은 양 상담 결과에 눈물 펑펑

    배우 소이현이 첫째 딸 하은 양의 육아 상담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육아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소이현은 “하은이가 만 3세, 동생이 9개월이다. 하은이가 동생이 생겨서 불안해하거나 질투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하다. 가끔 동생이 있는 사실을 부정할 때도 있다”며 상담 센터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분석을 위해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한 명씩 차례로 하은 양과 놀이 관찰을 시작했다. 놀이 관찰을 모두 끝낸 후 전문가는 “아빠와의 관계는 괜찮다. 다만 한 가지 걱정이 된다”며 “하은이가 ‘착한 언니 콤플렉스’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하은 양이 인형 두개를 갖고 놀 때 언니 역할을 하는 인형을 먼저 챙기고, 소이현이 옆에서 ‘아기(인형)는 어떡하지?’라고 물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이에 전문가는 “하은이가 언니 역할로 부담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니 자발적으로 언니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면 먼저 제안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그러면서 “하은이가 언니로서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싫고 힘든 것이 있어도 내색하지 않고 그대로 따랐다. 부모 입장에서는 내색을 안 하고 잘 따라주는 딸이 그저 예쁘게 보였을 것”이라며 “하은이가 순한 기질이라 잘 따르고 지친다는 말을 쉽게 못한다. 하은이는 어리광을 부려도 될 나이”라고 말했다.또한 “하은이가 평소 못했던 말을 아빠에게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엄마랑 놀이하는 시간을 지금보다 더 가지는 게 좋겠다. 온전히 엄마와의 시간을 가지면 하은이가 느꼈을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예상치 못한 결과에 소이현은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어렸을 때 내가 소리 내서 운 적이 없다고 했다. 내가 그런 게 너무 싫은데 내가 하은이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 거 같다. 힘들면 힘들다고 해도 되는데 너무 언니고 착한 딸로 만든 것 같다”며 눈물을 오랜 시간 동안 멈추지 못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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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어준, 노회찬 의원 추모…“정치 떠나 자연인으로도 참 좋은 분”

    방송인 김어준 씨가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추모했다.24일 방송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고 노회찬 원내대표의 생전 음성이 담긴 노래로 오프닝을 열었다.이어 김 씨는 “노회찬 의원이 고등학교 시절 직접 작곡한 노래”라며 “어제 하루 종일 많은 분들이 허망했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제가 기억하는 자연인 노회찬을 공유하고 애도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정치적 비유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분은 지금도 없다. 새로운 유형의 진보 정치인의 등장이었다”며 “나와 알고 지낸 지가 10년이 넘었다. 정치를 떠나 자연인으로도 참 좋은 분이었다”고 밝혔다.아울러 “정치인의 죽음이 아닌, 친구가 갑자기 떠난 것 같은 그런 상실감이 많은 분들에게 있을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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